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플레이엑스포 후기

다른 게임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닌갤이니까 닌텐도 게임 위주로 사진 올려봄

킨텍스 입갤

매우 멀다.

짱구는 대원미디어 부스에 있었는데 최근에 나온 짱구 게임 판넬이 있어서 찍어봄

닌텐도 부스 엄청 넓음 게임종류도 많았고 사람도 제법 많았다.

마리오, 커비, 포켓몬, 스플래툰, 피크민 외에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게임들이 있었다.

한쪽에는 조그맣게 인형 파는 곳도 있었는데 용산이나 대구같은 오프라인 대원샵 가서 사도 될 듯

황 크 민

피크민 체험하는 곳이 있었는데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즐겨야 하니까 기존 체험판보다 좀 더 짧은 체험판이었음

커비는 디스커버리, 위럭스, 커비의 드림 뷔페 이렇게 3종류를 체험하는 공간이 있었음

요시도 만나서 저 모자쓰고 사진도 같이 찍었음 ㅋㅋㅋㅋ

포토존에 나오는 캐릭터의 시간표가 옆에 붙어있었는데 1시부터 2시까지가 아마 요시 나오는 시간이었고

다른 시간에는 다른 캐릭터들이 나옴

싸닉

작년 닌다에 나왔던 우마무스메 게임 

체험판할 때 모르는 사람2명 그리고 직원1분이랑 해서 총 4명이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했음 

닌텐도 부스가 크게 두 종류로 있는데 왼쪽에 1st라 써져있는 곳에는 

포켓몬 스바,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스플래툰, 피크민, 커비, 마리오 이렇게 있었고

그 외라고 써져있는 곳에도 게임 많이 있었음

호그와트, 역전재판, 데이브 더 다이버, 수박게임, 우마무스메, 가디언테일즈, 모모타로전철 등등

특히 마리오는 게임도 많아서 체험관이 엄청 넓었는데 사람도 많이 있었음 

그리고 뽑기로 뽑아온 흰둥이로 마무리

닌텐도 게임을 포함한 다른 게임들도 많이 체험하고 와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