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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MB]그리폰 젓가락보 2+3. FAL & WA2000

익금불산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2.09 18:24:27
조회 4690 추천 17 댓글 14
														

공식·준공식 인형 소개 & 일러레 인터뷰 모음


이렇게 자기 딸을 사랑하는 사람한테 스킨 좀 작작 내라고 욕하다니

짱깨새끼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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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 젓가락보> 제2호+제3호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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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형 소개 - FAL


←짧은 탄창을 장착한 초창기의 FAL


FAL은 벨기에 Fabrique Nationale 사에서 설계한 7.62x51mm 구경의 자동소총입니다. FAL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총 중 하나로 일찍이 수많은 국가에서 제식으로 채용되었습니다.


FAL의 고향은 벨기에였지만, 벨기에군이 1956년 FAL을 정식 채용한 이후 캐나다도 FAL을 채용하였습니다. (??) 1956년 독일 연방 공화국 (서독) 국방군이 재건되었습니다. 독일의 군수공업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탓에 독일군은 11월 FAL 소총을 주문하고 G1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러나 서독군의 G1은 3년 후 HK 사가 생산한 G3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만악의 근원 HK...). 서독의 FAL 생산 라이센스 구매 요청이 거절당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일설에 따르면 이전 독일에 침략당한 것을 생생히 기억하던 벨기에인들의 반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동독은 어땠냐고요? 당연히 소련제 썼죠!) 결국 서독은 스페인의 CETME 소총 생산 라이센스를 사들여 G3소총으로 개량했는데, 이후 이 G3소총은 FAL의 국제시장 최대의 라이벌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스페인과 독일은 벨기에를 또다시 능욕하고 말았습니다.

(역주: 스페인도 16~18세기 벨기에 땅을 지배했었음)


초기 양산형 FAL입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갈릴과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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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상의 FAL


정식 서비스 개시와 함께 참전한 세 번째 5성 AR인 FAL은 오픈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FAL 양의 평시 일러스트는 전혀 거리낌 없이 가슴골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반응은 열광적이었죠. 심지어 중상 일러스트는 한층 더 엄청납니다 (///). 온갖 번뇌를 끓어오르게 만드는 일러스트네요.


하얀 담비는 FAL의 애완동물로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에서 흰 담비는 FAL의 어깨 위에 서 있는데요, 중상 일러에서는 FAL의 머리 위에 엎드려서 백기를 들고 있네요. 쉴 때는 분명 가슴골로 파고들 게 뻔해요. (담비보다도 못한 인생ㅂㄷㅂㄷ)


현실버전ㅋㅋㅋㅋ

←그리폰의 식량으로 제격!


추가로 FAL 양의 성격은 상당히 거만하고 제멋대로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며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도 높습니다. 동시에 복장 코디에 경험이 많습니다.


다음 코너도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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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형 소개 - WA2000


↑ 깡통형 소염기를 장착한 WA입니다. 게임상과 동일한 모습.


발터 WA2000은 카를 발터 사에서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까지 개발한 저격소총입니다. 1982년 최초로 공개된 이래 독일과 몇몇 유럽 국가의 일부 특수경찰 부대에서 소량 채용하였습니다. 당시의 수많은 고정밀 저격소총들이 스포츠용이나 사냥용 총의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나 WA2000은 달랐습니다. 이 총은 군·경만을 타겟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되었습니다. 특출난 설계 덕에 사격 정밀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특징과 발전:

1) 기계식 조준기 없이 빠른 탈착이 가능한 조준경 채용

2) 2세대 WA2000은 작동방식을 개선하여 반동을 줄였고 제퇴효과가 있는 새장형 소염기를 채용하였습니다. 또한 총열 표면의 홈을 없애고 양각대의 구조를 개선하였습니다. 총열이 약간 더 무거워졌지만 개량된 작동 방식과 총열 덕분에 2세대 WA2000은 1세대보다 한층 더 정확한 사격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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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단가 때문에 이 총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 결과 이 총의 생산량과 판매량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1988년 11월 생산이 중지될 때까지 생산된 WA2000의 수량은 단 176정으로 추정됩니다. 1988년 WA2000은 정당 대략 9,000~12,500달러 (조준경 제외) 에 판매되었습니다. 총 15정이 미국으로 건너갔고 (34정이라는 설도 있으나 신뢰성이 떨어짐), 그 중 11정을 Earl J. Sheehan, Jr. (발터 미국 지사 총재) 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희소성 때문에 현재 미국 시장에서 이 총의 시세는 75,000~80,000 달러에 이르지만, 미국의 저격소총 애호가나 프로 슈터들조차 여전히 이 만날 수는 있어도 가질 수는 없는 값비싼 소총을 그림의 떡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반자동 저격소총은 희소할 뿐 아니라 (점점 더해지는 중이죠) 사격 정밀도가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현재 발터 사의 공식 웹사이트에는 WA2000의 주문 정보가 올라와 있는데, 몇 가지 구경을 선택할 수 있지만 가격표는 붙어 있지 않습니다. 여전히 주문제작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Earl J. Sheehan, Jr. 본인의 확인에 따르면 주문제작 가격은 정당 75,000달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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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상의 WA2000


