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사제 덱

# 직업: 사제

# 대전 방식: 정규

# 페가수스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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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x (1) 딱정벌레 열쇠고리

# 1x (1) 성스러운 일격

# 1x (1) 소리 제거

# 1x (1) 진홍십자군 성직자

# 1x (1) 팬 클럽

# 1x (2) 비겁한 밀고자

# 1x (2) 신의 화음: 조율

# 1x (2) 창조 프로토콜

# 1x (2) 태양의 감시자

# 1x (3) 녹부식 독사

# 1x (3) 신성한 폭발

# 1x (3) 유령의 집 거울

# 1x (3) 자애로운 은행원

# 1x (3) 카드 감정사

# 1x (4) 교란하는 망령잎

# 1x (4) 꼭두각시 극장

# 1x (4) 발광석 소용돌이벌레

# 1x (4) 밴드 매니저 정예 타우렌 족장

# 1x (2) 비겁한 밀고자

# 1x (3) 녹부식 독사

# 1x (4) 꼭두각시 극장

# 1x (4) 어둠의 권능: 황폐

# 1x (4) 영원의 불꽃 이그니스

# 1x (4) 팬심 경쟁

# 1x (4) 평안

# 1x (6) 빛폭탄

# 1x (6) 안심지대 조종사 노멜리아

# 1x (6) 조화로운 팝

# 1x (7) 아만툴

# 1x (0) 2단 합체 질리악스 3000

# 1x (0) 2단 합체 질리악스 3000

# 1x (3) 바이러스 모듈

# 1x (5) 완전체 모듈

# 1x (8) 황야의 땅 구원자 엘리스

# 1x (9) 고독한 방랑자 리노

# 1x (9) 해방된 요그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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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많이 만나서 올라온 것 같긴 한데 흑마도 잘 잡는 것 같더라

공략은 다음과 같음

일단 다른 사제와 달리 빠진 카드

재포장 : 7코에 재포장 쓸 덱이 자리미 사제 하나임. 자리미 사제 많이 만난다면 재포장 넣어도 괜찮을듯

부인 라줄, 정신의 창조술사 : 라줄은 너무 느림. 전사말고는 얘를 넣어서 이득을 볼 만한 매치업이 없음.

정신의 창조술사는 1코에 내려고 넣는건데, 확실히 2코에 낼만한 카드를 만드는 딱정벌레가 나음

꼬불꼬불 케이크 : 내꺼에 쓸 각이 안나옴. 상대 꺼에 써야하는데, 하나하나 툭툭 던질 경우가 많지, 여러 카드를 동시에 쓸 경우가 적어서 필요없음.

대신 들어간 카드

빛폭탄, 팬심경쟁 : 자해흑때문에 무조건 넣어야 함.

딱정벌레 : 사제 2코진이 괜찮음. 밸류카드(프로토콜, 조율, 위장사도)도 있고, 드로우, 힐(샘물, 은신정령, 격류)도 많아서 넣을만 함.

2코에 당장 던져야 하면 중립카드 집으면 됨

매치업 별 가이드

공통 멀리건(전사 제외) : 성격, 소리제거, 성직자(얘는 전사 전에서도 들고 감), 딱정벌레

+ 신폭도 나는 웬만하면 들고 갔는데, 그 이유는 초반 광역기가 신폭말고 아예 없음

전사 멀리건 : 프로토콜, 카드 감정사, 꼭두각시 극장, 정타족

--> 안 나오면 지는데, 조율은 유연하지 않은 카드라 안 집고 감. 8마나에 브란낸다고 했을 때 조율하면 장소 없다는 거 티내는 거라 비 선호.

하랜상대할 때는 다 똑같은데, 마나 놀아도 꼭두각시 극장 꺼내놓지 마셈. 리노 맞으면 답이 없음

브란만 뺏으면 웬만하면 안 지고, 상대가 브란 방밀, 칼폭하기 전에 엘리스, 질리악스, 아만툴, 그 외 자잘한 하수인으로 명치 압박해라

브란 못 뺏으면 승률 반반 내지 40:60되는듯

흑마 멀리건 : 황폐, 빛폭, 신폭

--> 팬심경쟁은 상대가 무지성 용거 2마리 던지는거 아니면 연계가 필요할 때가 많다. 개인적인 비선호지, 집고 가는 게 좋을 듯.

신폭도 무조건 집어야 하는데, 화임, 2코 2/1 정령 정리가 힘듬

만약 상대가 영능 눌렀다든지 해서 초반에 마나 남고, 풀피면 놀지 말고 상대 힐해줘라. 4턴에 자기 체력 10만드는게 목표인 애들이라 방해됨

도적 멀리건 : 거울, 카드 감정사, 신폭

--> 거울은 3턴에 6/4 드릴리 잡을게 없어서 들고 감.

카드 감정사는 이 매치가 밸류도 챙겨야 되고, 하수인도 깔아야 되서 저코 주문이랑 잡혀 있으면 들고감

신폭은 흑마와 같음.

법사 멀리건 : 독사, 밀고자(독사 잡힌 경우에만)

--> 밀고자는 단순 2/6 도발이 좋아서. 독사내고 다른 그림찾기냈을 때, 밀고자 깔려있으면 거슬림.

독사는 건반 깨야 함. ETC는 들고 가는 거 비추하는데, ETC낼 때쯤이면 법사 무기 다 씀

프로토콜 같은 거 볼 때도 밸류보다는 무조건 힐 챙겨라. 태양의 감시자, 소용돌이벌레 무조건 1순위임.

기사 멀리건 : 독사, ETC, 황폐, 조화로운 팝, 신폭, 평안, 은행원

-->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많이 안 만났는데, 떡대 기사 상대로는 독사는 2개 가능하면 챙겨야 함. 그래서 ETC 독사도 추천

무기 내구도 늘리는 1/1 하수인도 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2개 다 파괴하는 게 마음이 편함

바거 기사 상대로는 팝들고가면 6턴에 6뎀 3/3소환 팝이 되는데, 그러면 필드 웬만하면 밈. 6턴 전에 안 밀릴 핸드를 가지고 있다면 들고 갈 것

은행원은 암흑속에서 번창하리라로 쓰는 매치. 초반 제압기, 광역기가 많이 중요해서 들고가는 거 추천

딱정벌레 들고 갔다면 밸류 카드보다 웬만하면 제압기내지 광역기 집을 것. 광기의 연금술사 나오면 집어라.

사제 멀리건 : 평안

--> 상대가 많이 만나서 컨사제인거 확실하지 않으면, 평안이 너무 중요함. 선박 의사로 올라간 생명력 3짜리 애들 잡을 스펠이 평안 1개임.

컨사제 미러전이면 프로토콜, 카드 감정사 들고 가는게 좋음.

요즘 컨사제 미러전은 탈진가기 전에 이그니스 무기로 한 쪽이 뚝배기깨지고 끝나니, 드로우 걍 봐라.

독사에 깨지고 끝나는 게 아니라 서로 이그니스 무기 자체도 2~3개는 들고 있는 경우도 많고, 요즘 전설 하수인 풀이 좁아져서 아만툴에서 헬리아, 황야의 땅 영혼, 레아스트라자, 홀리데이, 아비아나 나오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어서 드로우보고, 선제권잡고 싸우는 게 중요함.

질문 있으면 댓글로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