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Battle of Tours Avenged! — 영토 정점의 둔누니드 제국 : r/imaginarymaps (reddit.com)

11세기 말, 톨레도의 타이파(Taifa)의 통치자인 둔누니드(Dhunnunids)는 발렌시아 주변의 영토를 회복하고 이베리아 반도 남쪽으로 대규모 확장을 이끌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 이베리아 왕국 간의 경쟁을 이용하는 한편, 모든 타이파를 그들의 통치 하에 통합하려는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그들은 북부의 기독교 왕국을 성공적으로 정복하는 한편 알모라비드 왕조의 침략을 막았습니다. 그들은 마그레브에서 반격을 시작하여 튀니스의 동맹국에 도달했으며 결국 합병했습니다.

12세기 중반에 이르러 그들은 가장 야심찬 시도를 실행에 옮겼다. 매우 힘든 전쟁에서 그들은 결국 프랑스와 그 동맹국을 패배시켰습니다. 그 후 몇 년 동안 그들은 또한 이탈리아로 진격하는 기독교의 취약성을 이용했다.

프랑스의 나머지 지역은 현재 영국과 신성 로마 제국 사이에 나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수십 년 동안 무슬림의 급속한 확장에 대한 두려움은 HRE의 정치적 중앙집권화를 허용했다. 둔누니드족은 연합된 기독교 동맹을 물리칠 수 있을 것인가?

서로마제국(이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