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되도 똑같음

뭐든 공짜로 바람

자신을 아직도 약자라고 생각하는게 존나 큼

차라리 20대년들이 아직 창창하니까 덜하고 양심있지

30 40 50 60 여자들도

존나 법적 위험 소지도 있고

책임 소지도 있고 재판마다 다른걸

나한테 돈한푼 안주면서 쳐 묻고 있고

이것말고도 뭐든 공짜로 쳐 물어보고 "해줘" 마인드 존나 심함

그리고

또 해주면 대부분 남자처럼 고마워 하지도 않고

그냥 그게 끝임

그리고 의리도 존나 없다

사람한테 뭐 하나 도움받았으면

다음에 할때도 같이 하고 그 사람한테 해줘야 하고

그 사람이 준 정보로 사기 막을수 있었거나 이득 크게 취했으면

고마워서 뽀찌로 10~100 사이로 자기 원하는 만큼 챙겨주는게 도리인거지

여기서는 꼭

논리 들이대면서 왜 줘야해?

그 사람이 그냥 알려준건데? 이지랄함

그리고 존나 맘도 갈팡질팡해서 여기붙고 저기붙고 이지랄 나고

뭐 하나 끝까지 믿고 가는 경우도 없고

걍 오로지 자기 생존 안위 그순간의 안위만 생각하고

고민말해서 해결책 존나 말해줘도 할만한 깜냥도 안되는게 묻기는 맨날 똑같은걸로 존나 물어서

사람 존나 빡치게함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해결책을 계속 말해줘도 계속 똑같은걸로 NPC 처럼 쳐 묻는다

첨에 공감 당연히 해줬지 근데 해결을 해야 할 타이밍과 시간이라는게 있는데

그냥 한달 두달 세달 맨날 저지랄이고 결국 암것도 못하고

지가 못해놓고 또 다른거 없냐고 하소연 존나함

여자랑은 애초에 뭘 같이 하는거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은 묻어가려고 하고

극강의 이익과 그 순간의 근시안적인 작은 이익에 목숨을 건다

어떠한 의리도 명분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