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하는 분야를 떠나서 세상 그 어떤 분야에서도
약물을 주입해가면서 하는 분야가 없음
(그것도 정상적인 의료품 아닌 비인가 공장에서 찍어내는 불법약물)


이 세상에 약물 꾸준히 넣는건
만성질환 환자,약쟁이,로이더새끼들
대충 이 세부류인데 환자도 싫고,약쟁이도 싫고

‘선수’ 그리고 ‘스포츠’로 불리기 원함

타 스포츠를 보면 알겠지만 그냥 약쓴순간 개쓰레기새끼고 매장임
근데 이새끼들은 저능아 답게 저 두가지로 불리기 원함


또 어떤 측면에서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봐달라 ㅇㅈㄹ하는데
익스트림스포츠에서 강조하는 인생한번뿐인데 내맘대로살꺼야!
ㅇㅈㄹ하다 뒤지면 개죽음이니 ㅈㄴ욕먹지

근데 이새끼들은 영예로운 죽음,죽을만큼의 노력 이딴걸 강조함
(국내에서는 대가리깨진 ㅌㅍㅇ를 필두로함)



이 바닥은 진짜 약쟁이 아니면 환자인새끼들이
정상적으로 노력하고 운동하는 일반인 혹은 네츄럴 선수들을
비하하고 지들이 위에있는것마냥 가르치려고 드는게 진짜 병신같음.

지능부분도 얘기 안하려고해도 대부분 진짜 고학력은 보기 드물고 대게 고졸 엠생에 말하는거보면 수준이 보여서 이바닥은 더 역겨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