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친구 비슷한 몇명있음 근데 나만 그렇게 생각함 걔내한테 난 그냥

놀려먹기 좋은 감정쓰레기통+광대임.

근데 난 아니라고 친구라고 생각함.

오랫만에 엄마집 갔다가 저녁 먹고 가라했는데 친구같은놈들이

저녁먹자함. 그래서 엄마 한테 말함 친구들이 밥먹자했다고

친구같은 놈들 기다려도 연락 없음. 전화해보니 그런적 없다함.

난 당시 밥먹자했던 상황을 막 설명하면서 말함

미안한태도x 잘못x 설사내가정신병이라도 거짓말로 사과x

걍 동네 똥개보듯이 뭐 시발아 어쩌라고 뭐 이딴 태도임

그냥 엄마랑 저녁먹어야 했었음 엄마한테 죄송하고 나자신이 병신이라

대가리 주먹으로 수십번 후려침. 가벼운 뇌진탕에 머리띵하고 이명옴

이후로도 그 친구같은 놈들 단톡방에 있음.

최대한 안떠올리고 거짓으로 광대연기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살다가

선 넘고 너무 심하면 단톡 나가버림

그때마다 다시 초대해서 다음부터 그러면 죽여버린다, 씨발새끼야 시전

이유? 알지ㅋㅋㅋ 본인들의 잘못이 물리적으로 드러남+공짜광대 없어짐

그럼또 병신 좆 버러지 찐따새끼인 나는 미안하다고 대가리 터져서

피가 철철 날때까지 사과하고 또 사과하면서

“나한테도 친구가 있었구나 얘내가 친구구나” 하고 나 자신을 세뇌함

난 좆 병신 개 쓰레기 찐따에 그냥 개 병신 좇 병신 시발 병신새끼야
나같은 새끼는 시발 살아있으면 안되는데 개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