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서 처음부터 중딩 엄청 욕하면서 저격글 쓰고 깠다고 뭐라하면서

아갤 새끼들 다 틀딱에 꼰대라고 글 여럿 도배하던데



처음부터 봤으면 그런말 절대 못하지... 오히려 반대였음 몰라도.




처음에 중딩 뉴비가 둘씩이나 물생활 한다고 하니까 아갤에서 엄청 좋아하면서 무분에 차비에 조언에 난리가 났었고

처음에 철갑상어 봉달해왔을때도 걔는 너무 커져서 못키운다고 친절하게 말해줬음

몰리 무리하게 소금욕 강행했다가 죽었을때도 다들 다음부터는 잘 키울수 있을거라 해줬고(친구 중딩이 맛소금 드립친로 놀린거 빼면)

칼라테트란가 책임감 없이 누구 줘버렸나 쿨리로치 관리소홀로 죽었나 했을때도 갤에선 별말 안나왔고

근데 갑자기 대형어 욕심 없다면서 폴립테루스 넣는데로 다 죽여먹고 계속 징징글 쓰면서도 계속 물고기 집어넣고 나서부터 갤 여론 점점 안좋아진거지.



갑자기 두자에서 못키우는 대형 폴립 봉달했을때 갤에서 욕 좀 먹긴 했는데


그것도 수족관 주인이 2자에서 키울수 있다고 해서 델고왔다 다시 돌려줄거다 이러고 나서 수족관 주인 욕하는 분위기로 돌아갔고.


근데 알고보니 자기도 공부 많이 해서 못키우는거 알고 있었고 나중에 계획없이 어항 키워줘야지 하고 델고온거라고 했고 돌려주지도 않았음.

처음에 말했던 자기는 몰랐고 수족관 주인말만 듣고 그랬단건 구라였는데





그리고 석자 어항 들일때도 갤러들 다 축하해주고 깠던 애들 뭐라하면서 옹호하는 분위기였음


석자랑 에하임 2217 사고 나서도 석자에 못키우는 가피쉬 몇마리씩 집어넣어도 갤에서 어리니까 그럴수도 있지 이러는 분위기였고.


근데 결국 3자에 아로와나 키우겠다고 해서 아갤럼들이 드디어 불붙은거고.

닥추같은 애가 오죽하면 내가 다 낙원어 다 영업해도 너같은 애들한테는 안준다고 글쓸 정도였으니까

그러다가 나중에 이전에 지가 댓글로 3자에 아로와나는 무리고 5자는 되야 가능하다고 댓글 써놨던거까지 나와서 쐐기 박은거지.

자기는 엄청 공부하고 데려왔다고 했는데 안되는거 알면서도 데려온거니까


그놈은 중딩이라도 책임감 있을 애들은 책임감 있을거라고 주장하면서 끝까지 실드치던데 걔가 한짓은 책임감 있는거랑은 거리가 멀지
아무리 고기라고 해도 하나의 생명인데.

그리고 자기입으로 뭣도 모르는 애들을 데리고 욕한다고 아갤럼들 욕하다가 나중에는 자기는 그런말 한적 없다고 횡설수설하고

마지막까지 있던일 알려주니까 실드 못치겠는지 아갤럼들이 말을 이쁘게 안해서 그런거라고 자러간다고 ㅌ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