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간계(원딜)
- 롤통령 민교 대회컨텐츠로 이적 알렸음

2. 무드컵(미드)
- 원래 원딜 다이아였지만 전에 서리님 첫ck 껴줌
- mck라는 대기업 봉준님이 하는 경기에서 클템이랑 반반감(미드)
- 대기업 감스트님이랑 같은 팀되고 좋은 스승님들 만남
- 롤유동들한테 순하고 착한 호감이미지 심음
- ck 본격적으로 참여

3. 다이아 or Die (미드)
- 원딜 포지션은 다이아라서 원래 참여 불가능이였지만 미드로 참여
- 솔랭 도중에 옛날 학살이 나와서 종종 놀랬지만
- 벌칙으로 등산(민교, 경훈, 경민, 학살)으로 유동들한테 저질 체력이지만 열심히 하는 비제이로 찍힘

4. 츠알 대회(정글)
- 경민, 경훈이가 주최하는 대회 참여
- 서리팀으로 학살이가 꽤나 좋은 평가 받으면서 팀구성
- 안타깝게 광탈.. 이후 원딜만 한다고 선언

5. 커버낫 대회(정글)
- 커버낫에서 주최하고 단아냥님이 진행하는 대회 참여
- 평소 저빡이던 학살이는 운좋게 저라뎃 스승으로 8스택 그브 보여주고
임팩트 남기고 광탈 ㅎㅎ

6. 멸망전
- 멸망전 팀구성 이전
-> 여태까지 통합 멸망전 구성으로는 챌원딜+챌정글이 우승 공식이였음
-> 따라서 학살이는 다2카드로 그렇게 좋지 않은 평가 받음

- 멸망전 초기팀
-> 샤코타임님이 섭외오고 그 팀으로 일단 맛만 봄

-> 경민이가 낭만덱이라고 해서 팀 구성 전날 ck에서 보여준 학살이 임팩트때문에 충격적인 탑챌- 플다로 구성된 팀 스크림 진행

-> 츠알 대회 때 인연있던 레전드 스맵님, 롤통령 민교,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준 경민 그리고 가성비로 의문이던 안녕수야님이랑 같은 팀 구성

-> 첫스크림 바텀 상대(원딜 챌, 실버 서폿) 상대로 캐리 보여주고 미친 임팩트 남김(학튜브가면 그브 일대일 장면 있음)

-> 둘째날 배려 깊은 경민님 생각에는 팀 자체 우승 가능성이 없어보이고 롤통령 민교를 데리고 웃음과 실력이 자신 없어하는 모습이 느껴짐
또한 안녕수야님도 그동안 점수 대비 좋지 않은 카드로 평가가 있었음

-> 객관적으로 챌원딜과 다이아 원딜을 비교했을 때 라인전부터 시작해서 후반 원딜 캐리력에서 밀린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스크림에서 좋은 모습과 성적 유지함.

-> 그리고 팀 확정 당시 의견들은 반반으로 갈렸음 해체하고

서로 다른팀을 찾아보는 식으로 흘러가던 중.  

학살이가 “나는 할 수 있어 자신 있으니깐” 이 말 이후

분위기 반전하고 그대로 팀확정 팀명 낭만다딱 스매부.

- 스크림
-> 인게임 25분에는 낭만타임이라고 불릴 정도로 각라인 밀리거나 게임 흐름이 안좋아도 한타로 자기 할 것 다하기에 좋은 한타력 보여줌

-> 스맵님 민교님 경민님이 티키타카 하다가 게임 집중 못하고 졌을 때 학살이가 게임 즐기는 건 좋지만 게임 지는 건 너무 싫다고 말한 후
즐기면서 빡겜이 가능해짐(팀분위기는 오히려 최상)
- 이때 학살이 입장에서는 안녕수야님과 함께 다다바텀이 쓰레기가 아니라는 인식을 알려주기 위해 많이 노력함

- 그리고 또한 좋은 팀원들 덕분에 압도적인 투표1위로 본선진출

- 철구팀: 무난하게 세나로 학살이가 학살해버림
- 저라뎃팀: 3챌로 구성되어있고 강팀으로 분류되었지만 처참하게 깨짐
(광탈 이후 이 팀한테 무참하게 깨지고 다들 멘탈나갔었다고.. 결국 저라뎃 팀은 이번 멸망전 우승)
- 준밧드팀: 패배

- 광탈 이후 산본포차에서 활약은 없었지만 논란 또한 없이 무사히 술먹방  그리고 2주 휴방(라식 및 투컴 세팅)

** 이번 첫 멸망전 계기로 학살이는 기존 다이아 원딜들과 다르다는 평가를 얻었고 적어도 점수값 해주는 원딜로 인식 박음

7. 그후 (진행)
- 일단 롤통령 민교님이 개최하는 종말전에서 제동빠님과 함께 호흡
- 아프리카 배그 대회인 최대 규모인 코드컵 뽑히기 위해 요즘 배그함
- 또한 본 포지션 다이아1 찍으면서 티어 욕심 부리고 있음

결론: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아프리카 롤판에서 자리 잡은 남자 게임 비제이는 드물고 또한 기회가 주어졌을 때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비제이들간 사이에서 평가가 좋음

롤유동들 사이에서는 북한산 등반으로 체력 저질 및 솔랭 물결좌 등이 있지만 인게임에서는 게임 욕심도 있고 순간순간 보여주는 피지컬때문에
올려치기와 내려치기 반복하고 있음 이러한 평가는 일종의 관심이기에
좋은 현상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