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0년대 마이너 갤러리 매니저 팔십팔십 김팔십입니다.

80년대 마갤은 80년대의 모든 것을 다룹니다.

음악, 영화, 홍콩영화, 무협, 연예, 서적, 동화책, 추리소설,

잡지, 게임, 오락실, 만화방, 롤라장, 가정 집기, 스포츠, 프로레슬링,

격투, 음식, 중국집, 분식집, 신문, 만화, 사진, 풍경, 추억, 놀이, 문화,

학교생활, 가족 및 친척 이야기, 헤어스타일, 패션, 전자기기, 컴퓨터,

PC 통신, 삐삐, 택시, 지하철, 기차, 버스등 교통수단, 86 아시안게임,

88 서울올림픽,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사회 일반, 해외등

80년대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대상이 됩니다.

80년대는 촌스럽지만 있을것은 다 있고 없을것은 화끈하게 없었던 시대입니다.

2018년 최첨단 시대를 살고 있지만

80년대가 자꾸만 그리워지는 것은 왜 일까요?

80년대를 기억하시는 분들,

그리고 그 시절을 잘 모르지만 알고 싶은 분들

한번씩 참여해서 컨텐츠와 이야기들 모아봐요.

80년대갤은 편집증적으로 80년대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80년대와 관련이 있는 자료라면 그 범위에 있어 크게 제한을 두지 않아요.

어차피 시대는 모두 다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60년대, 70년대도 좋고 90년대도 ok! 입니다.

80년대 갤러리는 틀딱, 예비틀딱, 산송장, 핏댕이 얼라들 모두 환영합니다.

요즘 인터넷상에서 틀딱들을 배척하는 움직임이 자주 보이는데 -_-+

여기서는 틀딱, 산송장들 틀니 딱딱 거리며 놀아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매니저도 틀딱이라능 ㅋㅋㅋㅋㅋ

관음증있는 예비틀딱 및 애들도 입갤해서 훔쳐보기 가능하다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