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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계속 틀리고있는 베어마켓,패닉경고론을 밀고있는 이유.txt

벨스트리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0.06 1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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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기적으로도 중국의 체력이 대공황을 초래할정도로 급하게 돌아가는 상황이 아니니


대다수의 투자자들과 제도권 학자님들도 "음 그건 좀 아닌거같아. 오바아닐까?" 라는 신중론이 대세입니다.


사실 저도 그 부분에있어서는 공격적인 비관론을 제시할만한 당면한 근거는 없기때문에 납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중국경제와 중국의 미래에 대해서는 과연 계속적으로 긍정평가가 가능할것인지?


저는 그것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몇년전부터 품어오고있었습니다.


사실 중국지방도시에 여행을 다녀온뒤로 이 막연한 생각은 확신으로 변했었는데,


한국의 경인권보다도 으리으리한 일개 지방거점도시의 신축 신도시개발단지의 위용을 보았지만


그곳에서 살고있고 경제활동하는 주체가 없는 유령도시에 아연실색을 느꼈던 일화는 제 중국에대한 투자관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있습니다.



물론 역대 경제사에서 그러한 버블과 불확실성이 반드시 나쁜결과만 낳았던것은 아닙니다.


미국의 서부개척시대와 레일로드붐의 케이스등에서도 어느정도의 거품성자산들과 투자대상으로 적합치않은 유령사업들의 존재는


어떤 호황기에든 같이 따라올수밖에없는 필연이었습니다.


미국 철도붐이 종식될때에는 그런 마이너급회사들의 연쇄파산이라는 결과도 따라왔었는데,


그렇다고해서 미국의 철도붐자체가 통째로 거품이었던것은 아닙니다.


결국 미국경제를 성장시켰으며 최종적으로 어느정도의 시장속 거품이 건전화됬을뿐이죠.



다만 그 거품의 파도는 그 시대를 살고있던 투자자들에겐 상당히 잔혹하고 무서운 파괴력을 지녔던 위기였기에,


시장은 한동안 열리지않고 셧다운될정도로 처참한 피해를 입었고 수없는 고전금융시대의 투기꾼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영원한 낙관론의 시대속에 살수없는것이 역사적 사이클에서 증명해주기때문에


제시 리버모어처럼 신들린 감각으로 "정확히 이시기쯤 시장은 공황이 도래할것이다. 풋을 베팅하자!" 라고 찍는것은


힘들더라도 중국경제가 약세화 혹은 붕괴시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어느정도 대비는 해야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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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로 급부상한 중국의 근본적 펀더멘탈은 어떠한가?


중국이 미국의 신보호무역주의에 의한 무역전쟁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에 대해서,


우리는 좀더 일반투자자들도 알기쉽고 판단하기 직관적인 몇가지 지표와 구조성을 분석할수있습니다.





1.중국의 에너지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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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잘 알려지지않은 사실이지만 중국은 만주지역의 다칭유전과 라오허유전등을 통해 자국에서도


꽤 적지않은양의 석유가 생산되고있는 산유국입니다. 문제는 중국은 인구 500만~1000만 사이의 유럽소국정도가 아니므로,


이걸로 수출은 커녕 자급자족도 불가능한 생산량이라는거죠. 14억인구의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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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체의 에너지수급에 있어서 절대적인 강세를 보여주고있는것은 석탄입니다만,


현대문물의 모든것이 석탄으로 굴러가진않습니다. 결국 민간의 많은 기계문명과 군대를 유지하기위한 오일이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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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주요 원유 공급국(사우디아라비아 18%, 러시아 15%, 앙골라 14% 등)


통계들에 따라서 편차치가 있습니다만 현재 중국의 석유안보에있어서 자국원유생산량을 제외한


원유 대외수입 의존도는 68%에 달하고있습니다. 원유중 거의 70%에 달하는 분량을 해외에서 조달해야한다는 점에서


에너지안보에서 심각한 불균형을 이루고있습니다.


이러한 석유에 관한 대외의존도는 즉 꾸준한 외화의 반출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중동국가들이 모두 중국의 슈퍼파워와 헤게모니를 인정하고 모든 원유결제대금을 위안화로 받아주면 중국공산당에게는


행복하기 그지없겠습니다만 일부 석유상품에 대한 위안화결제시도는 이뤄지고있으나 이것은 지극히 소규모에 불과합니다.


아니꼬와도 달러 아니면 못해도 유로이든, 외화가 꾸준히 필요한 체제입니다.


이는 중국의 경제패권이 타국통화에 좌우될수있는 약점이있음을 의미하죠.



