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e ceek 주말이 다가오니 슬슬 관련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존나 긴 기획 기사는 미뤄두고 레이스 관련 기사부터 돌돌돌 해볼께요 

모나코 그랑프리 타이아 전략 피렐리 새끼들 아갈질이에요. 

씹고인물 엪붕이들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뉴비들을 위해서 가져왔어요

이몰라랑 같이 젤 말랑이를 소프트로 가져왔다. 운전수놈들에겐

하드 : 2세트

미듐 : 3세트

솦트 : 8세트

인터, 풀웻 타이어는 상황에 따라 제공된다  

모나코는 3.337 km의 존나 짧은 서킷으로 트랙의 평균 속도가 느리고 풀 스로틀 구간은 30%밖에 되지 않는다. 

일부 코너는 50km 미만으로 달려야하기땜에 타이아 스트레스가 가장 낮은 서킷이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낮지, 78랩 도는 동안 트랙션같은 높은 에너지 수준을 필요로 하는 타이어의 움직임을 특정 지을 수 있는 모든 현상은 평균 이상이다. 다른 요소는 초반 반갑지 않은 타이아 그레이닝이다. 

그리고 추월이 거의 불가능하다. (wellnigh impossible). 심지어 차량간 성능이 몇초간 나도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퀄리가 중요하다. 특히 올해는 그리드 순서가 1/1000 초 단위로 결정되기도 한다. 

레이스 전략 옵션은 단 하나. 원스탑이다. 

초반 첫 스틴트를 가능한한 길게 가져가서 셒카 기도메타로 핏스탑 시간을 줄이는 전략이다. 

요약: 

- 또 젤 말랑이 가져왔다

- 니들도 추월 거의 없다는거 알자너~ 

- 원스탑으로 첫 스틴트 최대한 길게 타이어 깎다가 셒카 기도메타가 답이다. 

어차피 모나코가 무사고일리가.. 초반에 사고날것이냐 후반에 사고날 것이냐의 차이일뿐.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what-tyres-will-the-teams-and-drivers-have-for-the-2024-monaco-grand-prix.6XljI9p0yHXOccDGq1ryRo

What tyres will the teams and drivers have in Monaco?

Formula 1 has arrived in the Principality for the Monaco Grand Prix this weekend – and Pirelli have confirmed the tyres that will be in play.

www.formula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