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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칼럼]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3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4 21:20:17
조회 1194 추천 6 댓글 11
														

이전화는


게임피아 97년 7월호 (1 -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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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번외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

헬로우 대통령 연재

신혼일기 연재(진행중)


시발원숭이의모험,85K되었수다 (연재 부적격판단. 나중에 그냥 리뷰글 비스무리한거 하나 쓰자)

레버넌트(국산고전게임, 연재가 계속 미뤄진다..) 연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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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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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엔터테인먼트의 아만전사록의 광고.


나중에 공략페이지가 나오니 게임에 대한건 거기서 이야기하기로하고..

일단 광고페이지를 보자.


오른쪽 페이지가 살짝 작은데,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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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큰 페이지를 접어 붙여놓은 페이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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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등장인물 소개.

묘하게도 일러스트와 (플레이에선 딱히 의식하지 못했지만) 등장인물 배경설정에 신경을 많이 썼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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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처럼 전투는 RTS이지만,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처럼 삼국지 시리즈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런 방식


개별유닛컨트롤 가능한 와룡전을 떠올리면 어느정도 비슷하게 이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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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페이지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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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초의 턴과 리얼타임을 접목한' 이라 써있지만 사실 모양새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당장 위에서 얘기했던 와룡전에 이 두가지 특징이 있으니..

유닛 개별컨트롤 가능여부로 장르가 다르다라고 하면 뭐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엽서응모로 추첨해서 '전세계최초로 실행해 볼수 있도록' 게임을 주는 프로모션.


희한하게 '전세계최초'라는 타이틀에 집착하는건 이때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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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한국 게임!

그와중에 다른 국가들은 그래도 게임 수입해오는 국가들이다보니 어느정도 판매루트도 개척이 되어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할 수 있겠는데

스웨던,헝가리는 대체;;


아마 저기 수출 목록중에 그나마 대만에는 어느정도 팔렸다는 뉴스가 있던걸로 기억해


게임 자체에 관한건 공략페이지에서 이야기하자

그런데 사실 위에서 말한 삼국지 내정+ RTS형 전투 << 이걸로 한 80-90퍼센트는 설명 끝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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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월호 13화

9월호 13화 39짤에서 얘기했던 그 게임스쿨에서 발간한 게임제작관련 교재의 광고.

왼쪽 상단에 보이듯이 여기도 에스티 엔터테인먼트야


에스티 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는 아만전사록 공략에서 이야기하도록하자.


아만전사록 설명할 분량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몇줄 안나올거같은데

이 유통사와 게임스쿨에 관한 이야기로 할만한 이야기가 하나 떠오르니 거기서 얘기하면 분량이 좀 생길듯


뜬금없겠지만 그거 얘기할때 손노리 이야기도 할 수 있을거같고..


뭔가 긍정회로를 굴리면 이상적인 미래가 보일법도 했지만 실제는 그렇지 못했던, 조금은 암울한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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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월호 1화

9월호 1화 40번짤에서 이야기했었는데..

그땐 자료를 추적하다가 포기했었어


그런데 이거 공략이 이 잡지에 나오더라

그래서 읽어보긴 했는데.. 이게 아무리 읽어봐도 딱히 다를거없는 그냥 코에이 삼국지야;;

공략이 있긴 했었는데도 그걸 본 기억 자체가 없을정도로 기억에 남을만한 무언가도 없었던 모양.


공략페이지에서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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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쇼크의 일렉트로닉 퍼플





일렉트로닉 퍼플 - 게임메카

대학 선후배들끼리 말 그대로 동호회 비스무리하게 모여서 제작한, 국산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이야

초심개발자들끼리 모여 만들어서 게임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겠지만 만들어진 게임은 뛰어나다.


스토리는 컴퓨터세계를 정복하려는 '오버클럭킹'을 저지하기 위해 Min, Max라는 CPU케릭터를 선택해 맞서는 이야기.

설정상 컴퓨터세계이다보니 저항,전선,디스켓, 1스테이지 보스로 하드디스크 등 뭔가 컴퓨터 까보면 볼 수 있는 부품들이 적 또는 NPC로 등장해


97.7월호 번들에 1스테이지 보스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데모버전이 있어서 그때 주구장창 하다가 나중에 게임피아 번들로 나와서 그걸 했어


개인적으론 이 해에 나온 게임중에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게임이야



하지만 이게 당시에 잘 팔리질 않았던건지 이 게임을 발매후 제작진은 해체.

그래서 이게 바이트쇼크의 유일한 작품이야...

오죽하면 고전게임 카페같은데서도 정식패키지의 파일이 아니라 게임피아 번들로 나온 그 파일로만 돌아다니겠냐고...


