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8 레코멘 스크립트 파파고 번역 (1부 - 2)

최예나의호버교실 · 2024.05.08 23:30:03

나코 32:18

오늘도 활기차게 생방송중. 메일주소는 레코앳마크joqr닷넷,

해시태그는 가타카나로 레코멘.입니다. 건강한 이 레코멘.

문화방송을 키스테이션으로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여기서부터는 레코멘. 요일 전 요일 공통 코너입니다.

레코멘. 텔레폰쇼킹 오늘은 좀 물었어요.

매주 한 분과 전화를 연결하여 그 사람의 친구를 소개받는 기획입니다.

저번에는 라디오 네임 나호짱이었죠.

코지코지라는 캐릭터가 추천하는 고등학교 3학년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로 연결한 빠끔빠끔 군이 정말 이군요, 텔레폰 쇼킹에 매번 와요.

매번, 그, 전화로 연결하고 있는 아이 옆에 있어요.

맞아, 전원 아직까지는 중학교 동창이고, 이렇게 연결되어 있으니까.

파키파키파키파키군이 3회 연속 등장.이제 레코멘 최다 출연.

야부키한 이 레코멘 최다 출연이 되어버린 거죠.

오늘은 아무래도 안 오지 않을까요?불륜이 되어 있으면 싫어 이게.

오늘은 역시 빠끔빠끔 군이 안 오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나오짱의 친구,

라디오 네임 유나 씨와 전화가 연결된 것 같아요.

바로 읽어볼까요?여보세요?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빠르대 잠깐만.뭔가 절대로 아닌 목소리가.

나나호씨. 유나씨가 아닌것같은 목소리가 들렸네.

안녕하세요。

유나(청취자) 34:02

안녕하세요. 아,

나코 34:04

저거. 유나씨 입니까?

유나(청취자) 34:06

예예.

나코 34:07

잘못 들은 거야?벌써 내가. 귀가 벌써 이상해졌을 수도 있어.

에. 유나씨.

유나(청취자) 34:13

네。

나코 34:14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유나씨는

유나(청취자) 34:17

고등학교 3학년.

나코 34:18

오 고등학교 3학년 네 맞다.나호랑 동급생이라는 말씀이시군요.

네. 유나라고 불러도 될까요?

유나(청취자) 34:27

괜찮습니다.

나코 34:28

그럼 유나짱이라고 불러주세요.

나호랑 나랑 동급생이라는 거죠? 지금도 같은 학교인가요?

유나(청취자) 34:40

지금은 다르게 중학교만 다니고,

나코 34:42

중학교 같았구나.참고로 나나호랑은 중학교 때 꽤 친했어요.

유나(청취자) 34:50

아니, 친했어.

나코 34:51

오 무슨 계기로 친해진거야?

유나(청취자) 34:55

반이 같아졌고, 뭔가 공통의 친구가 있어서 친해졌습니다.

나코 35:02

몇 학년이고.그러면 친해졌다든가.뭔가.

뭔가 2학년 3학년 그러면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애가 친구고.라던가.

유나(청취자) 35:15

네。

나코 35:16

응, 그래서 같이 친해졌다는 느낌이구나.

네, 덧붙여서 파키파키군은 아까 뭔가 한 순간의 뭔가 내가 잘못 들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현상일지도 모르지만, 왠지 파키파키군 같은 소리가 들렸는데, 혹시 있기도 해.

유나(청취자) 35:37

있습니다.

나코 35:38

있어?네, 안녕하세요.지난주 만.

유나(청취자) 35:46

2주 만에.

나코 35:48

일주일 만에.친구야 아니 벌써 최다 출연이야.또 갱신 기록 경신.

기록 경신해버렸어.네 번째.

유나(청취자) 36:00

네 번째네.

나코 36:02

친숙하게 굴지 마라.좋아 무리는 아니지.

저번 주에 내가 말이야, 다음 주에 더 이상 오지 말라고

약간 시리처럼 말해서 온 것 같은 느낌은 아니지.

무리하지는 않아.괜찮을까?

유나(청취자) 36:22

왔다고 하니까 이게 뭐야.

나코 36:27

뭐지 하고 다시 물었는데 못 들어.

유나(청취자) 36:31

나코랑 전화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나코 36:35

잠깐. 있잖아, 이거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라던가, 정말로 친구와 전화하는 기획이라고 생각할거야.

처음으로 나코짱이라고 불렸어.좋지 그정도 돈벌어주는거지.

치, 유나야.다시 돌아가겠지만요. 네.

