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영이 아니라 이경우임
\'이경우가 자림이 짝사랑하고있다\' 이건 떡밥 존나많이나옴
단순히 짝사랑 떡밥이라하기엔 과거에피도 같이나오고 심지어 반도 똑같고 둘이 묘하게 엮이는게 너무 많았음
지금 시점만 공주영이지 남주는 이경우인듯

양민지 석호 이런 주인공친구들이 따로 양민지 브금 석호 브금 이렇게 따로 나오는거봤냐?? 이번화엔 아예 따로 이경우 브금만들었더만 .. 애초에 \'남주친구\'의 비중이 아님 작가가 이경우를 아끼는캐고 여주를짝사랑하는캐라한들 너무 쎄한점이 많음

그리고 작가가 연애혁명= 순정만화클리셰 비튼작품 이라해서 흔히들말하는 남자캐를 자림이에 여자캐를 주영이에 넣었는데 이건 여주 남주라서 넣은게 아니라 둘이 사귀는내용이라 넣은거같음. 클리셰비튼설정. 그니까 순정만화클리셰=둘(남주여주)은 영원히 행복하게 잘살아서 결혼까지 골인 이걸 비튼게 \'애초에 남주는 여주를 짝사랑만 하고 이뤄지지도않고 끝남 \' 이렇게되는거.

3줄요약
1.연애혁명= 순정만화 클리셰 비튼작품(작가피셜)
2. 이경우=단순 \'남주친구\'의 비중이 아님 쎄함
3. 남주는 공주영이 아니라 이경우. 발상의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