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으로 기능부전이다.

생물의 기본 목적인 번식에 해가 된다.

인간이 굳이 자연의 섭리를 따를 필요는 없다.

AIDS의 주요 원인은 남성 간 항문성교이다.

이것은 통계적으로 사실이다.

이런 통계가 나오는 이유는 남성 동성애의 특징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여성보다 성욕이 강하며,

따라서 같은 남성으로 되어있는 남성 동성애자들의 성행위 파트너가 많고

항문 성교는 질 성교보다 에이즈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통계는 통계일 뿐 아무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동성애를 성도착증이라 보기도 한다.

일단 DSM-3에서 동성애는 성도착증에서 제외되었다.

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 해도 합리화되지는 않는다.

선천적인 원인을 갖는 정신질환도 많은데,

그것이 선천적이라고 해서 병이 아니라고 하지 않는다.

동성애를 치료할 수 없어도 합리화되지는 않는다.

치유할 수 없거나 어려운 정신질환은 아주 많다.

일부 동물이 동성애와 비슷한 것을 한다고 해도 동성애가 합리화되지는 않는다.

보노보 원숭이는 동성애 뿐만 아니라 상대를 가리지 않고 교미를 하지만

이것을 사람이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동성애는 성적 기호의 하나일 뿐이라는 주장이 있다.

추가할게 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