유나는 지금 고등학교 3학년이고. 네.

동아리 활동이나 뭐 하고 있어?

유나(청취자) 36:59

동아리 활동은 안 하고.

나코 37:01

안 했구나.귀가부.

유나(청취자) 37:03

네。

나코 37:04

그럼 방과후 이런 거 맨날 뭐 해.

유나(청취자) 37:08

아르바이트 하고 있어요.

나코 37:09

아르바이트하고 있구나.뭔가 원래 그 알바.

이런 알바를 하고 싶었다든가 이런 게 있어서.동아리 활동 안 했어.

유나(청취자) 37:18

아니 그냥 돈 모으고 싶어서 응응.

나코 37:23

그거 뭐 때문에 쓰고 싶어서.

유나(청취자) 37:25

친구들과 놀거나

나코 37:29

그래도 좋네.뭔가 부모님한테가 아니라,

제대로 스스로 아르바이트해서 모아서,

그 돈으로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네, 훌륭하네요. 참고로 무슨 아르바이트해요?

피자. 네. 그것은 바로 만드는 방법.

유나(청취자) 37:47

만들겠습니다.

나코 37:48

만들어요. 갑자기 뻐근해져서 귀엽다.만들겠습니다.

만드는 거야. 네. 어떻게. 어. 왠지 그 피자를 만든다고,

정말로, 뭔가 정말로 반죽을 해서, 뭔가 머리 위에서 빙글빙글 돌려.

같은 이미지인데. 빙글빙글 돌지는 않을까?

그렇구나 그건 너무 퍼포머인가.

어 근데 반죽부터 진짜 이렇게 반죽해보고 싶다.

네. 하고 그러는 거야. 대단하지 않아.원래.

그럼 요리 같은 것도 좋아했어.

유나(청취자) 38:22

아니, 전혀 안 해서.친구가 시켜서 피자집에서 했는데.

나코 38:27

그럼 그 친구랑 같이. 그럼 계속.

유나(청취자) 38:30

네。

나코 38:32

에~ 대박이다 체력이 꽤 좋아보이는데.

유나(청취자) 38:38

응, 네

나코 38:40

네, 안 그랬나 봐요.혹시.

미안해 응, 근데 아직까진 어때?그렇게.

뭔가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은 것 같지는 않아.

즐길 수 있어.

유나(청취자) 38:52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요즘은 뭔가 좀 힘드네.

나코 38:57

그럼, 뭔가 여러가지네요.다른 것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나?

유나(청취자) 39:02

네。

나코 39:03

응, 그래.좋네요. 그래도 뭔가 아르바이트

스스로 하고싶다고 생각해서 한다는건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응, 그런 유나의 추천을 받아도 될까요?

유나(청취자) 39:17

밴드의 응마르시라고 하는

나코 39:20

마르시라는 밴드.이게 무슨 계기 같은 거 있어요?

좋아하게 된 계기.

유나(청취자) 39:28

친구가 가르쳐 줘서 응이라고 해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나코 39:33

원래 그 밴드를 좋아했어.

유나(청취자) 39:36

아니 원래 모르고 응응 그래서 친구가 추천해서.

나코 39:43

오, 좋다.뭔가 라이브라던가 페스라던가는

유나(청취자) 39:48

했어 아니 아직 없어요.

나코 39:50

아직 없구나. 네. 가보고 싶다.

유나(청취자) 39:54

가보고 싶어요.

나코 39:55

이제 절대로. 생으로 보면 또 다르거나 할 것 같네요.

네, 역시 굿즈 같은 것도 사고 싶고,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자고 할 수 있지 정말로

유나(청취자) 40:06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코 40:07

응, 정말이지, 모티베이션이 되지. 굉장히.

유나(청취자) 40:11

네。

나코 40:12

좋습니다. 그럼 잠깐 마지막으로 다음 친구를 소개받고 싶은데, 그 친구는 어떤 사람인가요?

유나(청취자) 40:22

중학교 친구들

나코 40:25

그래서 좀 또.아니, 아니야.

파키파키군 안 읽은 중학교거든요.미나사, 고등학교가 아니라 중학교로 가는 거야.

좋은 거야.좋은데.친하구나.얘들아.

대단하다. 그 중학교 대단하다.대단해. 뭔가, 그, 없는 것 같은 것이 있을까.

계속 친구구나.고등학교는 달라.

유나(청취자) 40:55

그 아이는 고등학교 같아요.

나코 40:57

아, 똑같구나. 네. 근데 중학교도 같이 다녔으니까

이퀄 파키파키군이 나올 수도 있다는 거구나.

