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특정했다가 쫒아올까봐 무서워서 도장이름은 못밝히겠고

서울에서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 가서 인천도장으로 옮겼음

원래부터 레슬링도 5년정도 했고 레슬링할떄 주짓수 관심있어서 관원들이랑 같이 노기 주짓수도 가끔 했음

레슬링 쉬는동안 주짓수 배워보고 싶어서 서울에서 등록하고 레슬링을 해서 그런가 관장이 잘 한다고 계속 그랄 올려줘서 5개월에 4그랄까지 받음

그러다가 이사오고 인천도장 등록하고 띠 메고 나왔는데 관장이 몇개월했냐 물어봐서 5개월이라 답함

그랬더니 갑자기 어느 근본없는 도장이길래 5개월에 4그랄을 주냐고 도장이름이랑 관장이름을 물어보고

이래서 개나소나 블루벨트 차고있는거라고 내앞에서 욕을 존나함

좆같지만 그냥 아 네..하고 넘어감 드릴이랑 뭐 기술 알려주는데 관장은 방에서 안나옴 퍼플 관원이 알려주고있음

이게 뭐지 싶어서 그냥 따라하다가 스파링시간돼서 스파링 해봤는데 씨발 원래 다니던 도장보다 수준이 낮으면 낮았지 높은게 없음

관원한테 물어봣는데 거기는 블루 달려면 최소 3년 꾸준히 나와야 달수잇다고함

서울도장 블루들은 0그랄 말고 3그랄 이상부터는 와 진짜 잘한다 이런 수준이었는데 여기는 3그랄이고 뭐고 그냥 다 물블루 느낌임

어이가 없어서 그냥 스파링 대충 때리고 그날 끝나고 환불받고 나왔다

서울도장은 아무리 출석 열심히해도 실력없으면 그랄 안올려줌

근데 이 인천 관장새끼는 그냥 돈빨아먹으려고하는건지 블루 하나 달려고 3년을 나오게 하는건 미친새끼아닌가

그건 그렇다 쳐도 내 앞에서 전 관장 욕하는건 진짜 개념이 없는새끼 아닌가

교육하는거나 시스템만 봐도 서울 도장이 훨씬 체계적인거같은데 진짜 주짓수갤에서 이런 글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어이가 없다

진짜 이런관장새끼들이 있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