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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bout 김세연 - 작은 정몽준? 작은 유승민? 해답은 '부산시장' -

노직보다버크(203.100) 2017.05.17 16:40:54
조회 286 추천 12 댓글 2
														

참고자료 - 이전 About 티저들 ->


About 이혜훈 -유승민과 가장 가까운 의원. 바른정당 지향의 집대성-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reunparty&no=2044&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노직보다버크



About 김용태 -유승민과 가장 다른 의원. 시장 자유주의의 선봉장-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reunparty&no=2027&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노직보다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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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The 300 자료. 갤러들아 여기 사이트 강추한다. 정쟁 중심이 아니라 다른 포인트에서 정치를 보는 사이트야)




이름 : 김세연 (3선, 서울대 경제학 학사)


AKA : 고무고무 금정! (가업이 고무), 재산콩(정몽준, 안철수, 김병관 때문에 재벌 대우 못 받음)


당내보직 및 소속 :
여의도연구소장

민본 21

경제민주화실천협의회



특징 :
아버지 故 김진재 의원이 금정구에서 5선을 했음. 그래서 세습 정치인 욕 먹음
장인어른이 한승수 전 총리. 그러니까 ㄹ혜의 조카사위 뻘. 동네 어르신들이 탄핵 했을 때 욕 직싸게 함

"기술 발전에 따라 고용이 줄 수밖에 없다. 복지를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 20대 총선 이전의 발언임...

"롤모델은 유승민" - 이러고 공천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대체 불가한 자원임



19대 원내 활동 :

본회의 출석률 93%

상임위 출석률 78%

법안발의 45건 - 가결 6건 & 대안반영 폐기 9건 (상임위과 교문위라 학교 관련한 게 많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법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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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쉽게쉽게 정치를 했다. 그는 작은 '정몽준' 인가?


아주 틀린 말은 아니야. 위에 스펙에서도 보듯 아버지가 잘 닦아놓은 지역구를 물려 받았고


재산도 뭐 어마무시 하지.


다만 지역구 세습은 남경필에, 재산은 정몽준에 묻힌 경향이 크지.


금정구 자체도 부산에서 보수적인 동네로 통하고.


특별한 정치적 드라이브를 걸지 않고, 안전한 길만 선택하는 그런 귀족정치인으로 대우받기도 해.


작은 정몽준이라고 비아냥 대는 것에 대해 크게 반박할 수 없기도 한 측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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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좀 다르다고 봐

민본21, 경제민주화실천모임 등에 속해서 무조건 재벌의 편만 들었던 새누리당에 비판을 가하기도 했어.


위의 자료는 20대 총선 전의 자료인데, 지역구 관리도 훌륭히 해냈어.


당시 부산민심이 술렁였고, 20대 총선에서 더민주가 사실상의 승리를 거두었음에도 김세연은 낙승했어.


결론적으로 자기 어젠다와 지역구 관리 차원에서도 정몽준과는 결이 다르다고 봐.


정몽준의 울산 시절은, 울산 갤러들은 알겠지만 울산은 사측 지역구와 노측 지역구로 분류 되어있어.


정몽준은 사측 지역구이기에 존재자체가 이윤을 가져다 주는 정치인이라 투표했던 거야.


반면 동작구 시절은.... 장담컨대 20대 때 나왔으면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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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뜻한 보수. 작은 유승민?


경제학, 가업 정치, 금수저, 여의도연구소장 등 유승민 의원과 많이 비슷하지?

난 이게 한국형 보수주의의 한 가지 특성이라고 볼 수 있다고 봐.


생애사적 차원에서 투쟁심 보다는 베풂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부유층의 탄생인 거지.

미국 공화당 내 중도와 좌파 정치인들도 비슷하거든. 주커버그나 워렌버핏 같은 초대형 거부들도 마찬가지고

따뜻한 보수주의 감성이라고 보면 돼

이에 대한 한 가지 면모가 '국회선진화법'이라고 봐


김세연 의원의 대표 발의자로도 알려져 있어. 누군가에게는 식물국회의 원흉이라고 욕 먹는 법이기도 해.


근데 난 생각이 달라. 쪽수로 때려박고, 반대파는 물리적으로 저항하고. 한국 정치의 코미디성 사진은 모두 여기서 기인했어.


난 국회선진화법이 이걸 막는 법이라고 봐. 당장 더민주가 야당관리 엄청하잖아. 국회선진화법 없었으면 이 정도로는 안 했어.


즉, 난 이걸 대표발의한 김세연 의원이 정쟁 보다는 합의점을 도출하자는 의회주의, 공화주의를 추구한다고 봐.

쉽게 말하자면, "싸우지 말고 합의점을 찾자!" 느낌인 거지.


함께 대표 발의한 황우여도 여의도에서는 평가가 아주 좋은 의원이고, 대화와 타협을 강조해.


그래서 ㄹ혜가 모든걸 다 걸고 지켜주지는 않았던 정치인이 황우여지... 옛날 사람이 갖는 한계가 있지만 난 이 사람도 정의화와 함께 좋은 정치인이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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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든, 내가 왜 김세연 의원을 작은 유승민으로 보냐고?

커리어나 생애사적 차원에서 유사성도 있지만, 김세연 의원은 경제정책은 분배 강조, 사회정책은 안정 강조를 기치에 내걸고 있어.


난 이게 새로운 시대정신라고 보고 있고, 다만 그 속도차원에서 진보냐 보수냐로 나뉜다고 봐.


