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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백신관련 이모저모 – 20210402

메인프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02 12: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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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29명 사망 '화이자 백신참사'에 노인층 접종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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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스티커가 부착된 병과 미국 제약회사 화이저 로고가 부착된 주사기. © AFP=뉴스1>



피해자 모두 기저질환 고령자…75%는 80세 이상



노르웨이에서 화이자·바이오앤텍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직후 모두 29명이 사망함에 따라 고령층 백신 접종에 대한 논란이 급부상하고 있다.



노르웨이 보건 당국은 지난 15일 첫번째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은 75세 이상의 사람들 사이에서 총 29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당국은 이중 4분의 3이 80세 이상이었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15일까지 노르웨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앤텍 백신 뿐이었으며, 모든 사망자는 이 백신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보고된 모든 사망자는 기저질환을 가진 노인이었으며, 일반 사람들은 메스꺼움과 구토, 발열, 주사 부위의 국소 반응, 기저 질환의 악화와 같은 예상되는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사망자가 속출함에 따라 노르웨이 보건 당국은 지병을 오래 앓아온 고령 환자에겐 코로나19 백신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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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타는 듯한 통증"…얀센 부작용 희귀사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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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백신 접종 후 발진이 번진 리처드 테럴 / 사진=트위터 캡처>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74살 리처드 테럴은 지난달 6일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접종 후 3~4일 정도 지나 그는 팔 부분이 가렵기 시작했습니다. 이 증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번졌고, 피부가 벗겨지고 갈라지기까지 했습니다. 손과 다리가 부어오르는 증상도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19일 병원을 찾았을 때 그의 피부 상태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해야 할 만큼 나빠졌습니다.

테럴은 "피부가 따갑고, 가려우며 타는 듯한 통증이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31일) 폭스뉴스, ABC뉴스 등에 따르면 그에 대한 검사를 마친 의료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각한 피부 반응이 나타난 최초의 사례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국소 부위에 경미한 피부 발진들은 일부 보고된 바가 있으나 이번 사례처럼 증상이 심한 경우는 처음이란 의미입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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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는 ‘노마스크’ 영국…“통풍·자외선 효과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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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완화 후 실외에 모인 영국인들| EPA 연합뉴스>



영국 정부는 실외 소규모 모임과 운동을 허용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를 완화하면서 실내가 아니라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영국은 실외에선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정부는 1월 5일 3차 봉쇄에 들어가면서도 실외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았다.



영국 최고의학보좌관인 크리스 휘티 교수는 29일(현지시간) 배포된 봉쇄 완화와 관련 정부 보도자료에서 “실외가 실내보다 안전하다는 증거는 매우 명백하다”고 말했다.



BBC는 이날 ‘밖에서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실외에서도 감염이 일어날 수 있지만 신선한 공기와 자외선 덕에 확률은 훨씬 낮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신선한 공기는 바이러스를 분산시키고 바이러스를 담은 물방울이 증발되도록 하며, 햇빛 속의 자외선은 바이러스를 죽인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

한국의 방역당국은,

어떤 연구를 하고있는지, 연구는 하고있는지 궁금하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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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당국 역시,기저질환을 운운했지만, 그래도 훨씬 양심적이다.

노르웨이 정부는 분명하게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 그리고 노인들에게 백신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현재까지 123건 증가한 1만698건을 기록했다고 한다.

2021년 4월 1일까지의 기록이다.



이중 98.6%인 1만549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이었고,

중증 이상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06건으로 신규 신고 사례가 없었으며,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는 2건 증가한 15건을 기록했다고 한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74살 리처드 테럴과 같은 심한 증상은 처음이었으나,

백신 접종 후 가려움증 등 심한 피부병이 앓는 이들은 글과 부작용 사례 또한, 심심치않게 보고되고 있다...ㅜㅜ



이 세상에,

안전한 백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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