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복귀했는데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돈 벌어서 템 맞춰야겠다 생각은 했는데

백호서버 기린근원은 경쟁이 너무 심하더군요

그래서 뿌리가시+마수의눈+두이 뛰면서 돈 벌고 있습니다.

그렇게 번 돈으로 강허영(흑련거울, 30억짜리)+물바정 최상급을 맞췄고

중국 귀서를 먹이고

두이노가다를 뛰면서

이전에 데리고 있던 개발석 개흑차 맹호 등등을 백종작업 중입니다

(맹획 풀보텟 만들려구요. 레벨이 높던 애들이라 백종 3개만 먹이면 되네요)

광목으로 사냥하면서, 반자사로는 거제해안동굴 바다거북이에게서 단단한껍질을 뜯고 있어요

 딱 1시간동안 사냥해서 얻은 것들은 이정도입니다.

승전기념주화는 보수적으로 가격 잡고 15만으로 책정했습니다.

생정이 상재가격으로 계산된 것까지 고려한다면, 대충 시간당 8천정도를 번 것 같아요.

삼미호 태진 뛰려면 뛸 수는 있는데

이정도 수입은 안 나오는거 같아서 

그냥 두이 뛰고있어요

두이에 사람 너무 많으면 마수 잡으면서 마수눈+가죽 캐구요....

두이 9500마리를 잡으면서 모은 것들입니다.

관찰자의 뿔과 주술책들은 그냥 상재하긴 좀 아까워서 육의전에 좀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이 외에도 심연의정수 1개와 양귀비인형 네 개인가를 먹었어요.

두이 전투화는 하나 먹었네요.

고급천왕극 업그레이드가 최우선 목표이며

(다들 천왕극 쓰지말라 하던데, 전 천왕극 없으면 답답해서 도저히 못 견디겠어요)

맹획용 장수들의 백종작업+렙업

그리고 대위덕명왕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