유승민 의원은 그 지점을 정확하게 파악했고, 스토리도 있었기에 시대정신에 선두에 섰다고 봐.


'어젠다 2050'의 회원이기도 해

난 이 지점에서 차세대 보수정치의 한 가지 특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봐

무엇보다 구성원이 중요해. 구성원으로는 김종인, 김성식, 유승민, 조정식 등이 있어.

정당과 정파를 떠나서 소위 '말이 통하는' 의원들로 모두 구성되어 있어.

정치적 거인들이 떠나고 이제는 합의의 시대인데, 완충지대를 만들어서 합의할 건 합의하자는 게 어젠다 2050의 가치라고 봐.


그리고 난 이게 새로운 보수, 즉 '따뜻한 보수'의 핵심 어젠다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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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의 정치적 승부수. 부산시장?


바른정당 의원들의 특징들이 있어. 아래에 소개할게


* 대화가 통하는 정치인

* 왠지 잘 사는 느낌

* 친박과 달리 세련되었다

* 안보는 보수, 경제는 진보


그리고...


* 기억에 남는 '한 방'이 없다.


우리 두목인 유승민, 부두목 이혜훈, 행동대장 오신환, 참모진 주호영 등 모두 뭔가 한방이 없어...


합리적인 사람들이니 이런 게 부족한 건 어쩔 수 없지.


유승민 의원의 경우 이번 대선과 ㄹ혜와의 전투에서 카리스마를 형성했기에 참 다행이야.


원외 두목인 남경필도 나름 스토리텔링은 성공했지 뭐.


난 김세연 의원이 작은 유승민에서 또다른 축인 정치인 '김세연'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산시장'에 출마해야 한다고 봐.


위 자료는 2014년 자료인데, 뭐 가타부타 말도 안 했는데 김세연 의원의 부산시장 선호도는 1위였어.


근데 좀 재미나지?


유권자들이 김세연의 부산시장 당선가능성은 낮게봐.


이건 '한방'이 없는 정치인에 대한 대중의 '기대'야. 바람이 만들어질 조짐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


유승민 의원도 대통령 선거 때 비슷한 양상이었잖아.


난 이번에 김세연 의원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위해 출마해야 한다고 봐.


기대를 현실로 만들어 주는 게 소위 말하는 '간지' 나는 정치인의 행보거든.


노무현이 이걸 해낸 대표적 케이스이고.


김세연은 어리고, 부산경남 어디서도 후일을 도모할 수 있고, 자기성장에도 훌륭한 도전이 될 거라 봐.


유승민에게 대선이 있듯, 김세연에게 부산시장이 그 로도스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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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적 경험. 이 사람 정치적 '재능' SSUL


난 유승민 다음 타자는 김세연 '부산시장'이 되었으면 해.


솔직히 이 글도 개인적 기대감이 많이 섞여있어.


예전에 나는 '새누리당 디스 경진 대회'에 참가했어.


새누리당에서 새누리당 욕해 달라고 주최한 대회야.


난 여기서 '놀이터 없는 아파트에 재개발은 없다'라는 글로 30만원인가를 획득 했어.


내용은 지금 새누리당이 젊은 정치인과 지지자를 전혀 못 만들고 있다.


사람들에게 새누리당의 젊은 지지자는 일베 이미지에 불과하다.


"지금 새누리당 젊은 지지자가 일베 같은 양아치밖에 더 있냐?" 라고 세게 비판했어.


친박 중심의 새누리당 문화와 젊은 지지자 하나 똑바로 양성 못하는 새누리당은 진짜 무능하다고 생각했었거든.


무엇보다 눈에 띄여서 돈 벌려면... 여튼!


이에 대해 정몽준 전 의원은 "다른 곳에 양아치가 더 나쁘다(or 많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 라고 나를 디스 했지.


뭐 기분 나빴겠지만, 일개 어린놈 하나 상대로 저렇게까지 공격하나 싶어서 '이 사람 품 참 좁다' 라고 생각했어.


근데 그 때 김세연 의원이 "좋은 지적이네요. 나중에 꼭 봅시다" 라는 말을 했어.


나를 칭찬해줬단느 기분 보다는, '와... 상황에 맞게 멋있는 애드립을 칠 줄 아는 구나' 라고 생각했어.


무엇보다 다른 의원이나 관계자들은 대충 있다가 가고, 나온 출품작들도 거의 안 보 듯 했는데, 뭘 적으면서 까지 보더라고.


물론 다른 자기 일일 수도 있겠지만, 보여주기 식으로라도 이렇게 할 수 있는 정치인이면 분명 큰판에서도 쇼맨쉽을 발휘 할 수 있다고 봐.


이런 쇼맨쉽은 새로운 보수인 따뜻한 보수나, 정치인 김세연 자체를 다시 보게 만들 모멘텀이 될 수 있어.


즉, '바람'을 일으킬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거야. 그걸 성공한게 2016-2017 유승민이고. 난 세연이 형아가 이걸 할 수 있다고 봐,











<요약>

- 김세연 젊고, 돈많고, 세습정치인은 맞음

- 근데 정몽준은 아님. 김세연은 자기 어젠다와 협의와 타협이라는 태도를 가지고 있음

- 그 지점에서 김세연은 새로운 보수주의의 한 축이 될 수 있다고 봐

- 그것이 유승민과 유사. 더 나아가 큰 기술이 부재하다는 것까지.

- 이걸 타파할 수 있는게, 유승민의 대선이었고 김세연에게는 부산시장 출마라고 봄

- 개인적 썰도 있고...

- 세연이 형아. 부산시장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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