[교과서적인 츤데레]

츤데레, 츤데레의 정석, 츤데레 그 자체.

지휘관이 잠자리에 드는 것도 못마땅한 그 완벽한 츤데레 대사 역시 일품입니다. 엄청 어색해하면서 말하는 "미안해" 도 취향 직격이네요 ㅎㅎㅎ

중상 일러스트도 너무너무 귀여워서... 후... 참자...


[사실은 지휘관 러브]

접속 대사인 "너 말이야, 어디 갔던 거야? 그렇게나 내 얼굴이 보기 싫은 거야?" 를 보면 그녀가 사실은 지휘관을 정말 좋아하는 것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단지 츤데레인 탓에 솔직하게 표현을 못 하는 거예요.


[WA2000 마누라 삼으려는 게이들아 정신차려라]

제조권 한 천만 개 들이붓지 않으면 친정에서 허락 안해줄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명: 화앨학 (白学)

WA2000 = W(hite) A(lbum) 2(000) 에서 유래한 별명

(역주: <화이트 앨범2> 가 중국 오덕계에서 대히트치고 화앨빠들 사이에 심도깊은 토론과 연구가 활발했는데 이걸 두고 화앨학이라고 불렀음. 그게 와쟝 별명이 됨. 와쟝=토우마 카즈사, 춘전=오기소 세츠나 이렇게 서로 비슷해서 소재로 쓰이기도 함)


요즘 스프링필드 사모님과 엮여서 와춘전 커플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 코너도 기대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러레 인터뷰


물거북 선생님 By QQ

다원균 선생님 By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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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물거북 선생님 안녕하세요!


물: 안녕하세요!


질: 오늘은 선생님께 몇 가지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질: 게임 대사를 보면 FAL은 드레싱 코드를 엄청 연구하는 것 같은데요, 그녀가 지휘관을 코디한다면 어떤 옷을 입힐까요?


물: 아마 엄청 패셔너블하게 꾸며 주겠죠.


질: FAL 양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요?


물: 초콜릿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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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갖고 다니는 쿠크리 칼은 평상시에는 어디에 놔두나요?


물: 일러를 잘 보시면 허리 뒤에 칼집이 있을 거예요.


질: 아! 전혀 눈치 못 챘네요.

질: 선생님이랑 加加, FAL, 1918 언니를 나이 순으로 두면 어떻게 되나요?

(역주: 加加가 대체 뭐임?)


물: 저, 1918, FAL, 加加... 일걸요 아마...


질: 담비는 이름이 있나요? 전투중이나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요?


물: 있습니다. 페일이라고 해요. 전투 중에는 정찰을 맡는 전술 애완동물이고, 평상시에는 서로 밥을 뺏어먹으며 투닥투닥하는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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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흠흠~ 그럼 FAL 언니가 같이 놀기 좋아하는 인형은 누구인가요?


물: FNC쨩입니다.


질: 그래서 FNC가 초콜릿을 갖고 있는 거였군요 ㅋㅋㅋㅋ

질: 이번 인터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귀중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물: 감사합니당~


PS. 대화 중 생략·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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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다원균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 오~ 안녕하세요


질: 빠르게 인터뷰 시작해 볼게요.

질: 와쟝이 좋아하는 음식과 동물은 무엇인가요?


