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 날아가버리는 주린이

일본의 강도관 유도에서 파생된 브라질 무술로 관절기나 조르기 등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흔히 BJJ라고 불리며, 브라질 유술, 그레이시 유술이라고도 불린다.

매니저

합신(hhbj2)

부매니저

부재중입니다.(auv8r7vi76t7)

개설일

2016-01-13

주린이(165.229) 2018.06.20 14:55:29

조회 462 추천 0 댓글 17

안녕하세요 주린이 5일차입니다.

키도 크지않고 체격도 크지않다보니 몸도 왜소하고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 운동을 하고자 시작한 운동이 주짓수인데요.

먼저 시작한 블루띠 선배님들과 스파링을 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지만 나름 선배님들한테서 배워가고 하며 나름 힘도 많이 들이지 않고 배려해주시구 해서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블루띠 외 다른 관원들과 돌아가며 스파링을 하는데 체육관에 대부분의 화이트띠 2~3그랄 되는 분들 덩치도 있고 키도 엄청 크더라구요.

대부분은 아니지면 몇몇 분들과 하면 제가 전체적으로 작다보니 절 들어서 매트에 꽂아 버립니다.

그럴때 마다 등이랑 허리에 충격이 와서 정신을 못차리겠던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다음날 되면 등쪽에 멍이 들어서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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