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마별 이벤트방 복각

말이 필요 없음.

사실상 이미 다 만들어둔거라 그냥 추가만 하면 되는 일이고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이게 테마팩별 개성을 부여하는 요소라 생각함.

2. 각 테마팩별 고유 보상 하나를 클리어 보상으로 넣어주기

솔직히 우미다 - 헬스치킨 - 못과 망치 이렇게 촤르륵 떴는데

클리어 보상으로 걍 쓰잘때기 없는 범용 기프트만 준다하면

솔직히 입맛 안돌잖음.

특히 바바야가, 너맞매 팩은

2~3(노말), 1~2층(하드)에만 떠서 정예방이나 상점에서 고유 기프트 얻기도 시원찮을 뿐더러

더욱이 바바야가는 스테이지도 극단적으로 짧아서

사실상 노말 3층(상점 없음)같은 곳에서 떴는데 클리어 보상도 존나 맛 없으면

사실상 가는게 병신 장애인일 정도란 말이지.

하다 못해 클리어 보상으로 인질이라도 잡아두면

그나마 수요가 있지 않을까 싶음.

3. 카드 보상 에고 자원 개편

이거 만든 새끼는 뭐하는 놈이냐.

차라리 역으로 자원 한 열개 스무개씩 빨아 먹고

일정 기프트 등급 지정해서 해당 테마팩에서 등장하는 기프트 가챠쇼 돌리라 하는게 더 매력적이겠다.

프문 폭거던 기획한거 보면

덱부터 기프트, 스테이지 까지 전부 컨셉 한번 제대로 잡고 놀아보라고 판 깔아보려한 것 같은데

그럴거면 뭔가 확실히 돌아오는게 있어야 컨셉을 잡지.

정작 테마팩 집어도 줄 수도 있고? 안줄 수도 있어용? 이래버리면

누가 컨셉 잡아보려고 함.

결국 돌고 돌아 걍 무난무난한 굿스터프덱에 좆밥 보스만 골라 잡는 유사 거거던꼴 나는거지.

4. 고난이도 테마팩 일수록 고등급 기프트 획득 확률 증가

솔직히 하드에서... 시산혈해 같은거 누가 집음....

테이블도 다른거랑 복붙 수준이라 영양가도 없는데

들어가면 보스가 나선 마름 이딴거야.

감성이나 도감용으로 한번 보고 사실상 봉인하는 정도인데

차라리 이런 고난이도 테마팩은 4등급 이상 기프트의 획득 확률이 대폭 상승합니다 이런 인질 걸어서

애들 도박 한번 해보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