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황종이 열리자마자 하루전에 배운 봉인술로 봉인해보겠다고

사음이 먼저 날아감 하지만 경창의 일격으로 부상

뒤따라오신 시푸가 받아서 백진한테 토스 ㅠㅠ

동황종이 열리니까 처음에는 시푸가 다스릴 수 있다고 날아감

그리고 동황종을 다스리는 중

경창이 방해함 그래서 동황종을 다스리는중 경창하고 결투

그사이에 동황종이 다 열려버림 이제 방법은 혼으로 봉인하는 수 밖에 없나봐

동황종을 봉인하기전에 시츼리를 바라보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쓰거 참 청순하다)

칠만 년 후

고고가 봉인할 때는 동황종이 안열림

이제 칠만 년이 지나서 경창이 나오려는 순간

고고가 봉인을 했은데 상선이다보니 신력이 딸렸는지 ㅠㅠ 고고도 당함

덴샤가 경창하고 결투해서 이김 경창이 칠만 년동안 동황종에서 할일이 없다보니까

지혼하고 동황종하고 엮음 경창이 죽으면서 동황종이 열림

신력이 약한 애들은 동황종으로 끌려간다

여기서 드는 의문 ? 백천의 능력이 부족해서 삼백년만에 동황종 봉인이 풀렸을까?

이 원인은 익족시키들이 제공함

이원은 자신이 공진단인지 몰랐는데 이 비밀을 알고 있던

이경이 이원한테 우리 세남매는 경창의 공진단이라고 말함

이경한테 잡혀서 마력이 봉인되고 죽지도 살지도못하는 신세인

이원이 현녀한테 죽여달라고 하고 현녀는 이원을 죽임

경창 공력 증가

이후 이경이 능력도 안되면서 경창의 혼을 소환 저만 죽임을 당함

경창 공력 증가

아마도 그래서 일찍 봉인이 풀리지 않았을까?

이 모든걸 바라본 덴샤의 선택은 혼으로 봉인하는 방법외에는 없을거야 ㅠㅠ

(역시 칠만 년 전처럼 이와중에 뒤에 있는 쓰거 참 청순함)

역시 혼으로 봉인하기전에 고고를 바라보는 덴샤

고고는 시푸때의 경험으로 혼으로 봉인하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나 잘아니까

난리남 고고를 말릴 신력있는 신선은 쓰거뿐임 칠만 년전처럼 쓰거가 옆에 있슴

혼을 바느질하는 능력은 시푸같은 상고신이나 가능했나봐

기다리라는 말도 할 수 없어서 마지막으로 바라보고

활짝 열린 동황종을 향해서 혼으로 봉인하려고 돌진하는 덴샤 ㅠㅠ

여기서 백천이 봉인했다면 백천은 혼비백산 하고

시푸처럼 혼을 바느질할 능력이 없고

덴샤처럼 부신의 신력을 가지지 못한 백천은 그대로 소멸됨

남겨진 덴샤하고 시푸는 어떻게 사냐 못살 거 같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