네, 있습니다.물론 무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진짜. 이것도 척이 아니고.진짜로.

늦은 밤이고 피곤할 때도 있을 테니까, 전혀, 정말 괜찮아.

네, 네, 네, 정말.고등학교 친구들에게도 꼭.

라디오 말이죠. 네.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벌써 파키파키군이라니, 네 번째이고,

라디오의 재미나 재미 같은 것을 이제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에게도 역시 radiko 듣는 법이라던가 말이야, 이제 가르칠 수 있잖아.

그렇지?。

유나(청취자) 41:45

그렇네요。빠끔빠끔 군.파키파키군. 네, 파키파키입니다.

나코 41:52

못 들었어?좀 괜찮아요.

radiko로 들어주시면 됩니다.

벌써 시간이 왔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유나야.빠끔빠끔 군.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나(청취자) 42:08

감사합니다.

나코 42:09

네, 괜찮으시다면 앞으로도 쌀 들어 주세요.

네. 고마워요.고마웠습니다。

안녕. 잘 자요.주무세요。빠끔빠끔 군의 마지막 한마디네요.

또 이번 주도 못 들었네.아, 재미있었다.

대단하다. 야, 파키파키군만 하게 되는데.

근데 유나도 대단해.뭔가 둘이 이어서 여자 탄탄하네요.

굉장히. 근데 뭔가 그 밴드 스키라는 것도 좋네요.

축제에 갔으면 좋겠다.페스티벌이나 라이브 같은 거.

분명히 또 더, 좋아하게 되겠지. 네.

이상 레코멘테레폰쇼킹이었습니다.

여기서 한 곡.이번 주 문화방송 플러스 튠입니다.

나코 48:14

메일주소는 레코아토마크 joqr닷넷 해시태그는 가타카나로 레코멘.

입니다. 문화방송을 키스테이션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오늘도 활기차게 생방송 중. 문화방송을 키스테이션으로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지금부터는 오늘 밤의 주제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주제는 아르바이트라는 것. 덧붙여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는 나.

여러분으로부터 아르바이트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이와세씨의 곡이다.좋네요。좋은 곡입니다.

미야기현의 코코제 나오스씨나 새우등을 한 수씨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야부키 나코 씨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메일을 써봅니다.기쁘다. 나는 영화관과 cd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도 학생이 많기 때문에 서로 좋아하는 곡이나 영화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워요.

한가할 때는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참고로 실패담은. 응. 전자결제 계산을 한 번도 못 받은 적이 있어요.

무슨 일이야.

참석자 3 49:30

결제로.

나코 49:30

어. 아, 이건 그럼 그 알아차리기까지 몇 번의 결제가 되지 않았다는 건가요?

우와, 이거 꽤 잘 알고 있었어요.자, 뭐야.

어, 이거 엄청 큰 문제잖아요. 아니, 뭐 그렇지.

이걸로 무조건 이제 틀림없긴 하겠지만.

너무 이거 싫어요.진짜. 어, 진짜.

그래도 이 덕분에 반대로 이제 절대 실수하는 일은 없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다행이다.

타타라고 말해버렸어.응,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그래도 좋겠다.뭔가 서로 역시 또래의 사람이 많기 때문에,

좋아하는 곡이나 영화 이야기로 흥을 돋우는 것은 좋네요, 그런 것은.

역시 학교 같은 데서라도 그 회사 같은 데서 일하게 되면

그렇게까지 그 또래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왠지 아르바이트가 아닐까?좋네요。

뭔가 재미있을 것 같아.영화도 볼 수 있다니.그런 일이 있구나.좋겠다.

이어서 이와테현 잇시씨 감사합니다.

에나코 안녕.안녕하세요。저는 학생 때 파스타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아르바이트로 가장 기대되었던 적이 없을 것이다.

점장이 잇시가 좋아하는 재료라고 물어봐 주고,

이것과 이것과 이것과 대답하면 메뉴에는 없는 오리지널 파스타가 나옵니다.

이게 맛있어.식사를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했습니다.

우와, 좋겠다.

그냥 이런 거 먹어보고 싶어.좋겠다 가끔 못 봐요.

잘 먹는 알바생이 그 전에 어디 갔을 때였을까?

라면 먹으러 갔을 때였나?뭔가 메뉴에 없는 것 같은 거 먹고 있어.

아, 닭꼬치집이다.후쿠오카의 닭꼬치집에 갔을 때,

뭔가 굉장히, 상당히 점원과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은 사람이,

사이좋게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이, 뭔가 별로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았는데

밥 나와서 먹고 있고, 그런 메뉴가 있었나. 이런 메뉴였어요.

