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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사쿠라 아야네 슈프레 News 인터뷰 번역(17년 10월 23일자 기사)

Gdomi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0.27 01:41:43
조회 1402 추천 5 댓글 1
														

[의역입니다, 일부 잘못된 번역이 있을 수 있으며

일부 문장의 경우 직역으로 인해 어색하고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전편(17년 10월 18일자 기사) 인터뷰 기사 번역 보기 


생각이 너무 많은 인기 성우 사쿠라 아야네는 귀여운 구석이 없다!?

"아무래도 목소리 일만으로는 살아 남을 수 없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일본 애니메이션.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최대 콘텐츠의 기념비적인 한 해에 

슈프레 뉴스에서는 화제의 애니메이션 업계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런 미래를 살펴보는 시리즈 <101년째의 문>을 전달한다.


제5회차는 성우 사쿠라 아야네.

현재 방송중인 <십이대전>, <볼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보석의 나라>등 많은 인기작,화제작에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잡지 표지, 그라비아에도 등장해 주목받고 있는 젋은 성우이다.


전편에는 데뷔 계기 부터 일대기까지 배경을 적나라하게 밝혔는데

이번에는 많은 열성 리스너를 보유한 라디오 방송에 대한 생각

투명감이 넘치는 외모로부터 의외인 에피소드까지 더욱 더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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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직후 성우 업계의 변화에 당황했다.


- 자신이 출연하는 라디오 방송 <세븐 일레븐 presents 사쿠라와 하고 싶은 오오니시>가 

올해 제3회 <애니 라디오 어워드>의 최우수 라디오 대상과 기획 라디오상(신인 부문)을 더블 수상하는 등

라디오에서 인기가 높은 성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업인 목소리 연기 이외에서 자신이 평가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사쿠라 아야네] 음.. "이 업계는 아무래도 목소리 연기만으로는 살아 남을 수 없을 것 같아"라고

깨달은게 16살인가 17살 때 였어요.



- 데뷔해서 1년쯤이네요? 엄청 어른스럽잖아요!


[사쿠라 아야네] 이 업계에 들어갔을때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성우의 이미지는 오오야마 노부요상 같은 분이었어요.

기본은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있고, 가끔~ TV에서 특집으로 얼굴이 나오는 정도.


하지만, 성우가 되어 1년 동안의 시간은 업계 전반에서 성우가 마이크 앞 이외의 

일도 해야 한다는 지금의 방향으로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고 


는 양성소에 있었을 무렵 "아야네쨩은 대기만성형이니깐 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렇게 빠르게 무대에 서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너무나도 이미지와 현실의 갭이 컸던 탓에, 처음엔 상당히 당황했고 "이런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매니저분께 딱 잘라서 거절하기도 했어요.



- 그건 그라비아(화보 촬영)같은 얼굴을 내미는 일을 말하시는건가요?


[사쿠라 아야네] 원래 카메라나 무대가 싫어서 성우가 된 것도 있으니깐요. 

지금은 목소리 일을 위해서도 이것도 일이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당시에는 좀처럼 이해가 안가서 매니저한테 혼이 나기도 했어요. 


하지만 성우가 성우의 일만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런 시기에 기폭제로서 주목했던 것이 라디오였어요.



- 그건 얼굴을 내미는 일이 없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끼신 건가요?


[사쿠라 아야네] 그것보다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라디오가 좋았던 아이였어요.

집에서 계속 TBS라디오나 분카방송이 들려오는 환경이라.


목소리를 사용해 리스너 분들께 전해드리는 것도 성우의 일과 

친화적이라는 것을 왠지 모르게 알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라디오라면 나는 될 것 같다고?


[사쿠라 아야네] 다만, 저 자신은 표현 욕구가 적어 배우를 포기한 사람이라

개성만으로는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으니 제가 좋아했던 방송을 

참고하면서 눈동냥으로 <라디오의 사쿠라 아야네>를 만들어 갔습니다. 


말하는 톤이나 템포를 듣기 쉽게 하거나 목소리만으로 어떤 인물인지

알기 쉽도록 캐릭터를 의식하며 했어요. 


단, 거짓말은 하고 싶지 않은 주의라서 말하는 에피소드는 실제로 경험했던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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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는 점을 의식시키고 싶지 않다.


- 그건 프로로서 당연한 자세겠지요.


[사쿠라 아야네] 그렇습니다만, 가끔 나오는 본래의 자신이 이상하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어서요.

제 자신은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런 저런 궁리를 하는데

본래 겪었던 에피소드가 별나다는 말을 들으면 충격을 받아요.


저는 지금까지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요.



- 덧붙여서 라디오를 하며 참고한 방송은 무엇인가요?


[사쿠라 아야네] 참고한 건 J-WAVE의 GROOVE LINE입니다. 



- 꽤나 의외네요. 어떤 부분을?


[사쿠라 아야네] 히데시마 후미카상이 피스톤 니시자와상의 시모네타(섹드립)를 능숙하게 받아 넘기는걸

굉장히 좋아해서요 그런 여성이 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성우의 방송이라면 아사노 마스미상이 와시자키 타케시상과 했던 분카방송의

<A&G+ 초RADIO SHOW ~아니스파!~>도 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좋아했어요.


저는 듣고 있는 사람에게도 일을 함께하는 분들에게도 제가 여성이라는 점을 인식시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해요. 어렸을 때는 남자 아이가 되고 싶어서 그런 의식이 어딘가 남아있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부러 거친 말투를 하기도 해요.



- 어째서 남자 아이가 되고싶었나요?


[사쿠라 아야네] 왜 그런걸까? 아마도 남자 아이가 즐거워보였던것 같아요.

