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 자체 성능도 괜찮고 적진에서 홀로 점령, 유인등등 전략적인 성능자체도 상당히 좋음

겐지 : 근접하면 박살나는게임에서 근접덱을 함

헌터 : 딜링 능력은 상당한데 상성을 좀 타던걸로 기억함. 몹 너무많으면 진짜 중구난방 양념만하다 끝

인트루더 : 자체 전투, 증원 지원 둘다 잡으려다 실패한케이스

디스트로이어 : 스킬 제대로 들어가는 꼴을 못봄. 건물파괴 기능은 장식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우로보로스 : 스펙 약한 뉴비일때 강적하나 다가오는거 묶어버리고 지나가는 용도로는 괜찮음. 자체 전투능력도 아주 못쓸정도는 아닌데 돈주고 뽑으라면 그건 좀

알케미스트 : 얘때문에 카운터몹 나올정도의 성능이였으면 말다함

드리머 : 성능도 그저그런데 이펙트 오줌줄기 찍은 진짜 개너무하잖아

게이저 : 장갑감소 붐은 올줄알았는데 특철갑나오고 그쪽은 포기함
자체성능은 나쁘지않았음

아키텍트 : 자체성능이 좋기보단 전투 가능한 화력소대라서 쓴 느낌

케로베로스 : 안써봐서 잘 모름

저지 : 분명 적 저지였을땐 존나 튼튼하고 아팠는데 아군되니까 물장갑 물총됨. 다른 아군제대한테 보호막 걸어줄순있는데 그거보고 뽑기엔 좀

에이전트 : 0.5공수로 썼는데 공수와는달리 공수 후 전투 사실상 불가는 좀 뼈아픔. 상대가 어지간히 좆밥몹이 아닌이상 패널티 60%달고는 ㅋㅋ...

아델린 : 이펙트고 스킬 컨셉이고 맘에 들어서 기대 존나했는데 그냥 태생이 3성일뿐인 예거였음

알리나 : 공격시 무적같은 보호수단 생기는건 좋은데 문제는 근접하는 도중에 제대가 박살남 / 사실상 친구 포인트 벌이용

나르시스 : 스탯도 계수도 높은데다 표적 쳤을땐 꽤 쎄서 기대했는데 실전가니까 그냥 병걸린 치와와마냥 빌빌댔다...  생긴건 근접인데 실전 운용은 드리머처럼 원거리 저격수에 가까워서 포지션 헷갈렸음

수아키 : 자체 딜링능력도 괜찮고 스턴으로 유틸까지 챙긴 괜찮은 보스긴 한데 최근엔 안써봄.

할트루더 : 몇안되는 철혈의 희망. 무한으로 리필되는 몹+보호막으로 탱킹을 대신하고 기계유닛에 버프도 알뜰하게 챙겨주는데다 야시100%라서 명중걱정 안해도 됐음

폭주사슴 : 몇번 표적 테스트해보고 이거 가망없다싶어서 안꺼내써봄

나방사냥 : 헌터보다 자주쓸거같았는데 그리폰 딜 인플레 미쳐날뛰면서 자연스럽게 봉인

파도 용기사 : 저격니토 카운터하는듯한 몹 땡겨오기 기능과 즉살, 다양한 유틸에 낚였음.

선혈겐지 : 그래픽 화려한 겐지Mk2

타레우스 : 지원 디버프도 쏠쏠한 편이고 본인의 몸빵능력도 나름 나쁘지 않은데다 딜링자체도 철혈중에선 상위권이라 괜찮음

춘수아비 : 테섭에서 한번 너프먹은건 뼈아프긴한데 보호막, 적 버프 지우개 등 기능은 많아서 나쁘진않았음. 스킬 특성상 얘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조금 신경써주긴 해야함

사나 : 스킬컷신만 보고 눈돌아가서 달렸는데 데미지 단 3배
연막이나 포착 패시브를 활용하려면 공속이 빨라야하는데 기본 공속 개좆박음 + 만회하라고 패시브 달려있긴한데 기초 수치자체가 낮아서 큰 체감안됨... 액티브 2도 딜링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모르겠음
스탯도 스킬구조도 계수도 전부 이상함

할몽순 : 안써봤음


번외 : 이새끼들 왜 2성 추가/일러 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