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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부부콤비버전 경그로때려잡는 씬 보고싶다(타드주의

ㅇㅇ(119.193) 2018.09.21 23:33:26
조회 475 추천 1 댓글 3
														

경그로  때려잡을 토킹은 아이컨텍으로 달달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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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듯 거칠게 나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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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땐 옥청곤륜선과 뗀샤의 검으로 사이다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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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끝난 고고본체 무협드라마 ㅂㅇ를 보니 남주와 함께 굳이 쌍방된건 아직 아니였지만 그 들마의 초중반쯤 나오는 보스급인 캐릭터들 상대할 때

겁나 찰떡궁합으로 액션을 선보이더라 고고의 자태는 아름다우며 멋있고 남주의 자태는 부드러운데 멋있더라고

그걸 보니 삼생에서 고고와 뗀샤가 팀웍을 이뤄서 경그로나 다른 막후악역 때려잡는 액션씬 좀 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대자명궁에 가서 시푸와 아리 구하려고 단독으로 쳐들어갔다가 위기 맞은 고고지만 나중에 뗀샤도 왔잖아

현그로는 사실 경그로에 피하면 피래미였으니..적어도 경그로 정도의 파워보스몹은 나와줘야 고고와 뗀샤가 자태뿜뿜하며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고고는 우아하게 뗀샤는 박력있게 ㅎ 나 시파리 과거에 중드고전극 액션을 볼 때는 남주의 카리스마적 액션을 위주로 봤는데 솔직히 어느순간부턴 여주들의 걸크러쉬가

더 매리트가 있는것 같애

그런면에서 고고본체의 사극속 액션은 정말 머단함


예전에는 그녕 청순가련하거나 깨발랄하거나 하는 정도의 여주였음 간혹...이런 여인 처음이야 정도의 좀 과한 발랄함은 있었지만 사극속에서 여인들의 재기라던가

속시원한 걸크러쉬 액션을 볼 때면 정말 속이 다 후련함

고고가 시푸가 죽은 뒤 빡쳐서 익족 군사들 곤륜선으로 날려버리는거나 대자명궁에 쳐들어가서 귀계병사들과 싸울 때의 액션씬은 정말 넘 좋았음

그런데 뗀샤는 액션씬이 잘 없었던것 같음

인어족 전쟁때 소소와 함께 살려고 전쟁중 죽은 것으로 일처리 하려다 폭망하고, 대자명궁에 고고 도와주러 가선 이미 일이 거의 마무리 단계였고

막판에는 경그로와 잠깐 칼부림 하다가 동황종에 장렬히 몸을 던지는 장면만 나왔잖아 ㅠㅠ

뗀샤의 기품있는 액션을 좀더 많이 보고 싶다


그러니까 다이어부부의 우아한 커플액션을 좀더 보고 싶어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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