특히 일을 하게 된 뒤로는 일을 하는데 남자냐 여자냐 따위는 관계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서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서 의식시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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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게 줄어들면 불안해진다?


- 어쩌면 상당히 일을 좋아하시는게 아닌지?


[사쿠라 아야네] 굉장히 좋아해요.



- 그러면 학교는 싫으셨나요?


[사쿠라 아야네] 굉장히 싫었어요



- 왜 이런 질문을 했냐면요 남성이 되고 싶다, 여성이라는 점을 인식시키고 싶지 않다는건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봐달라는 그런 생각이 있지 않나 싶어서요.


[사쿠라 아야네] 그런점도 있다고 생각해요. 빨리 어른이 돼서 자립해서 살고 싶었고

어쨋든 모두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행동을 하는 그런것이 싫었거든요.

그래서 지금처럼 불규칙한 스케줄로 움직이는 이 일이 정말로 좋아요.

이것이 보통의 회사원 같이 정시에 묶여있으면 생각이 줄어들어 불안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 생각하는게 줄어든다!?


[사쿠라 아야네] 맞아요. 이 업계는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이 가득 있으니까 불안한 게 없어서요.



- 보통은 반대잖아요.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는게 편하고

스스로 뭐든지 결정해야하는 일은 귀찮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죠.


[사쿠라 아야네] ... 그건 어떤 의미인가요?



- 저희들도 이 일을 하면서 항상 "스케줄이 불안정해서 큰일이네"라고 말하니깐요.


[사쿠라 아야네] 그렇네요. 이 일을 하고 있으면 확실히 스케줄은 불안정하지만 

"내일은 뭘 해야해"라는게 없으니깐 저한테는 편한거죠.



- 그건 일이 없는 날이라도?


[사쿠라 아야네] 저는 스케쥴을 꽉꽉 채워 넣는 버릇이 있어서 다음날 무엇을 할지 세세하고 빡빡하게 정해요.

요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언제 뭘 사러갈까?"까지 전부 메모해버리는 메모광이에요.



- 실제로 스케줄대로 행동하시나요?


[사쿠라 아야네] 기본적으로는 그렇게해요. 스케줄 대로 하루를 끝냈을 때의 행복감이 엄청나죠.



- 사전에 생각하고 생각해서 구상대로 되면 행복을 느끼신다고요


[사쿠라 아야네] 그거랑 같은게 있다면 요리네요. 저는 맛에 대해선 음치지만, 요리가 좋아서요



- 생일 선물로 밥솥을 선물하실 정도니깐요. 


[사쿠라 아야네] 잘 알고계시네요 (웃음) 그래서 요리를 할때도 굉장히 고민해서 

그야말로 심층 심리를 탐구할 정도까지 생각해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요리가

잘됐을 때 굉장한 행복감을 느껴요.



- 그것은 마음뿐만 아니라 몸이 무엇을 원하는지 찾는 과정인가요?


[사쿠라 아야네] 그렇네요.



- 직감적으로 "이게 먹고 싶어!"가 아니고요?


[사쿠라 아야네] 직감을 믿지않아요. 최근엔 너무 의심이 많아져서 

직감 그 자체가 나오지 않네요 (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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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앞에서만은 몰두하게 된다. 


- 그렇게 계속 생각하게 되면 피곤하지 않으신가요?


[사쿠라 아야네] 어렸을 때부터 그런 성격이었다나 봐요. 

사람 눈치를 굉장히 많이 보던 아이였다고 해요.

근데 "이 아이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행동하고 있어"라고 보이기 싫잖아요

그래서 눈치 안 보는 척하는 버릇이 몸에 배어서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오해받기도 해요.

그게 저로서는 아주 성공적인 평가이기도 하지만요.



- 이렇게 이중삼중으로 생각하지 않고선 있을 수 없는 성격은 일에 플러스로 작용하고 있나요?


[사쿠라 아야네] 배우 방면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상상하는 배우는 조금 더 자신도 타인도 휘두른다고 해야할까?

"이 아이는 자기 멋대로지만 어딘가 미워할 수 없어"그런 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캐릭터에 동경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사쿠라 아야네>라는 성격을 더 명확히 해야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지만

결국은 자신을 거짓말로 포장하는게 싫어서 포기했어요.



- 하지만 그 지나치게 생각해버리는 부분을 들어내는 쪽이 인간미가 있고 좋은것 같아요!


[사쿠라 아야네] 뭔가 귀여운 구석이 없네요 계속 빙글뱅글 생각해버리니깐...

작품이나 캐릭터도 객관적으로 바라 볼 때가 많아서 "역할이 빠지지 않아(*)"라고 하는 타입도 아니고요.


(*원문 役が抜けない/ 배우 입장에서 특정 역할에 너무 몰입하다보니 그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런 의미인듯)



- 그런 성격이다보니 서투른줄 알았더니 어린 나이에 많은 일을 하고 있고

내향적인 타입인줄 알았는데 라디오에서는 말이 많고...


[사쿠라 아야네] 맞아요 맞아! 이젠 제 자신도 잘 모르겠네요 (웃음)



- 그런 걷잡을 수 없는 부분이 <사쿠라 아야네>의 가장 큰 매력일지도 모르겠네요.


[사쿠라 아야네] 온종일 계속 뭔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유일하게 마이크 앞에서만은 눈 앞의 일에 몰두할 수 있게 되요. 

그래서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거고 나는 "이 정도면 될까~?"라고 요즘은 생각합니다.







번역 : 사쿠라 아야네 마이너 갤러리

(gall.dcinside.com/m/ayan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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