그래서, 굉장히 맛있을 것 같은 뭔가 닭꼬치 덮밥은 아니지만,

그런 것을 먹고 있으면 좋겠다.

그게 뭐야. 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마이였을 거예요.

부럽네요.먹어보고 싶어.뭔가 특별감 있죠.

왜냐하면 이 파스타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담은 꿈의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군요.

그때 먹고 싶어.우와, 뭘로 하지.

성게알. 성게알. 에~ 명란젓. 이제 자기가 좋아하는 거 마구 넣어요.

이제 그러면 최고지.좋겠다 달달해.먹어보고 싶어.

이어서 라디오 네임 내일부터 3연근의 켄지만 씨.

감사합니다。오, 좋아요.좋아요, 3연근이라.

파이팅. 에나코씨. 응, 쿠로짱, 아그네스씨처럼 말하지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스포츠 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사무 접수와 수영장 감시원이 있습니다.

업무 내용으로는 업무 내용에서 위에서부터 고객의 안전을 지켜보는 타워가 있습니다.

그거 아니면 30분 동안 앉아서 졸릴 때가 있는데

잠이 오지 않기 위해서 저는 타워에 올라갈 때 노래하고 있어요.

알고 보니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바로 아래에 있는 손님과 눈이 마주치고, 어이구, 어색해.

이런 게 제가 있는 거 있어요.음, 노래 부르면서 확실히 감사하긴 해요.

나코는 시민 수영장을 이용해 본 적이 있나요?

당연히 있죠.어렸을 때 물에 빠질 뻔한 적이 있었어요.

그 작은 아이용 수영장에 계속 갔었는데, 벌써

나코 53:40

초등학교 3학년 때쯤인가.이제 큰 수영장 쪽으로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아키타 할머니 집 근처의 시민 수영장에 있는 그 큰 분 말이야,

수영장에 가려고 했더니 금방 빠져 버렸다고 한다.

물론이죠, 도와주셨지만요.네, 역시 감시원도 역시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지요.

하지만 이 타워에 먼저 올라가는 시점에서 제 입장에서는 꽤 무섭습니다.

떨어지면. 왜냐하면 만약에 자거나 해서 킁킁거리다가 떨어지면 위험하잖아요.

그 공포 때문에 잠을 못 잘 것 같은데 잠이 올 때가 있어.

근데 노래하는 거 뭔지 궁금하네.프로페셔널.

진짜 노래하는 곡도.뭔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계속. 계속해서 메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메일주소는 코어 joqr닷넷 입니다.

나코 56:44

문화방송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다같이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레코멘 듣고 즐거운 저녁 해요.

문화방송을 키 스테이션에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메일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야자키현 라디오 네임 니치 씨 감사합니다.

지난주 방송에서 칵테일에 대한 메일을 읽었을 때,

나코도 자신의 이미지의 칵테일을 알고 싶다고 해서 물어 왔습니다.

바로 감사합니다.우선, 레코멘의 x에 투고되어 있던

켄다마 하고 있는 동영상을 공유했더니,기다려, 그거야.

그거였나? 어. 카페드, 파리라는 칵테일을 떠올렸대요.

칵테일. 아, 칵테일 말은 천진난만하다고 합니다.

저거 어른스럽다.그 보라색 이런 거 아니야.내가 말했던 아피.

어, 전혀 아니에요.노란색이에요 노란색. 뭐가 들어있을까?

파인애플 머스캣이라고 나왔어요.

카페드, 파리 뭔가 세련된 이름 좋네요.

하지만 순진한가? 하지만 켄다마의 동영상을 보여주면 그것은 그렇게 되는가.

어, 뭔가 좀.뭔가 그렇게 결정한 사진을 준 적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나코 58:04

확실해. 나 정말 머리랑 메이크업이랑 얼굴이 많이 바뀌는 타입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그래서 그거에 따라 달라지는 건가.

확실히 인스타 쪽 사진, 약간 결이 다른 사진 같은 거라면 또 바뀔지도 몰라.

자, 보라색 나올 때까지.야, 어른이라는 거 낼 때까지 못 끊겠네요.

네, 이 다음은 오늘 밤 게스트 엔팀에서 유마 씨, 마키 씨가 생등장합니다.

제작진에게 물어보니 켄다마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어서 여러분의 메일도 모집 중입니다.

메일주소는 코아토마크제오qr닷넷입니다.

시각은 곧 11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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