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에서 블루아카이브 관련 언급이 부쩍 늘었기에, 갤러리 관련 언급도 간접적으로나마 살짝 해본다.

블루아카 갤과 만갤 등을 포함한 요즘 조센징 씹덕새끼들 사이에서 극에 달한 외모지상주의 사상과 자학사관이 결합되어서 탄생한 유헹어가 있다. '얼굴이 개연성'

솔직히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비현실적 낙관성 마인드로 배수의 진 전략으로 무작정 일본으로써의 탈조를 감행한 조센징들 대부분, 일본 여성과 맺어지지 못한채 좌절하기 때문.

자세한건 사자왕 갤러의 글을 보면 알것이겠지만, 이미 젊음을 놓쳐버린, 시기를 놓쳐버린 숫센징... 게다가 평균 외모도 일본 남성보다 확실히 떨어지는 남성을 어느 일본 여성이 주워가겠는가. 그런 여성은 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애초에 한ㅡ남 못잃어하는 케이팝 골수 빠순이 명센징년 일본여자들은 이미 진작에 조센으로 쳐 기어오는 미친짓을 선택하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소수지만 똑같은 한ㅡ남 숫센인데도 일본 현지에서 일본 여성과 맺어지는 경우가 아예 없지는 또 않다.

희망을 품고 탈조하는 숫센 대부분은 어처피 정신적으로 탈센트릭스하지 못했을 것이다... 고로 정신적인 이유일 가능성은 적다. 그럼 이 소수의 케이스는 과연 인연의 첫 스타트를 무엇으로 끊게 되었을까?

'얼굴이 개연성' 을 제외하면, 과연 무엇이 그들을 일본 현지 여성에게 선택받게 만들었을까? 대부분의 꿈을 실패한 한ㅡ남들과 성공한 이 한ㅡ남 숫센들은 과연 무엇이 차이날까?

개인적으로 답은 '체취, 페로몬, 자아내는 분위기, 자아내는 인상' 등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가장 핵심 내용인 체취와 페로몬같은 '냄새' 부분은 뒤에 다루도록 하고, 우선 자아내는 분위기와 인상 등이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자.

제갤러들은 말한다. 조센징들이야말로 일본인과 달리 겉과 속이 다른 음흉한 존재들이라고. 사악한 본심을 숨기고, 겉으로는 멀쩡한척 가면 연기질을 잘한다고 말이다. 진정한 겉과 속이 다른 존재는 다름아닌 바로 조센징이라고.

근데 이건 사실, 절반만 맞는 말이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가. 당장 일본 길거리 유튜브나 사진 같은 것을 보았을때, 똑같은 남성들인데 어떤 남성들의 표정은 편안하고 차분한데, 어떤 남성들의 표정은 무미건조하고 똥씹은 표정인게 차이가 난다. 후자의 경우는 대부분 여행 온 조센징들이거나, 자이니치들이다.

제갤러들 생각보다, 조센징은 의외로 자신의 감정을 잘 숨기며 가면질을 하지 못함. 당장 쉽게 짜증내고 쉽게 기분나쁘다는 표정을 금새 지어보이는, 자신의 감정과 표정을 잘 절제하지 못하는 수많은 조센징들의 모습이 뇌에 스쳐지나갈 것이다.

이것은 사무적인 직장생활이 아닌, 자신의 배우자가 될 일본여성 현지인 앞에선 더더욱 아무나 자신 본질의 분위기, 인상, 아우라, 표정 등을 숨기며 24시간 연기하기가 힘듬. 그냥 차라리 자신의 본질적인 면에서 타 한ㅡ남보다 더 나은 인상으로 바꿔버리는게 훨 싸게 먹히고 효율적인 정도임.

게다가 정상적인 일본여성은 명센징이나 한ㅡ녀보다도 가짜연기자의 본질 내면을 더 잘 읽어내기도 하고 말이지.

희망을 품고 일본으로 도일하며 탈조하는 숫센 중 그래도 소수는 성공하기도 하는데, 정신적 탈센트릭스가 아닌데도 성공한 경우는 대개 이러한 인상 분위기 표정 아우라 등이 양산형 한ㅡ남들보단 그래도 확실히 나아서일 확률이 높음.