한줄로 요약하자면 에너지를 자급자족 할수없는데다가 에너지를 사올때에도 외국통화가 필요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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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셰일에너지 혁명으로 원유수입의존도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고


탈중동화와 에너지의존정책에서 자유로워져가고있는 미국과 아주 대조적입니다.


그러나 이 글은 중국보다 미국이 얼마나 우수한 체제인가를 설명하기 위한 글이 아니므로 이쯤에서 넘어가고,



우리는 이 중국의 취약한 에너지안보 현황을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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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중국경제가 붕괴할경우 이는 어떠한 파급효과를 낳을까요?


이는 막대한 글로벌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과 더불어 막대한 원유생산량을 소화해주던 최대시장중하나가 셧다운되는것을 상상해본다면,


이것은 단순히 중국 1개국의 실패로 끝나지않는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수입중인것은 단순히 석유나 석탄뿐이아닙니다.


각종 광물자원과 심지어 식량자원까지도 중국은 대외무역에 의존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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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자원팔이하면 떠오르는 대륙별 대장국가들인 브라질,호주,남아공 등 (사실 남아공은 나이지리아때문에 미묘합니다만,)


각 대륙권에서 지역적 선두플레이어들이 자원시장의 붕괴로 지옥불을 맛보며 연쇄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이있습니다.


원유시장 혼란으로 피해를 입을 중동국가들은 그냥 귀찮으니(;;) 언급 자세히 안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원유값 하락으로 산유국들 전체 피해예상)


내용을 길게 서술하기도 귀찮고, 읽기도 귀찮으실것들같아서 굳이 모든 국가와 국기를 언급하진않겠습니다만


간단하게 생각해봤을때, 저 3나라의 근처나 같은대륙에있는 상당수의 국가들이 모두 중국발공황의 잠재적 피해대상국이 될것입니다.


특히 대중국 자원수출과 투자자금유입으로 재미를 보고있던 아프리카대륙에는 충격과 공포가 도래할것임은 매우 자명합니다.




자원수출국들의 연쇄붕괴가 시작될경우엔 궁극적으로 금융선진국들과 하이테크 제조업국가들에게도 그 진앙이 몰려올수밖에없습니다.


그들이 투자했던 해외의 자원상품들과 기업들의 실패, 전세계적인 교역규모의 일시적 축소로 인한 패닉을 다같이 감내해야합니다.


이 경우 피해를 입는 플레이어는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선진국'이 해당될겁니다.


미국과 EU의 경우에는 체급적 거대함과 다같이 고통을 감내할 공동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진력할수있겠지만


동아시아의 한국과 일본의 경우에는 상당한 희생이 강요될걸로 저는 보고있습니다.



한국의 경우엔 해외자원시장에 대한 투자비중이 유럽,북미에 비해 그렇게 비중이 높지않은편입니다.


따라서 중국발 공황이 발생시 연쇄적으로 도래할 신흥국 자원시장패닉으로 인한 금융손실이 국가경제에 타격을 주는것은 제한적일걸로 봅니다.


문제는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재정상 , 수출기업들의 중국과 이머징마켓들의 부진이 상당기간동안 뼈아픈 타격을 줄걸로 예상됩니다.


이 시나리오상에서는 한국이 물건을 찍어도 당분간 소화해줄 시장이 없어지기때문입니다.






2.중국의 대미무역 흑자의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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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강대국이지만 선진국이 아닙니다.


강대국이지만 아직도 경제적수명은 갓 활동을 시작한 청년기이며 신흥국입니다.


중국은 경제를 지탱하는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해외에서 수입하기위한 결제자금으로 막대한 달러가 필요합니다.


미국과의 교역으로 달러를 다이렉트로 수급을 하든, 타국과의 교역으로 낸 흑자를 통해 달러자산에 재 투자를 하든,


중국은 아직 제조업수출위주로 편성된 국가이므로 순수 내수시장만으로 타국의 재화를 끌어들여 재창출해내는것으론 부족합니다.



간단한 명제, 중국은 수출을 해서 돈을 벌어야한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벌고있느냐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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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외수출활동으로 발생한 무역흑자중에서..


미국과의 교역으로 창출된 대미흑자의 비중은 전체 흑자중 65.3%에 달합니다.


