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Lex Orandi Lex Credendi - 성공회 마이너 갤러리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마태오 복음서 5장 13-14)

매니저

오붕낫렛연금(zzzyyyxxx)

부매니저

박정음(insamepl…)

개설일

2019-10-11

[일반] 질문 : Lex Orandi Lex Credendi

중립적

2024.03.16 13:24:38

조회 200 추천 0 댓글 9

앵글로 가톨릭 교회에서 새로운 형태의 전례 발전을 지배해 온 원칙은 '전례의 적용과 혁신이 하느님의 말씀과 1662년 공동 기도서의 정신과 가르침에 어긋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성공회 전례가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적절한 권위를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례의 권위가 성경의 우선적 권위에 달려 있다고 주장하는 이러한 접근은 아퀴테인의 프로스퍼로 시작된다

Indiculus de gratia Dei로 거슬러 올라가며 , 여기서는 반펠라기우스주의에 반대하는 논증의 맥락에서 나타난다. 본문은 디모데전서 2장 1-4절과 초대교회의 관행을 인용하면서 교회의 기도는 어디에서나 같은 방식으로 드려진다고 말합니다.

사도가 '간구'를 촉구하는 디모데전서 2:1-4에 있는 사도 바울의 가르침에 기초하고 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와 감사를 하라' 왜냐하면 하느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아퀴테인의 프로스퍼에게 있어 은총의 우선순위에 대해 그가 말하고 싶은 요점을 증명하는 것은 바로 성경의 가르침이며, 이는 보편 교회의 전례 관행이 반영하는 것이다. 그에게 있어서 전례 실천은 독립적인 권위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을 반영하는 권위를 갖고 있습니다. Lex ordandi는 성경의 선행 가르침을 구현하기 때문에 lex credendi이다

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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