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연설모바일에서 작성

Hyunee022(27.35) 2024.02.18 13:06:07
조회 89 추천 0 댓글 1
														
저는 말이죠 이거 생각했습니다 왜 아이들은 자살했을까와 자살 못하는법 대해서 알려주겠습니다 사실 저는 어릴때부터 다른 애들과 달리 자유롭게 놀고 공부 강요하지도 않았죠 왜냐면 저의 엄마도 제 생각처럼 아이들 대한 교육과 정부가 해결하지않는다는것을 생각하기때문이죠 제친구는 말이죠 5학년때 그 친구는 부모님이 과하게 학원 보내서 코피가 흘렸죠 그래서 이거도 심하구나라고 생각했죠 사실 저는 공부보다는 나라와 정치대해서 관심있는 초등학생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 37개국 중에서도 제일 자x율이 높았죠 이유도 뭐 학업스트레스 때문이겠죠 저번에 말했다시피 4학년이 학업때문에 자x했다했죠? 그것은 우리가 못하는거죠 문정부나 윤정부나 자x율이 높았죠 우리는 핀란드나 덴마크같이 행복지수가 높았죠 이런한 이유는 아이들의 자유와 교육이 좋아서 입니다 그래서 저는 핀란드를 찬양했죠 일부영상 댓글에 보면 핀란드 교육 비판하는 댓글이 조금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아이들의 무관심 및 정부와 선생의 무책임입니다 초등학생들도 자유롭게 놀고 교육을 조금이더라도 개선해야합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놀고 게임도 할수있고 쉴수도있고 해야합니다 이것이 아이들의 자유를 그나마 도움이 됄수있습니다 서방국가들은 교육도 좋지만 자유롭게 놀수있도록 해줬죠 그것은 서방이든 서양이든 이런국가들을 우리도 배워야합니다 특히 핀란드와 덴마크를 따라해야죠. 만약에 제가 공부강요하는 부모님 밑에 태어났다면 자x을 하고싶다고 생각했겠죠 하지만 우리 부모님 특히 momen은 저한테는 강요하지않고 자유롭게 해줬죠 하지만 우리 할머니말이죠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희 할머니는 1953년 625 휴전하는날에 태어났던 사람이기에 놀이터도 없었어 놀지말고 공부해라 했죠 저는 그것도 원인으로 할머니를 미국이 북한을 적대하는것처럼 할머니를 대천지원수 및 적대적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행복지수가 높고 자유롭고 교육개선 할수있을까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72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838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11045 일반 수학여행 투표 [1] Hyunee022(59.187) 03.29 39 0
11044 일반 학생과 아이들이 할머니와 할아버지 어르신 좋아하는이유또는 설 [1] Hyunee022(59.187) 03.29 37 0
11043 일반 주변에 우울한얘기만 하는넘있냐 [2] 친갤러(182.224) 03.28 59 0
11042 일반 선거트럭 [1] Hyunee022(59.187) 03.28 93 0
11039 일반 주딱아 너다친데는 괜찮니 [2] 친갤러(211.234) 03.28 36 0
11037 후기 다시 친해짐 [3] 친갤러(59.5) 03.27 46 0
11035 일반 수련회 Hyunee022(59.187) 03.26 50 0
11034 일반 해볼까? [4] Hyunee022(59.187) 03.25 65 0
11032 일반 덴마크,핀란드,핀란드여 당신들은 혁명이고 위대하다 [1] Hyunee022(211.237) 03.24 42 0
11031 일반 근데 친구가 한명 뿐이라도 괜찮나? [5] 친갤러(114.129) 03.24 89 0
11030 일반 간지럼 한 나라 [1] Hyunee022(110.35) 03.24 94 0
11029 일반 만약에 친구가 아프다면 [2] Hyunee022(110.35) 03.23 59 0
