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개럿은 이번 시즌 매주 경기에 나와서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 것이 2017 전체 1번픽으로 뽑힌 2년차 디펜시브 엔드가 해야 할 일입니다.

디펜스 코디네이터 그렉 윌리엄스는

이번 목요일 오프시즌 워크아웃을 마치면서 말했습니다.

" 마일스는 큰 진전을 보였습니다. 건강하게 지낸다는 거죠.

그는 Breakout year을 보낼겁니다. "

건강을 유지하고, 필드에 남아있는 것

전 텍사스A&M의 스타 패스러셔는 개막부터 한 달간의 발목염좌 부상이 없었으면

더 좋은 스탯을 거둘 수도 있었습니다.

작년, 개럿은 본인을 스스로 비평했고

더 많은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 한 것에 분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윌리엄스는 이 개럿의 신체적인 툴을 뛰어넘는 훌륭한 워크에씩을 유지하라 말했습니다.

리그의 엘리트가 되고 싶어 하는 야망이

그의 또래 선수와 그가 다른 이유 입니다.

"그는 제가 적당히 멈추도록 지도한 몇 안되는 선수중 하나입니다 "

" 그 이유중 하나는 그는 너무 너무나도 과로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는 엄청 하드하게 연습을 합니다.

그 건 그가 단지 좋은 선수가 되고 싶기 때문이 아니에요.

그는 위대해지고 싶어합니다.

가끔은 그 본인이 본인의 최악의 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는 신체적으로 엄청 빡세게 트레이닝을 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휴식 또한 필요하거든요. "

작년 개럿은 발목 염좌로 미니캠프를 끝냈다.

이제 2년차에 들어가고,

윌리엄스는 개럿이 넘치는 재능으로 브라운스 디펜스 팀의 리더가 되어간다고 말했다.

" 리더쉽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리더쉽은 본보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만약 당신이 팀메이트들에게 좋은 본보기 라는 걸 증명하면

당신이 입을 열 때, 모두 경청할 것 입니다. "

또 개럿은 스스로의 도전을 위해 세컨더리들과 스프린트 연습을 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 그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는 127KG라구요.

단지 WOW라는 말만 나오게 만듭니다. "

" 그게 제가 말했던 겁니다. 아무도 그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키지 않았어요.

그는 단지 스스로 한거에요. 그는 훌륭한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는 보컬리더는 아니지만 지금 당장은 괜찮아요. "

" 이 캠프 안에서, 모든 오펜스팀의 스태프나 오펜시브 라인맨들에게 물어보세요.

누가 그들에게 가장 악몽을 선사하는지요. 바로 그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