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가 일본은 오진 천황, 백제는 초고왕인 것을 보면 4-5세기 즈음인데

아직 황해도나 평안도 지역에서는 중국의 지방 정권인 낙랑군 세력이 여전히 강력했음.

저 당시 낙랑군 사람들이 당시 고구려의 압박(100년 이후 호태왕(광개토왕)과 장수왕에 걸쳐 낙랑군을 점령함)에서 벗어나고자 중국 본토인 진晉나라(또는 혼란기 이후 북조나 남조)로 돌아가거나(한漢-위魏-진晉-북조의 통제를 받음) 반도 남쪽으로 네려와 백제 신라에 문물을 전수하고 그곳에서 고위 관직을 받기도 했음.

저 후손이 왕인이라는 것인데, 왕인이 중국계라는 증거가 많아서 나중에 한번 언급하기로 함.

당시 일본은 백제 신라 가야같은 나라들을 통제하고 있었고 조공을 받고 인질을 일본으로 보내라고 독촉함.

특히, 백제는 일본계통 사람들이 매우 밀접하게 정치에 참여하고 백제 영토 안에서 활동하기도 함.

백제왕은 일본이 강력한 것을 아니 천황에게 조공을 따박따박 바친 것이고 그 중 하나가 왕인인 것임.

백제왕이 일본 천황에게 왕인과 더불어 말 두필과, 검 한자루, 큰 거울을 같이 바쳤다는 주된 내용은 쏙 빼놓고 천자문, 유교 경전 전수해줬다고 사기 치는 것이 한국인과 한국 사학계임.(아직기는 승마 전수했다고 국뽕www)

그리고 더 웃긴 것은 저 사람들은 여러 자료 보면 중국계인 것이 거의 확정적이고 백제에 잠시 정착했다가 백제왕이 지들 조공으로 일본에 바치니 일본에 들어가 귀화해서 각각 ふみのあびと와 あちきのふみと라는 성씨를 천황에게 하사받고 일본에 귀화함.www

그냥 백제하고는 거의 상관없는 중국계 사람이 잠시 백제에 있다가 백제왕이 일본 천황에게 조공으로 보내서 일본에 귀화해 일본인된 사람보고 국뽕 빠는 것 보면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