11028 일반 여기 오랜만에 온다 [1] 친갤러(121.64) 03.23 48 0
11027 일반 ㅋㅋㅋ... [2] 친갤러(116.120) 03.22 48 0
11026 일반 스웨덴,핀란드,덴마크 vs 한국 상황극 [2] Hyunee022(211.237) 03.22 58 0
11025 일반 다 필요없고 ㄹㅇ(106.101) 03.22 33 0
11024 일반 친구관계 왜 어렵냐 [2] ㅇㅇ(45.66) 03.22 65 0
11023 일반 게임 [2] Hyunee022 (39.7) 03.22 40 0
11022 일반 역시 글쓰고 바로 로갓해야해 [1] 사이코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50 0
11021 일반 이란 [1] Hyunee022(59.187) 03.21 44 0
11020 고민 친구관련 고민인데.. [5] ㄹㅇ(106.101) 03.21 91 0
11019 고민 친구 손절 했다 다시 사귀는법 [13] 친갤러(59.5) 03.21 122 0
11018 일반 난 사람얼굴이랑 아름을 기억못하는거같아 [1] 사이코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4 0
11017 일반 자꾸 차단했다가 풀었다가 하는 친구 [2] ㅇㅇ(220.78) 03.21 65 0
11016 일반 오늘 친구 만낫는데 개까임 [1] 친갤러(211.252) 03.21 47 0
11014 일반 보험은 확실한건 당사자가 좋은게아님 [1] ㅇㅇ(211.234) 03.20 32 0
11013 일반 만 24살인데 친구때매 울었다 [3] 임효준(118.103) 03.20 78 3
11012 일반 요새 좀 스트레스 받아서 [2] ㅇㅇ(211.234) 03.19 60 0
11011 일반 친구가 싫어하는거만 안해도 [2] ㅇㅇ(211.234) 03.19 52 0
11010 일반 친구 사귀는법 [5] Hyunee022(59.187) 03.19 80 0
11009 일반 자살율 [2] Hyunee022(59.187) 03.19 48 0
11008 일반 본인이 잘생겼는지 아는법 [1] Hyunee022(59.187) 03.19 76 0
11007 일반 집피 쓰다가 통피쓰면 못 알아봄? [2] ㅇㅇ(223.38) 03.18 39 0
11006 일반 저주받을때 하는 성경 [3] Hyunee022(59.187) 03.18 67 0
11005 일반 하나님 [2] Hyunee022(59.187) 03.18 38 0
11004 일반 사적인거 안물어보는 그런 관계는 불가능한걸까.. 그런건 친구로 볼수없나. [2] Rbdrb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51 0
11003 일반 친구 사귀고싶다 [1] ㅇㅇ(49.170) 03.17 51 0
11002 일반 어르신 특 [2] Hyunee022(211.41) 03.17 48 0
11001 일반 민족주의자 특 [2] Hyunee022(211.237) 03.17 43 0
10998 일반 전학 [2] Hyunee022(211.237) 03.16 43 0
10997 일반 나는 말이야 Hyunee022(211.237) 03.16 57 0
10996 일반 너낸 친구의 정의가 뭐냐 [4] ㅇㅇ(58.124) 03.15 74 0
10995 일반 단톡방 소외감 들때 [1] ㅇㅇ(221.139) 03.15 81 0
10994 일반 지역주의 [1] Hyunee022(59.187) 03.15 49 0
10993 일반 나이 쳐먹고 개념도 못챙기는애들보면 진짜 정떨어지는듯 [1] ㅇㅇ(223.39) 03.15 69 0
10990 일반 ㄹㅇ 가스라이팅 좆되는 10년지기랑 쌩까니깐 속이 후련하다 [1] 친갤러(121.155) 03.15 64 2
10989 일반 정치성향 [1] Hyunee022(59.187) 03.14 41 0
10988 일반 갓웨덴 [1] Hyunee022(59.187) 03.14 28 0
10987 일반 졸업 특 [2] Hyunee022(59.187) 03.13 41 0
10986 일반 친구랑 어떻게 친구되야할까 [2] Hyunee022(59.187) 03.13 7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