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몸단입니다

사진 좀 줄이고싶은데 처음써보는관계로 그냥 막 올림

그냥 그저 업데이트, 밸패 등 정보나 얻으러 눈팅하러 다니던 지마갤이고 난 여기에 글 쓸 줄 몰랐지만 쓰게 되네요? ㅋㅋㅋㅋ하

거두절미하고 요약먼저하겠습니다

1. 하칼 벞교 6셋을 길원+야생으로 머장잡아서 열심히 했음

2. 문제의 박제 대상과 두기수를 같이하고 마지막 기수째에 박제 대상이 아무 말도 없이 잠수 탐

3. 뭐 급한 일 생겼나 해서 5분 정도 기다리다가 차단박고 출 하자는 공대원들이 많아서 몸단친추보내고 귓날린 후 출함

4. 몸단 친추 받아놓고 귓은 안받아서 괘씸죄로 박제하러 지마갤 가입하고 글쓰러옴

5. 이제 월요일 ㅎㅇㅌ.

박제할 대상입니다.

하칼 12인 3000/150+ 벞교 6셋째 진행 중에 생긴 사건입니다.

8인으로 후딱 할까 하다가 그냥 꿀 빨아야지 하고 머장 잡고 12인으로 만들고 그린가서 바칼 패던 중 4번째 기수부터 같이했던 건맨이(사건에는 총알< 이 캐릭) 이 양반이 2캐릭째 끝내고 버퍼 차례에 안 와서 경매 하겠거니 기다리는데 공대원들 왜 안 오냐며 난리 남(귓 받으면 걍 사과 받고 박제 할 생각 없었어서 채팅로그 날라감) 그래서 경매 끝에 사고 싶은 거 있겠죠~ 난 경매 뭐 나온지 안보고 캐챈해서 뭐 있는지 몰루 하며 다독이면서 귓 날렸는데 귓을 씹어서 그래도 두 기수 같이했으니 먹튀는 아니겠지하며 공대원들 조금 다독이며 기다렸다 귓 도 씹고 더 이상 기다리면 남은 11명 손해봐서 일단 출한다고 귓 날려놓고 출함. 다행히 공대원중 한 분이 버퍼 하나 대줘서 무사히 마침. 건맨이 버퍼차례인 3번째 판 끝나고 친추창 보니 몸단 친추 받고 버퍼로 캐챈해놓은 상태여서 어디갔었냐고 귓을 날림. 상식적으로 먹튀할 거 아니면 몸단 친추 받고 귓 날려서 ㅈㅅ 제가 급한 일 생겨서 ㅈㅅㅈㅅ 버퍼로 올까요 딜러로 올까요? < 라고 하지 않을까? 하고 또 살짝 기다림. 그래도 답장 없어서 그냥 없이 막판 11인으로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귓을 날림 해명하라고 귓날렸는데 무시하셔서 좀 그러네요? 라고

그러나 마지막 귓 도 씹혀서 걍 차단박고 박제하러 호다닥 달려왔어요

두 기수 같이 했으니 먹튀할거라 생각도 못 했고 허벌된지 오래 된 하칼에서 벞교먹튀는 상상도 못했네요.

밑에는 이제 짤리기전까지 공대 챗으로 마무리

두번째 판은 부욱. < 세번째판은 미등록자 < 이거로 갔는데 세번째판에 공대챗을 캡쳐 못한게 너모 아숩네용

차단 하시고 당하지 마세요들 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