'얼굴이 개연성 충'들이 착각하는게, 여성들에게 있어서 개연성이란 얼굴만 있는게 아님(물론 가장 중요하긴 한건 맞음. 나같아도 한ㅡ남보단 일남 얼굴보고 교제할듯.). 근데 그게 또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얼굴 외 개연성 중에서 가장 중요한 냄새... 체취... 페로몬 같은거 말이지? 이게 의외로 여성에게 있어서 남성의 개연성이 얼굴 그 다음가는 요소다.

1등이 얼굴이 개연성이라면, 2등은 바로 냄새가 개연성이다.

실제로 인간이 아닌 동물의 세계는 이 페로몬의 비중이 어마무시하게 크다고 한다. 인간이 외모를 보는 인지 능력이 타 종들보다 크게 발달했다고 한들, 인간도 결국 동물이라 이 본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다.

똑같은 조센징들끼리 엘리베이터에서 부대끼더라도, 어느 날 자신의 체취가 구린걸 덮을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 자들과 탔을때와 ... 어느 날 자신의 체취 구린걸 덮겠답시고 향수를 너무 과하게 뿌려 악취와 향수가 섞여 더욱 지독한 냄새를 시너지 낸다거나 ... 어느 날 적절한 체취와 적절한 양의 향수를 뿌렸을때

똑같은 소한민국의 일상이지만 엘리베이터 내부의 냄새가 어떻냐에 따라, 출근길 시작 몇십분간의 기분이 의외로 크게 좌지우지된다. 심지어 남녀 연애 관계라면 냄새의 중요성은 더더욱 크다고 할수있다.

에이, 뭐야... 존나 별거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숫센들이 있을 수 있다. 그까짓거 매일 샤워하면 되는거 아냐? 정도로 아주 가볍게 생각하는듯하다. 하지만, 사람의 냄새란건 '일상의 생활 습관 전체를 전부 다 뜯어고쳐야' 비로소 천지개벽 수준으로 달라진다는 무서운 사실을 모르는것 같다.

최근 블루아카이브 오프라인 행사가 있었다고 한다. '오타쿠 새끼들아 제발 좀 씼어라.' 정도의 1차원적인 사고방식을 넘어서서, 그래도 요즘 조센 씹덕들은 '샤워를 아무리 해도 옷에 냄새가 배면 소용없다'는 2단계까진 그래도 도달한듯 하다. 그래도 아직 한참 멀었다 병신들아.

사람의 냄새, 체취, 페로몬을 호감상으로 바꾸기 위해서... 얼굴이 개연성 다음가는 냄새가 개연성이라는 훌륭한 무기를 갖추기 위해서 느그들이 뭘 해야하는지 간단히 알려주겠다.

1. 샤워를 매일 한다. 이건 아주 당연한 사실이다.

2. 근데 샤워를 '제대로' 해야한다. 머리 감을때 물만 뿌리지말고 샴푸도 매번 써서 박박 씼어서 제대로 잘 감도록 하자. 그리고, 목 뒷덜미나 귀 뒷부분이나 등짝같이 손이 잘 안가는 부분도 생략하지말고 매번 꼼꼼히 반드시 제대로 빡빡 씼겨주도록 하자. 이런 부분을 소홀히하면, 목뒤나 귀뒤나 등짝에서 니 생각 이상으로 안씼은 냄새가 존나 난다.

3. 입 냄새도 당연히 조심해야한다. 매일 2회 이상 제대로 된 양치는 필수고, 더 중요한 사실은 입냄새에도 두가지 종류가 있다. (1) 그냥 양치를 안해서 나는 입냄새 (2) 건강상의 이유로 내장기관이 썩어들어가서 거기서부터 올라오는 악취. 당연히 2번같은 악취는 양치와는 아무 상관도 없다. 2번같은건 후술한다.

4. 옷 냄새. 옷 냄새도 반드시 체크해야한다. 냄새가 너무 심하게 밴 옷들은 그냥 전부 다 버려라. 그런 악취나는 옷은 빨래 빡빡 한다고 절대로 냄새가 다 안 사라짐.

