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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3300 이런저런 [13] ㅇㅇ(175.223) 17.09.12 2688 14
3298 아리 (형광봉 야광봉) gif [11] Voy(211.195) 17.09.12 2453 25
3291 백천과 소신의 인,과 관계도 참 오묘절묘하더라. [7] 도화客(58.125) 17.09.12 2904 37
3290 키스신 방송이랑 조큼 다른부분 [12] ㅇㅇ(211.208) 17.09.12 5463 29
3269 야화군 편애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9.11 1720 14
3266 삼생 키스씬 모음 [12] OO(222.110) 17.09.11 4002 32
3265 제때 별리를 하지 못함에 이별을 말하지 못하여, 홀로남다.묵연편. [15] 도화客(58.125) 17.09.11 3044 35
3260 리뷰) I say You, You say We. - 묵연 [34] ㅇㅇ(14.44) 17.09.11 2968 23
3255 시푸의 고아한 손은 [10] ㅇㅇ(221.139) 17.09.11 2261 16
3231 리뷰) 묵연과 야화의 죽음은 예견되어 있었다. - 묵연 편. [8] ㅇㅇ(14.44) 17.09.10 2902 12
3224 단정한 야화군의 속눈썹은 [13] ㅇㅇ(221.139) 17.09.10 2833 25
3222 이거 멋지다 [12] ㅇㅇ(39.7) 17.09.10 2582 20
3212 기다림을 기다림. 어쩌면 그녀의 삶을 살다 간 것일까, 조가편. [10] 도화客(58.125) 17.09.10 2471 46
3211 리뷰) 찻잔 안에 사랑을 담다 - 묵연 [27] ㅇㅇ(14.44) 17.09.10 4634 47
3205 아리 앓이 중 3 [9] Voy(211.195) 17.09.09 1624 16
3195 어린아이 [14] ㅇㅇ(211.112) 17.09.09 2661 36
3192 돌아온 시푸ㅠㅠ.jpg [11] ㄱㄱ(125.190) 17.09.09 2038 17
3188 굿모닝.gif [13] ㄱㄱ(125.190) 17.09.09 2178 20
3166 고고님은 [11] ㅇㅇ(221.139) 17.09.09 2020 19
3145 밤이다.jpg.gif추가 [25] ㄱㄱ(125.190) 17.09.08 3240 17
3139 아리 앓이 중 2 [12] Voy(211.195) 17.09.08 1619 16
3134 질투, 글로 배웠다 읽고 가슴에 새긴다고 쓴다. 백천편. [13] 도화客(58.125) 17.09.08 3483 32
3130 야화가 소소 얼평했다는 부분의 다른 해석에 관한 글 [29] ㅇㅇ(121.142) 17.09.08 5177 24
3122 48회 내아를낳아도 무더빙인데 [14] ㅇㅇ(222.97) 17.09.07 4413 25
3118 오늘을 살 것인가 내일을 대비할 것인가 [18] ㅇㅇ(221.142) 17.09.07 2105 34
3110 아리 앓이 중 [12] Voy(211.195) 17.09.07 1738 20
3094 야화의 희생이 속죄의 근거가 되진 못하는 이유, 천족비판 [30] Rere(61.101) 17.09.07 2965 20
3093 삼생 영화 유투브로 어제 봤음 영화판 야화는 진짜 쓰레기 [22] Rere(61.101) 17.09.07 3560 16
3087 트위타 에서 줍줍한 도화림cg [6] 줍줍(223.62) 17.09.06 2607 19
3084 야화 냠냠 [10] ㅇㅇ(222.117) 17.09.06 2590 16
3072 지기(知己) , 야화에겐 연송이듯, 묵연에게 동화였었구나 [7] 도화客(58.125) 17.09.06 5071 37
3071 어제 다시 주선대 씬을 돌려봄 [12] ㅇㅇ(121.174) 17.09.06 3036 36
3070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전지적 작가시점 아리 [19] Voy(211.195) 17.09.06 3284 37
3061 우연인가, 연출인가, 동화제군의 돌려까기의 진수를 본 듯하다!? [16] 도화客(58.125) 17.09.06 4582 48
3057 지독히도 고단했던 그 마음이 쉼을 찾아갈때 [8] Voy(211.195) 17.09.05 2463 27
3050 진짜 혼례첫날밤 쩔어 [7] ㅇㅇ(211.224) 17.09.05 3417 24
3044 그저 한두번 입맞춘 거잖아요 [11] Voy(211.195) 17.09.05 4234 43
3039 야화에게 소소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9] ㅇㅇ(121.174) 17.09.05 2602 15
3027 형님으로 불러줄 수 있겠느냐...고 묻던 묵연이 문득 궁금하다 [11] 도화客(58.125) 17.09.05 3740 38
3012 야화랑 소소 나잡아봐라 했던 날들 [7] ㅇㅇ(223.38) 17.09.04 2069 16
3011 좋아하는 애정씬.jpg [9] ㄱㄱ(117.111) 17.09.04 3500 30
3010 능력자 시파리들이 중티 자막 [6] ㅇㅇ(121.137) 17.09.04 1848 22
3008 중티 이벤트 주의사항 [11] ㅇㅇ(223.62) 17.09.04 1429 13
3007 시파리들이 좋아할 것 같은(첫날밤 추가ㅋ).jpg [24] ㄱㄱ(125.190) 17.09.04 3816 63
3005 뭔가 야한(?) [13] ㅇㅇ(119.201) 17.09.04 3243 24
3004 중티 시청자 자막판이 나올건가봐 [43] ㅇㅇ(121.174) 17.09.04 2551 14
2996 야화가 자기혼태우려하는씬 [18] ㅇㅇ(222.97) 17.09.04 4277 29
2990 라스트재기차) 시푸+야화편집본 40-58회 END [18] 로장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9.03 2004 10
2985 가장 듣기 싫은 말을 골라보자 [29] ㅇㅇ(221.142) 17.09.03 2345 16
2953 순간 봄바람이 스치고 간 것 같잖아 [12] Voy(211.195) 17.09.02 326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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