대만에 수출도 되고 그러길래 잘 팔리고있구나 했는데..



많이 아쉬운 게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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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즈 하모니의 광고.

인게임 한국어 더빙에 주제가까지 국어 녹음이라.. 유통사에서 공 많이 들인듯


해본적은 없고 광고나 잡지번들로 어디선가 나온거 보기만한게 전부라

대충 육성시뮬게임으로만 알고있었다보니 이건 정말 뭐라 적을게 없어서 어떤 게임이었나 해서 찾아보니


이거 제작사가 길티기어 시리즈의 그 아크시스템이었더라;;;

매치가 전혀 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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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의 광고.

이건 12월호잡지에 공략이 있으니 그때 이야기하자


이거보다 조금 더 오래된 게임으로는 의천도룡기 외전, 조금 더 이후의 게임으로는 풍운을 떠올릴 수 있겠네

신조협려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의천도룡기 외전과 풍운은 당시 국내에서 인기 있던 기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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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5 파워업키트와 삼국지1 리메이크의 광고.

이건 다 아는 게임이라 얘기할 필요가 없겠다


게임 자체와는 조금 떨어진 이야기지만 하나 기억나는게 있는데


게임 본판이 아니라 파워업키트를사서 이거 게임 왜 안되냐 하다가 나중에 알고서 추가로 본판을 사야했던

슬픈 이야기가 독자사연란에 실려있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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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크 스페셜의 광고.


이 게임 역시 12월호 공략에 실려있으니 거기서..

처음보는 사람들을 위해 이야기해주자면 저기 일러스트에서 맨 앞의 두명 빼고 전부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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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만치 시리즈와 델타 포스의 제작진 노바로직에서 제작한 아머드 피스트 2.


이건 좀 생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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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식으로 관측화면 바꿔가면서 운행하고 사격하는식의 탱크게임인듯.


원시 월탱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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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특이사항으로 실사영상 미션브리핑이 들어가있네

이 시기 유독 게임에 실사영상넣는게 많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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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플레이 영상



워낙 좋아하던 게임이라 메인테마 듣고가자.

생각난김에 다시 찾아보는데 이게 19년전 영상이라니;



원숭이섬 시리즈 그 세번째, 원숭이섬의 저주야


1,2편의 론 길버트는 없지만 특유의 재치있는 게임플레이는 여전하다.

거기에 미려한 애니메이션.

비주얼상으로 이건 지금 돌려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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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데모플레이를 몇번을 반복할정도로 좋아하더니 한참 나중에, 한 2007년쯤? 구하려고해도 도저히 구할 방법이 안나오자

뉴잉튼을 통해 저 간소화된 버전을 사왔는데.. 들어간 돈이 아마 5만 얼마랬던가..

비싸긴 비쌌는데 저것도 그나마 물건이 없었던 때가 있었어..;


나는 잊고 살았지만 동생에게는 그게 그렇게나 하고싶었던 게임이었다는 얘기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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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시리즈로 유명한 오리진 시스템즈의 윙커맨더:프로페시.


사실상 울티마와 윙커맨더가 오리진을 대표하는 타이틀이지



윙커맨더는 일단 두가지가 유명한데


하나는 신작 나올때마다 컴퓨터 사양상 하이엔드 스펙을 요구했다는거. 악명이지...



다른 하나는..


방대한 영상.

얼마나 방대하냐면 이 윙커맨더:프로페시 (5편)의 전작인 4편 기준으로 당시 CD 6장이라는 미친 구성으로 발매될 정도.

이게 게임에 동영상을 넣은게 아니라 영화에 게임을 넣었다고 하는게 맞을 지경


그런데 그 방대한 영상이 실사영상이야



대충 이걸보면 감이 잡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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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32분쯤. 이게 게임화면이고 나머지 대부분이 영상.

플레이화면 대부분 생략하고 영상 나오는것만 붙여넣은게 저정도.


이당시 게임들에 실사영상활용이 많았다고 얘기했었는데 그 극한을 찍은게 이 시리즈라 생각하면 될거야


게임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1-4편의 크리스 로버츠가 퇴사하면서 이 5편+확팩하나 더 나오고 더이상 나오질 않아


그 이후로 나온게 울티마 9,울티마온라인 확팩들 외에 나온게 없으니..

오리진의 마지막 불꽃이었다고 보면 될거야



좀 많이 아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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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98의 광고.


개인적으로 스포츠게임은 관심이 많지않아 해보지 않은 게임이지만 워낙 유명한 게임이니 설명같은건 없어도 무방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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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의 광고.

티셔츠 동봉에 눈이간다.


