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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오늘의 소감

더불어숩파티(59.17) 2020.04.27 22:49:18
조회 325 추천 2 댓글 4


#1. 진짜 현실사회에서 특정인이 잊을만하면 소환되는것마냥 

자꾸 소환되는 김지수. '불멸의 김지수' 이우꽈?


2회 때 김지수의 끝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던 것인가?


#2. 마지막에 인욱이 서우한테

무신 해코지할까 ㄷㄷ 떨면서 봤다. 

오늘은 서우 달달한 평범한

장면만 또보고 기억할련다.


#3. 서우하고 인욱이 부딪혔다가 깨진 유칼립투스? 화분.

웬지 복선인거 같아 불안하다. 예고에도 잠시 반반이들

서로 떨어져있자고 대사 나왔주만 절망회로가 돌아간다..


#4. 시놉시스에 첨부터 시작, 성장, 끝이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랜 나왕 반반이들 해피엔딩은 아닐거라 보고 이섰는데..

잠시 떨어져있자 하고 몇달 후 1년 후 장면 뜬다음 다시 만난다

로 진짜 끝날것인가...?(서우본체 직전 드라마와 유사한 엔딩으로...?

그 직전드라마도 남여주 다시 만나는걸로 끝이었던지라)


#5. 드라마 보면서 내가 예전에 봤던 모 드라마의 어두운 브금이

떠올려질 정도. 서우본체 빠심으로 봤건만 다 보고 더 어두워지는

기분은 무엇일꼬?


#6. 진짜 서우본체 빠심으로 버텼건만 그간 봤던 서우본체 드라마 몇개 중에

제일 참패했던 드라마인것 같다. 엄청 고생했고 잘 버텨주었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건질건 서우캐릭터의 밝고 선함과 긍정적인 면 밖에

없을 듯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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