과반이 아득히 넘어버린 대미흑자에 대한 의존도는 결국 중국으로 유입될 재화량의 통제에 있어서


칼을 쥐고있는것또한 미국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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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근본적으로 왜 중국이 무역전쟁에있어서 미국에게 패전을 거듭중인지에 대해 아주 명확한 이유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중국경제는 자신의 공산당 일당독재와 아시아-태평양권에서의 팽창에 대해 '가장 적대적인 체제' 로부터 돈을 벌고있는것이며


그들에게 생살여탈권이 좌우되고있습니다. 이는 꼭 경제와 금융시장에있어서의 중국의 미래를 점치는것에만 유효한게 아닌,


중국이라는 국가적체제의 미래에대한 전략적불균형을 의미하는 큰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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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전략적불균형과 미국에대한 높은 의존도를 보여주던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구체제로는 일본제국이 존재했습니다.


완벽하게 현대중국의 전략적현황과 대입된다고 볼수는 없지만,


1.서구세계(북미,유럽)에 대한 높은 수출의존도


2.해결불능상태의 에너지안보문제


3.미국이 용인할수없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적대적 팽창


이라는 크게볼때 존재하는 3요소를 현대중국과 공통적으로 지니고있던 체제라고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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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는 중국기업들에 대한 전방위적인 관세부과로 포화를 개시하고있습니다.


그들은 더이상 중국이 북미시장에서 막대한 달러자산을 벌어들이는것을 용납하지않으려는 적대적태도를 행사하고있습니다.



중국정부는 에너지,광물,식량등 자국의 경영에 필요불가결인 요소들을


해외에서 지속적 수입이 원활히 이뤄질것 이라는 가정하에 경제계획이 수립되어있습니다.


이 사이클 운전의 핵심은 얼마만큼 중국이 달러를 원활히 수급할수있을것인지에 달려있는데,



지속적으로 중국에 유입될 달러의 절대량이 억제되기 시작한다면?


근본적으로 중국의 양적성장을 더이상 수행할수없게될것입니다.


종전보다 유입될 재화량은 명백하게 줄어들고있는데 단호한 공산당 독재정권의 계획경제에 의해 흐름을 거스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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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민족의 유사이래 가장 강력한 통제정권과 계획경제가 수립되어있던 나치독일의 독소전쟁은 어떠한 결말을 맞이했습니까?


전쟁말기에 히스테릭한 신경쇠약에 시달리던 히틀러와 내각관료들의 필사적 노력,


일선 장군들의 분전이 그들의 패망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그 어떠한 독재정권의 단호한 철권통치와 계획경제도 전략적 실패로인해 도래한 거대한 흐름 자체를 거스를수는없습니다.


연합군의 폭격에 의해 공장은 나날이 파괴되어 생산력이 저하되고있고, 그들이 필요한 에너지자원은 점점 고갈되어간다면,


나치독일에 미래에는 패망만이 도래할수없었던것처럼.



21세기의 미중 경제전쟁은 조용하지만 격렬하게 구세기의 세계대전처럼 진행될것입니다.


미국 상무부의 관세가 곧 세계대전기의 B-17,B-25가 실행한 전략폭격처럼 그들의 산업을 파괴할것이며,


줄어드는 달러화가 곧 그들이 필요한 모든 자원에 대한 결제대금 부족을 초래할것입니다.




미중무역전쟁의 관세부과 여파로인해 중국의 대미무역흑자 폭이 감소되기 시작함에따라..



양적성장의 고속화가 멈추고, 비관론이 나오기시작한다면 이때부터 문제가 되는것은


호황기에는 문제가없던 부실기업들과 부실자산들에 대한 경고론의 대두입니다.


버블은 어떻게보면 호황기에는 용인범위에있던 부실자산들이 더이상 용인될수없다는 생각이 시장에 퍼지기 시작했을때 꺼진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패닉이 도래했을때 제가 마음한켠속에 중국에 대한 부정론을 확신하게끔 만들었던


중국 전국토에 깔려있는 유령 신도시,부동산개발등에 대한 채권이 마침내 실제적 문제로 등장할것입니다.




이글은 어디까지나 필자가 왜 중국이 궁극적으로 한계를 가지고있는 체제인지,


왜 그들이 경제전쟁에서 패배할것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가치관에 대한 설명일뿐입니다.



구체적으로 '언제 어느시기쯤에 중국은 몰락할것이다' 라는 배팅에 관한 이론적설명도 아니고


저 또한 사실 그러한 정확한 시기에 대해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짧은글을 지향하고자 쳐낸내용도많고 제가 비전문적인 영역도많으니 논리적비약또한 아마 적지않게 있을수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관론적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는분들이 계신다면,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계획도 한번 생각해볼만한 테마가 아닐까요?


이러한 미중 무역전쟁의 흐름은 대중국 수출과 관련이있는 유가증권 포트폴리오의 잠재적 리스크에대한 재점검,


금융자산의 비중조절에 대해서 다시 짚어볼만한 잠재적 리스크라고 생각합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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