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적욕망을 채우기위한 행동들이 잘못되었다면 , 여성이 자신의 안락한 삶을 위해 남성을 돈벌어오는 도구로서 사용하고

"아버지"라는 도구화된 책임으로 소나 개처럼 부려먹고 전쟁나면 앞세워서 죽음을 맞이하게 하고 죽고나면 여성이 전쟁보상금을 받는구조로

살아왔다.

페미니즘으로 성적대상화에 대한 막중한 책임과 질책이 있었다면, 이제 여성의 잘못도 책임과 질책이 있어야 해

어떤식으로든 남성의 직위나 돈 명예들이 여성의 먹잇감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인식이 있어야 하는데 방법으로서 페미니즘은 미투나 검경찰과 감옥에 넣는 방법을 썼는데 그런 강압적인 방법처럼 역시 강압적인 방법 아니면 여성들에 대한 전체적인 사회인식변화는 불가능하다

즉, 신문방송에서 연일 남성을 도구화해서 죽을때까지 부려먹었거나 다 먹고 50대 졸혼시켜버린 여성들에게 지탄을 하고 그런 여성들에게 남성에게도 일관적 진술만으로 처벌을 할수 있어야만 되는일인데 이건 기혼남성들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남성의 인식은 바뀌었지만 남성을 통해 자녀를 가지고 자녀를 통해 자신의 노년을 책임지게 하려는 여성에게 지속된 먹잇감으로서 마치 거미처럼 남성을 거미줄로 올가매 희생시키고 있는게 현세계의 실상이다

만약 인식이 바뀌면 예를들어 결혼정보회사가 없어지게 된다. 이건 대놓고 노골적으로 남성의 돈을 털어먹고 명예를 이용하게 내버려둔것이다.

마치 창녀가 다리를 벌리며 유혹하듯 남성들이 자신의 포식자인 거미에게 내가 제일 맛있다며 나를 먹어달라고 어필하는 잘못된 사회제도인것이다

이런 처참하고 부끄러운 행동을 수천년동안 해왔지만 이제 남성도 사람이며 남성도 사람답게 살수있도록 인식할수 있는 존재들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지만

개선의 여지가 없다. 세뇌된 남성페미들이 대통령부터 고위직을 다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여성을 지키는 수문장이나 개처럼 목숨을 바치며 지키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무기력한 남성들을 대상으로 너는 힘이 쎄다 권력이 있다 같은 집단가스라이팅으로 남성들을 무력화시킨 여성들에 대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남성의 여성에 대한 충성은 종교 그 이상이다 맹목적적인 자신을 불살라서 여성을 구하는 지금의 잘못된 습성은 없어지지 않는다

왜냐면 그렇게 하도록 사회가 이미 세뇌를 시켜놓았기 때문이다.

세뇌되지 않은 남성은 자신이 "남편이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어머니나 부인을 위해 죽지 않는다. 왜냐면 여성도 오직 자신을 위해 살뿐 "남편이나 아들"을

위해 죽는경우는 극히 드문일이다.

대부분의 여성은 남성을 전쟁터에 일터에 보내 죽고 장애를 입고 그런후에 몇차례 울고 돈을 받고 자신의 일생을 안정되게 마무리하는데 사용할뿐이기 때문에

남성의 도구화는 인류의 남성을 잡아먹는 여성들의 카니발니즘 파티 인것이다.

개는 잡아먹는것을 가엾어 하면서 남성을 극한으로 몰아죽이고도 보상금을 타먹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괴이한 카니발리즘을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