게임피아는 아니었고 어디 다른 잡지에서 번들로 주기도 했던게 기억나.


게임자체는 좀 떨어지는 게임이었다는 평.

그외엔 딱히 할말이 없는 게임인데..



아ㅋㅋ 대신 뉴스를 보자.


붉은악마2 - MBC 뉴스데스크


1편은 아니고 2편(1편이후 상당히 빠르게 2편이 나왔어)관련한 뉴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amemagazine&no=27095&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B.94.EB.93.9C.EC.BB.B5&page=1

 


생각난김에 98년 6월호 게임피아에 실려있던 기획특집 기사도 보고가자

요즘은 덜한건지 해외축구에 관심이 이동한건지 모르겠지만

한국 대 외국경기 축구에 희한하게 관심이 많았던 당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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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나오는건 심시티로 유명한 맥시스의 스트리트 오브 심시티



자신있게말할 수 있다

똥겜이야 이거.


일단은 대충 차량 도색해주고 무기달고하는 커스텀기능도 지원하고 자유롭게 도시를 주행하는데 좋은건 그뿐.

가끔은 과속해도 쫒아오질 않는 경찰의 떨어지는 AI,여차하면 건물같은거 들이받으면 끼이고..


어지간한 맥시즈 팬들도 이건 좀.. 할 지경.



비슷한 컨셉을 공유하는 심콥터와는 전혀 딴판이야





그런데 희한하게 차에서 틀 수 있는 음악은 좋다.


똥겜의 필수요소, '음악은 좋을것'을 완벽히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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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생소하다 이건..


3DO산하의 사이클론 스튜디오란데서 제작했다고 해.


배틀스포츠,캡틴 콰자르라는 게임 만들던 신생 제작사였는데 3DO에서 인수해서 게임은 그 이후에 나왔다고하네

그 이후에 3DO의 정식 부서로서 제작한 첫 게임이었다고하니 3DO게임이라고 봐도 되겠네



위에서 봤던 아머드 피스트 비슷한 게임인듯.


당시 평가자체는 괜찮았는데 많이 팔리진 않은 게임이라고..

이후에 낸 2편과 레퀴엠:어벤징 엔젤이란 게임도 평가 자체는 괜찮은데 팔리는건 또 다른 문제였다는걸로 봐서..

뭔가 마이너한 무언가가 있었던가 아니면 서서히 몰락해가던 3DO의 탓이아닐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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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학습지광고

잡지 발간시기가 10월 23일.

다음 해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 or 학부모에게 '슬슬 준비해야하지않나'하는 생각이 들때쯤이야



오른쪽은.. 라젠카다.



게임은 영 아닌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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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잡지 뉴스에서 다뤘던 라젠카.


그때 썼던걸 그대로 긁어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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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애니메이션 영혼기병 라젠카의 제작관련 소식과 게임화 소식.

이거 상당히 공들인 프로젝트였던게,


이전에도 이런 사례가 없던건 아니라

쌍용에서 전사 라이안의 경우에도 게임제작과 애니메이션 제작을 동시에 했던 사례가 있긴하지만

전사 라이안의 경우에는 극장판 딱 한편이었던거였지만,


이경우에는 현대에서 정규 TV방영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케이스야

애니메이션도 당시의 국내 애니메이션들과 비교하면 뭔가 퀄리티 자체는 상당히 좋았던 느낌이야


흥행은 모르겠지만....



흔히들 말하는 '음악은 좋았다' 케이스였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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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적었었네

진짜 라젠카라는거에 현대가 공을 들였던거같긴 한게, 바로 다음 페이지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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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광고.


만화책에, 프라모델에, 게임음악은 신해철,만화영화 방영예정에 2백만개;;나 되는 브로마이드 달력



저 200만개의 브로마이드 달력이라는게

97년 인구통계가 약 4670만명으로 나오는데

10세에서 19세 남성인구가 386만5천여명.


2백만개면 전국의 10-20세 남성의 절반을 커버하는 엄청난 양이야;



저게 다 이뤄졌을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러가지 홍보수단이 다 동원되는게 계획된걸로 봐서 아무튼 진심이긴 했던모양


그럴만도했던게


97.9월호 12화

여기서 애니메이션에대한 관심도도 높아지던때여서 행사같은것도 많이 열리고 하던때인데다가

IMF가 터지기 한두달전의 시점. 아직은 샴페인을 터트리고 있었을때란 이야기.


그러니까 당시 시점으로 봤을땐 저런 공세적인 마케팅이 가능했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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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자체는 영 아니었지만 패기는 넘쳤던 라젠카의 광고를 끝으로 드디어 광고페이지가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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