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풍후미나모토 갤러가 작성한 "이스라엘=한민족 주장하는 자들은 고고학 벽화 하나 보질않음." 글을 읽곤.,

예전에 한참 관심있게 고려인의 발자취를 추적했던 기억을 떠올려 아래의 글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1722225

• 그들의 이름은 왜 조선일까.

• 단군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전제.

•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라 : 셈족과 수메르 문명.

• 함의 자손 : 구스.

• 야벳의 아들 - 두발

• 야벳의 후손

• 코레안은 구스의 후예일까? 두발의 후예일까?
  

• 진실추적(Truth Tracking) 바로가기.

위에 소개한 글들은,

예전에 이미 미갤을 통해서도 소개한 그들이야.

그러니까 미갤에서 검색을 해보면, 다 나오겠지.

링크를 타고 방문해 읽어보는게 귀찮은 갤러들은, 아래의 의견을 그냥 참고해보면 어떨까 싶다.

개인적으로 내가 내리는 결론은 다음과 같다.

우선 나는, 성경의 역사를 믿는 자임으로, 기준은 성경이고,

바벨탑이 붕괴되면서 크게, 민족의 대 이동은 코카서스 산맥을 넘어 동으로 이동한 민족과,

천산산맥을 통과해 동으로 이동한 민족 두 민족으로 나눌수 있다.

바벨탑의 원 주인공은 "니므롯"이며, 니므롯은 분명히 구스의 후손이다.

따라서 애초 바벨탑 건축에 구스의 후손 즉 니므롯의 형제들이 대거 동원되었을 것이고,

바벨탑 붕괴와 함께, 그 땅을 떠나 동으로, 또 동으로 이동한 민족 역시 구스의 후손 즉 니므롯의 형제들이 가장 많았겠지.

왜? 여호와의 진노를 보았으니까. 두려워서...

우리가 구스의 후손이란 증거는 "조선"이란 우리의 이름에서도 찾을수 있지.

조선 > 주스 > 우스 > 구스 = 모두 동일한 "구스"를 가르키는 단어임.

다른 한편으론,

작금의 우리가 코레안 > 키레이 > 카레이 > 카스... 의 이름을 가지게 된 것 역시,

우리가 구스의 후손들임을 명백하게 증거한다.

왜? 본래 키레이 또는 카레이란 "까마귀"와 같이 피부가 검은 자들을 지칭하는 표현이었기 때문이야.

에티오피아를 중심으로,

지금의 아프리카 대륙이 검은 피부를 가지게 된 건 기후의 변화, 기후의 영향도 있겠지만,

분명히, 성경 역시, 그들을 구스의 후손으로 증거하고 있기도 하다.

물론 여기에 더해서,

단일민족이란 허구, 그 거짓말에서 눈을 뜨고자 하는 갤러들이 있다면 아래의 내용을 마저 참고하면 어떨까 싶다.

그 구스의 후손들이,

동으로, 다시 동으로, 또 동으로 이동을 하면서,

시베리아까지, 다시 아메리카 대륙으로, 다시 남미로 흘러내려갔다고 보는게 정확하다.

따라서 시베리아인들도 남미사람들도 모두, 구스이 후손일 가능성, 우리의 형제들일 가능성이 매우 커.

하지만 이들이 동으로 이동하며 이들만 동으로 이동했느냐 하면 그건 아니야.

분명히 두발의 후손들도 일부, 동으로, 다시 동으로, 또 동으로 이동을 했으니까.

따라서 고구려인들이란 구스인들 + 두발인들 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합당함.

그리고 이들은 제차, 삼차 "천산산맥 - 바이칼호"를 왕래하며 교류를 가지게 되면서,

더더욱 단일 민족 공동체란 의식이 무너지고 그 자리를 "종교"가 차지하게 되었다고 봐야함.

그렇게 탄생한 대표적인 국가가 "몽골임".

그런후에 다시,

이 민족에는 남방으로 이주했던 문명들도 합류하게 되는데,

인도 > 미얀마 > 인도네시아 > 베트남 > 중국 주강 유역의 사람들이 "쌀"이란 문명을 가지고 이 땅에 들어오게 되지.

이 민족들의 연합체가 고스란히 일본으로 흘러들어가게 되기도 하고.

그런후에.,

단지파의 일부 혹은 일부 유태인들 역시,

이 땅 한반도로 흘러들어왔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하지만 이 부분이 중요하지 않은 이유는,

가장 중요한 민족을 구성하는 부류는, 구스의 자손들 그리고 두발의 자손들 마지막으로 남방계이기 때문이야.

문화? 비슷하게 닮았다?

고대 사회로 가면 갈수록 다 닮아있음!!

히브리어? 이미 고조선 시대에, "유대교" 중앙아시아에 진출해 있었음.

그러니까 히브리어 발견이 놀라운 일이 아님.

만약 히브리어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단지파다? 그러면 중앙아시아는 다 단지파임!!

끝으로,

단군이란 존재하지 않는 가공의 인물임!

단군이란 "탱그리 신앙" 그 자체로 봐야함!

바로 이 "탱그리" 신앙이 "바이칼호 - 천산산맥"을 연결하는 고대로 부터 전해진 민족, 즉 우상숭배의 종교임.

그 탱그리가 지금 우리 어휘로 "단군"임.

단군 때문에,, 단지파 운운하는 갤러들이 있을까봐 미리 말해두는 거임.

참고가 되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