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테 몇십년동안 끌려다닌다고 무슨 KCC를 개호구로 보는 사람들이 있네

수도권으로 가는거 크블이 승인 안해준다고?

당장 KCC가 농구판에 발빼고 해체한다고 하면

진짜 개 ㅈ된다고 보면된다.

우선 유소년쪽에 지원 빵빵하게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얼마나 농협이 답없는 집단이냐면 예산이 없어서 연령별 대표팀 숙소나

대관하나 못해서 KCC에서 훈련하고 밥주고 연수원에서 재워주기까지 했다.

그거 뿐이냐 대농 활성화한다가 프로아마 최강전 스폰도 했었고

뭔 이상한 쓰레기 대회 아시아퍼시픽농구인가 그거도 협회가 KCC한테 돈타가서 쓴다음에

지출계획서 제출하라니깐 그거하나 제대로 제출못하니깐 대기업입장에선 회계에 민감한데

괜히 세무조사때 탈날까봐 발뺐었음

스폰 아무도 안한다 할때 직접 발벗고 나서서 스폰한적도 있고 서브스폰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음

근데 크블이나 농협이 돈한푼도 없는것들이 KCC를 잡고 흔든다 이딴소릴 하노

KCC가 지금까지 농구계 지원한 이유가 생전에 왕회장 농구사랑때문에 

다른 대기업들보다 돈을 더쓴거지 농구계가 돈이 되는곳이라서 쓴게 아님 

왕회장이 타계한지 2년가까이 지난마당에 왕회장의 유지를 받들어서 지금도 시원하게 돈지르고있지만

이딴식으로 말같지도않은일로 홀대하고 억압하면 얘기는 충분히 달리질수있다고 본다

체육관문제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KCC에서 분명히 체육관 빨리 건립할려고 

건설관련 자재조달방안도 계획서 제출하면 원하는 방향대로 해주겠다고 할정도로 적극적이였음

건자재업계 1위회사인데 그거 후달리겠냐? 근데 시간끌고 지금사태까지만들어놓은건 전주고 크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