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엘지비티 반대운동 10년 넘게 하면서 확실하게 깨달은 바 중에 하나는 

얘네가 똥꼬충이니 센조이니 에이즈니 뭔소리를 해도 실실 웃고 넘겨요.

애초에 인생 포기하고 하는 짓들이니 그런 말에 자극 받을리가 없죠.

근데 확실한건 예수님 이름만 들먹이면 미꾸라지에 소금 뿌린것 마냥 죽일듯이 ;달려듭니다.

 이게 지들 말로는 '기독교는 특별히 병신같아서 화난다' 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죠. 영적인 접근, 종교적 치료야말로 가장 높은 치료율을 보인

엘지비티 치료법이기 때문입니다.

얘네가 제일 실어하는게 탈동성애 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실제로 기독교 단체에는 동성애 하다 폐인된 사람 상대로 자원봉사하고 똥팬티 빨아주는 봉사자들도 많고

탈동성애자 모임이 거대하게 형셩되어 있을 정도로 탈동성애자들이 많습니다.

이게 지금 엘지비티 애들이 가장 경계하고 열불을 내는 까닭입니다.

지네는 선천적이라 못고친다는 말이 현실 현상 그 자체로 논파가 되버리는게 이 탈동성애자들의 존재거든요.

북괴가 탈북자 싫어하는거랑 똑같은겁니다.

 난 무신론자라 이게 영적인 접근이 아니라 뭐 정신적인 어떤 코드를 건드려준다던가

굿해서 귀신 쫓는거랑 같은 경우라던가 어떤식으로 해석하든지는 본인 자유입니다만.

분명한 것은 조교적 치료, 영적인 접근만큼 높은 치료율을 보인게 없다는 것입니다.

정신과에서 치료하는거보다 더 낫죠. 

뭐 본인이 극렬한 반기독교라 동성애 치료하고 기독교란 더 큰 정신병을 얻는거라고 판단하건 말건

그 사실 자체는 안변합니다.

 그러니까 애네가 예수라는 말만 나오면 그렇게

미친놈들처럼 길길이 날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