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추세로 부를만한 것은 주봉뿐

저점 ( 또는 고점 ) 예측을 하더라도 추세매매 기준으로는

그냥 익절 포인트로 잡거나

어느 가격대 이상이 도달하지 않는한 추세 추종을 하는 다른 사람들의 심리적 경직성을 이용하여 같이 추세 대응을 하는게 추세매매

이건 코로나 때도 그랬는데..

인상적일정도의 확연한 반등을 보여주지 않는한 저점 이후 다음주에 상승을 했지만..

그만큼 단기 고점에서 급락도 자주 발생했었기에..

추세적 심리에 기반해서 대응하는게 반등으로 보고 있더라도 한동안은 유리.

그래서 2개의 계좌를 시드 충분하게 만드는게 현재의 목표

ㅇㅅㅇ

하나는 확연한 추세 추종이고.

하나는 기본 추세에 작은 반등 구간도 먹는게 목표이고.

그 전에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게 목적.

ㅇㅅㅇ

현재 과거 주봉과 빗대어 봤을때

2008급 충격이면 9.25k

2018급 충격이면 10.8k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들처럼 완전한 잦망이면 4.8k

( 가능성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