다: 콕 집어서 좋아하는 건 없어요~ (음식이나 동물이나 제가 그리기 좋아하는 거라, 거기에 제한을 두면 즐거움을 너무 많이 잃어버릴 것 같아서요) 하지만 단 음식류를 선호하고 의외로 호밀빵을 잘 먹습니다. 고급지게 말하자면 '어른의 맛' 이라나요 (근데 블랙 커피는 못 마십니다). 털이 북실북실한 작은 동물을 좋아하고 대형견은 조금 무서워해요. 그래도 자기한테 달려들어서 덮치는 종류가 아닌 점잖은 개는 만져 보려고 (조심조심) 할 거예요. 파충류나 곤충은 NG입니다. 조류 (애완동물) 는 부리로 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조금 어려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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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좋아하는 동물을 만지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갓난아기 어르듯이 혼잣말로 대화하곤 합니다. 옆에서 보면 엄청 쪽팔리는 광경이라 와쟝은 공공장소에서는 거의 동물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요.


질: 우와, 이렇게 길게 답해 주시다니!

PS: 답장을 보고 자살충동이 들었습니다. 이 무시무시한 글자수...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샷건)

질: 전에 웨이보에 올리셨던 와쟝 수영복 그림을 봤는데요, 튜브를 끼고 있는 걸 보면 와쟝은 수영을 못하나요?


다: 수영을 못 한다기보단 서투르다고 하는 게 맞을 거예요. 튜브는 백사장을 만끽하고 싶다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물론 대놓고 드러내진 않겠지만요.

다: 피부를 건강한 갈색으로 태워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요, 그 동안 열심히 지휘관을 피해다니느라 고생했습니다.


질: 캬, 와쟝 모에! 혹시 와쟝이 요리를 배운다면 지휘관에게 어떤 요리를 내놓을까요? (오므라이스 말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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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단순히 자기가 맨 처음에 배운 요리를 할 거예요. 얼마나 간단한 것이든지요. 요리에는 절망적이라고 할 만큼 재능이 없거든요. 아주 오랫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간신히 자그마한 성과를 내고서는 기뻐서 방방 뛰며 어쩔 줄을 몰라할 거예요. 감동의 눈물까지 흘리면서요. (그리고 그 자그마한 성과 뒤에 거대한 슬픔이 찾아오죠) (물론 지휘관에게는 절대 보여주지 않을 거예요)


질: ㅋㅋㅋㅋㅋ 와쟝이 이렇게 귀여울 줄은 몰랐네요. 할로윈 새 일러에서 와쟝은 소악마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평소에 와쟝은 어떻게 지휘관을 골탕먹이나요?


다: 사실 본인은 나쁜 장난으로 시간을 보내는 타입도 구경하는 타입도 아니에요. 가령 얼굴에 낙서를 하는 정도가 장난의 상한선이죠. 그것도 아주 기분이 안좋을 때만요. 예를 들어 겨자맛 사탕을 보통 사탕과 섞어서 지휘관한테 주거나 (그러다 마침 지휘관과 대화할 기회가 생기면 흥분해 버려서 장난치려던 것도 잊고 겨자맛 사탕을 자기가 먹어버리는 거죠) 커피에 설탕 대신 소금을 넣거나 (이거 골탕먹이는 거 맞나요?) 하는 등이에요.


질: 겨자사탕 ㅋㅋㅋㅋㅋ 어떻게 될 지 훤하네요.

혹시 지휘관이 다른 인형과 있는 걸 보면 와쟝은 눈이 뒤집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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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네, 상당히요. 지휘관이 등 뒤에서 한기를 느낄 정도로 말이죠.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거나, 복도에서 마주친 인형들이 자기를 가리키며 깔깔 웃는 것 정도는 각오해야 할 걸요. 그렇지만 원망하는 정도가 그 이상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살해 엔딩 회피). 상대를 질투하는 마음보다 지휘관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클 뿐이라고 표현하는 게 낫겠네요. 그저 마이너스한 태도만을 보이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타입이 아니에요. 평범한 인사 한 마디로도 기뻐하고 (당연히 마음속으로만), 한 걸음 더 나아간 대화나 선물 같은 것은 그녀에게 있어 더없는 행복이 될 거예요.


질: 의외로 소전데이즈 지휘부는 아니군요 ㅋㅋㅋㅋ

춘전사모님과 와쟝은 서로 자매 관계처럼 느껴지는데 선생님은 어떠신가요?


다: 딱 잘라 말씀드리면 둘은 설정상으로 아무 연관도 없습니다. 게다가 둘 다 꽤나 독립성이 높은 타입이라 제가 보기엔 두 사람이 함께 활동하는 구도는 잘 안 그려지지 싶네요. 물론 와춘전 동인작품은 저도 관심 깊게 보고 있습니다. 그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질: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울면서 쓰는 중)

(이거 다 편집하려면 난 이제 죽었다)

바이바이~


다: 바이~


PS. 대화 중 생략·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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