5. 어찌보면 이게 가장 중요하다. 그냥 고작 몇일 정도 꾸준히 한다고 나올수있는 결과물이 아니니까. 평소의 생활 습관, 식 습관, 건강 관리. 건강이 엉망인 사람은, 내장기관이 썩어들어가서 그 악취가 입냄새를 통해서 다 올라온다. 1~4번 아무리 잘해봐야 이거 못지키면 소용없음. 생활 습관도 냄새가 배는 생활 습관은 전부 다 피해라. 대표적인 예시로 술 작작 쳐마시고, 담배 작작 펴라. 그런게 일상인 자들은 아무리 1~4번 지켜도 냄새가 그래도 배어있음. 마지막으로 베스트로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다. 평소에 뭘 쳐먹느냐가, 그 사람의 체취를 정하는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일단 채소, 과일을 자주 먹는다. 그리고 특히 마늘 위주의 한식을 피한다. 맵고 짜고 등등의 자극적인 한식 위주의 식습관이나, 배달 음식 위주의 식습관, 육식과 탄수화물 및 디저트류 과다섭취 편식 + 채소 과일은 거의 아예 안먹는 등...의 식습관 등등이 아주 지독한 체취를 만들어냄.

6. 1~5번을 다 지켰을때나 비로소 적절한 향수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저것들 안지키고 향수 뿌려봐야 악취랑 향수 냄새 섞여서 오히려 냄새만 더 지독해짐 시ㅡ발. 사실, 1~5번 다 지킬 정도면 굳이 남자 향수 안뿌려도 됨. 사실 정상인류국에선 남자 향수를 게이 취급하기도 하고 말이지.

물론 이글을 보고 탈조를 바라며 일본 여성과의 결혼과 교제를 바라는 애센센까 용일 우센징들은 당장 헛된 희망은 버려라. 저 소수의 케이스는 굳이 일본 탈조가 아닌, 캐나다에 이민가던 러시아 여자를 사귀던 유럽 여자를 사귀던 뭘해도 될놈들인 소수의 별종 돌연변이들이다. 탈센트릭스한 제갤러만큼은 아닐지라도.

당장 자신의 조센징스러운 식습관 못잃어하는 놈들이 도대체 무얼 저렇게 하겠다고? 할 수는 있고? 라면 쐬주 담배 없으면 인생이 힘들어서 도저히 못 버티는 것들이.

진짜 의외로 과학 논문에 의하면, 조센징은 의외로 세상에서 가장 기본적인 선천적인 체취가 거의 아예 없는 민족이라고 한다. 의외로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그러나, 제갤러들은 괴리감을 느낀다. 실제 소한민국 길거리에서 만난 조센징들은 전혀 그렇지 않거든. 그럼 답은 뻔하다. 후천적인 이유로, 조센징들은 악취나는 체취를 자발적으로 생산해낸다는 것이다.

나는 그 이유로 가장 결정적인것은 역시 식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전형적인 한식 위주의 식습관이나, 전형적인 20~30대 숫센징 암센징 특유의 졸라 자극적이고 비건강적인 식습관 및 배달음식 위주의 식습관 및 채소 야채 만성 부족 등으로 인해... 즉 자기관리 미흡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ㅈ같은 악취를 풍기는것임.

조센징들이 흑인의 체취 악취, 인도나 중동인의 카레 냄새같은 체취 악취, 중국인의 춘장 냄새, 그외 동남아 등등과 밀폐 공간에서 느끼는 체취 악취 등이 있을 것이다.

근데 과연 그들이라고 조센징에게서 그런 체취 악취를 못 느낄까? 그들도 똑같다. 그들도 느그 조센징들에게서 마늘 악취를 느끼기 일쑤다.

심지어 이건 선천적인 것도 아님. 위에서 말했듯이, 전부 조센징들이 수십년간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존나게 진짜 쌓아오고 또 쌓아온 악취의 높은 탑... 바벨탑... 후천적인 냄새 마천루인것임...

이제 알겠는가. '얼굴이 개연성'에서 선택받지 못한 외모가 도태된 한ㅡ남들끼리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다같이 탈조를 해서 일본에서 일본 현지 여성과의 만남을 고대했는데

대부분은 실패하고, 소수만이 성공했을 그 진짜 이유를? 이왕 비현실적 낙관성을 할꺼라면, 적어도 '남들보다 더 노력해서 제2의 무기'를 갈고 닦아야했다. 그것이 바로 '페로몬이(냄새가) 개연성' 인것이다.

