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듯이 하는 쎄게충 - 주짓수 마이너 갤러리

일본의 강도관 유도에서 파생된 브라질 무술로 관절기나 조르기 등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흔히 BJJ라고 불리며, 브라질 유술, 그레이시 유술이라고도 불린다.

매니저

합신(hhbj2)

부매니저

부재중입니다.(auv8r7vi76t7)

개설일

2016-01-13

죽일듯이 하는 쎄게충모바일에서 작성

줏갤러(222.237) 2024.05.15 00:56:01

조회 480 추천 1 댓글 8

시작전에는 깍듯하고 순둥순둥하다가
스파링시작하자마자 깃잡고 구개호흡 하면서 호흡 ㅈㄴ 거칠어지면서 관장님이든 어느 누구에게나 죽일려고 달려드는 사람 있는데

ㅅㅂ 진짜 울대 팔꿈치로 찍질않나 팔꿈치로 갈비뼈 존나 찍지않나
무릎으로 여기저기 꽂는건 일상이고 여자 관원한테도 예외 없이 남녀평등 ㅈ되는 사람 있음

다른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건 한 두대 맞고 흘리듯이 쳐내긴하는데 나는 ㅈㄴ 벅차다

하기가 싫은데 하자고 하거나 남은 상대 없어서 하는 경우는 스파링이 개더러워지고 추해지는데 진짜 나도 풀파워로 하는게 맞냐

나는 도장에 있는 사람은 내 적이 아니기 때문에 기술 연습할거 하면서 즐기면서 하자는 느낌으로 하고 도장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보통 맞춰줌

그 사람이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자라 풀파워로 하고싶지도 않은데 자꾸 급소 찍어대니까 눈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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