이글 내내 강조한것이지만, 이 자연적인 호감적인 냄새라는 것은 고작 하루이틀만에 만들어진것이 절대 아니다.

사람의 체취가 근본적으로 전부 좋게 뒤바뀌려면, 적어도 6개월간은 완전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6개월? 말이 쉽지. 술 담배 라면 마늘 배달음식 못잃어하는 젊숫센들에게 이 모든걸 포기한 금욕의 삶을 6개월 이상 매일 지속하라고 하면 소수만이 할수있을껄?

이 정도 노력조차도 하지 못할꺼라면, 노오오력 타령을 하는 조센징 노예근성론을 내세우지도 말고, 일본인의 마인드인 '내려놓을줄도 아는 현실직시' 어른스러운 성숙한 자세로 겸허히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여.

사실 남녀관계같은 연애적 요소가 아니라해도, 좋은 체취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얼굴이 개연성... 이라는 관상학이 의외로 정확하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 인간의 육체(+정신)가 뛰어난자는 그 뛰어난 팩트를 남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시각적 증거로 남긴것이 외모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반면에, 외모가 흉악할수록 실제 사람도 흉악한것 또한... 그 사람의 열등함의 팩트를 남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시각적 증거로 남긴것이 외모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나는 체취도 얼굴이 개연성처럼 비슷하게 냄새가 개연성이라는 ... 관상학 만큼이나 체취학도 나름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건강한 생활습관과 정신머리를 가진 사람에게는 좋은 체취가 난다. 반면에, 반대인 사람에게는 안좋은 체취가 난다.

그래서 외모 호감상 다음으로 중요한것이 바로, 냄새의 호감상인거다. 이건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중요한거임.

얼굴이 잘생긴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거처럼, 냄새가 좋은 사람에게 사람들은 건강하다는 인상으로 긍정적인 인상이 이어져 결국 이것도 제2의 호감을 사게 되는것임.

이것은 결국, 연애나 결혼으로도 이어짐.

모든 암컷은 잘생긴 수컷의 아이를 낳고 싶어하듯이, 그 외모를 포기해야한다면... 적어도 제2의 차선책으로 대체제로 선택하게 되는 것이 바로, 건강하고 호감가는 수컷의 아이를 낳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 제2의 차선책인 건강하고 호감가는 수컷을 스캔하는 암컷의 동물적인 본능적인 감각의 첫번째 기준은 바로 좋은 체취, 좋은 페로몬... 좋은 냄새를 고르는 것이라고 할수있겠다.

얼굴이 다 똑같이 생긴 한ㅡ남 무리 중에서, 일본녀가 지사츠하지 않는 이상, 단 한명의 남자라도 관계를 가져야만 나갈수있다는 방이 있다면... (선택권은 협박 일채없이 오로지 일본여자 주관으로만 고른다는 조건하에)

그나마 체취가 가장 좋은 남성을 고르게 될것이다.

미남추녀 커플보다, 미녀추남 커플이 통계적으로 수백배 이상 더 많다는 통계가 있다.

얼굴이 개연성 그 다음으로 냄새가 개연성, 돈과 권력과 명예가 개연성 등이 존재하는 것이다.

근데 대부분의 서민은 돈과 권력과 명예로 미녀를 휘어잡을 개연성이 없다. 사실 이것은 얼굴이 개연성만큼이나 소수의 선택받은 자들만이 누릴수있는 특혜다.

그나마 별볼일없는 서민 수컷들이 가장 쉽게 노릴수있는 죽창이 바로, 냄새가 개연성인것이다.

물론 제갤러들은 이글을 보고 애센센까 용일 숫센징들이 일본녀한테 기생하게 될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냄새가 개연성을 위해서라면, 숫센징은 자신의 조센징스러운 삶의 습관 대부분을 버려야하는데... 그 숫센스러운 행복을 전부 다 내다버릴 각오가 정말로 되어있는 남자라면 어처피 알아서 뭘 해도 잘 살아남을 소수의 돌연변이이자 별종일테니까.

조센징 씹덕들은 요즘 언제나 '얼굴이 개연성'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러나, 씹덕 폰 게임이나 하는 조센징 씹덕 새끼들 대부분은 그 얼굴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 자학사관이 유쾌해보이는줄 아는 쿨찐메타가 도래했음을 나는 실감했다.

그래서 조금 옛날에는 일본애니나 만화 중에서는 남자의 외모에 반하는 여성 히로인이 아닌, 남자 주인공의 페로몬 체취 냄새에 반하는 여성 히로인 설정 컨셉 같은게 가끔씩이나 종종 있어왔다. 사실 이게 씹덕들에게는 훨씬 더 현실성있고 개연성있다.

씹덕들의 평균 외모를 생각한다면, 사실 '얼굴이 개연성'보다는 '냄새가 개연성'이라는 말이 523배는 더 개연성있고 현실성있다고 할수있겠다.

그런데, 왜 조센징 씹덕들은 얼굴이 개연성 앵무새를 외치느냐? 자신들이 외모만 반반했어도 도태되지 않았을꺼란 망상병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외모가 반반한 남성의 수는 정해져있다. 그들은 언제나 소수다. 그럼, 외모가 반반한 남성들과 결혼하지 못한 다수의 여성들은? 그럼 어느 수컷을 고르게 될것인가?

그녀들이 차선책으로 고르게 될것은, 돈 권력 명예가 많은 남자... 아니면 건강한 남자... 그것도 아니라면, 체취와 페로몬이 암컷을 유혹하는 수컷의 그것을 가진 남자들. 이런 남자들이 2차적으로 여성을 고를 선택권이 주어진다.

'얼굴이 개연성' 만 앵무새처럼 외치며 외모지상주의가 어쩌고 저쩌고 주장하는 조센징 씹덕들이 자신의 도태된 외모만큼이나 도태된 악취 체취로 인해 모든 여성들이 자신들을 기피해갈때,

그나마 머리좋은 소수의 숫센징들은 체취 관리로 틈새시장을 노려 그나마 2등품인 여성들을 채간다.

그리고는, 블루아카 갤러리같은데서 얼굴이 개연성이다! 세상은 얼굴이 전부다! 우리는 모두 똑같은 놈들이라 안된다! 이런 조센징 패배주의 자학사관을 가지고 있을때,

체취학의 비밀을 알고있는 소수의 기만자들은 그런 씹덕갤의 도태한ㅡ남들의 정신승리를 비웃으며 '왜 체취학의 노력조차 하지않는 벌레들이 그저 외모지상주의 탓만 하며 자학사관에 빠져있는지 wwww'하고 속으로 비웃고 조롱하며 기만질하기 바쁠것이다.

사실 이 잔인한 팩트를 진작에 알놈들은, 이미 진작에 변하거나 아예 포기했겠지.

조센징들은 노력타령을 좋아하지만, 사실 어떻게 방향을 잡고 노력해야할지도 고민해보려 노력하지도 않고, 방향이 잘못되어도 그 노력 자체도 별로 제대로 하지않음. 노오력 타령하지만 정작 그 노력도 별로 하지 않는 이상한 민족인것.

중국의 모 씹덕게임에서 최근, 이러한 냄새 패티쉬 캐릭터가 나왔다고 한다. 패배주의 조센징들은 얼굴이 개연성같은 쿨찐 자학메타를 이제 그만 포기하고, 지금부터라도 저런 여성들(놀랍게도 현실에서도 이런 여성들은 분명 상당수가 실존한다. 의외로 메이저한 성취향이다.)을 타겟으로 삼아서 자신이 냄새가 개연성이라는 진정한 개연성과 현실성을 갖춘 남성이 되도록 노력해보는건 어떨까?

하긴, 그런걸(일개 흔남 서민에게 있어서 진정한 개연성이란 ... '얼굴이 개연성'이 아닌, '냄새가 개연성'인 팩트) 생각할줄 알면 양산형 조센징이 아니겠지만.

최근, 더운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젊숫센들의 개 좆같은 체취가 너무 못견디겠어서 예전부터 평소부터 쭉 생각해오던 내 여러 생각들을 간만에 시간이 난 지금, 종합적으로 길게 정리해보았다.

제발 마늘 좀 작작 쳐먹어 미친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