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플레이하면 사진이 좀 줄어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사진 찎을일이 좀 많네 초반이라 그런가

울부짖는 벼랑에서 뛰어내렸는데, 왕의 길로 연결돼서 되게 신박햇음

유기적인 맵구조가 또 나오네, 많이 신경쓴듯

오랜만에 온 마을에는 웬 놈팽이가 사기를 치고 잇엇다

저 1800원짜리 어두운곳 탐험하려면 먹어야할텐데 언제모은대

처음보는 년인대 이년도 욀케 띠꺼움,

이거 다 모와서 어디다 쓰는건가 햇는데 피통을 늘려주더라

처음으로 피통을 늘렷음! 든든해진거같아서 좋아

여기 위에 가시 지나가는거 여전히 난관이엇음,, 점프컨 여전히 너무 어려움 나한텐

그래도 다리 촥촥 펴지니까 묘한 쾌감은 잇엇음

여기 위로 올라가서 아무것도 없어서 실망햇는대

지금보니까 이거 강하해서 뭐 할 수 잇는 곳이엇내

사진 정리하니까 이런점은 좀 좋내

이 친구는 뭔가 좋은 친구 같앗음, 밖에 비도 오고 분위기가 좋아

눈물의 도시!!

이년 이제 보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뭐라 쫑알대고 사라지던대

공허의 기사래, 뭔가 중요한 녀석인가봐 할로우 나이트가 공허의 기사 아닌가?

몬가 간지낫음

이겜 공격력 강화도 잇더라, 이거 강화하니까 날파리 한방에 죽어서 쾌감 지렷음,,

다크소울을 자주햇어서 자꾸 연상이 되는데 무기 강화하는게 쫌 익숙하게 느껴졋음

이거 뭔가 중요한 템같아서 못팜

분명히 지도파는놈 소리는 들리는대 없어서 뭐지 뭐지 하다가 벽간거 찾아냄

와.. 어떻게 엘리베이터에 벽간걸 숨겨놓을 생각을 하냐 좀 악의가 느껴지던대

지금이야 소리 들리지만 소리도 안들리면,,, 길 어케찾음,,

와 이거 좀 악의가 느껴진게,, 아니 의자는 공짜로 좀 줘야 모험을 하지,, 이렇게 돈을 요구하면 억덕함,,

심지어 옆에 정거장 여는것도 승강기 여는것도 전부 돈을 요구하더라

어린왕자의 어른들은 돈밖에 모른다는 대사가 갑자기 생각남

좉같은새끼

얘한테 두번인가 죽음

뭔가 힐탐을 안줘서 빡셌음,, 뭔가 쏴대고

눈물의 도시부터 뭔가 몹 스펙이 확 세지더라, 아 특히 무슨 성소인가? 거기에 나오는 총알쏘던 녀석은 잡몹주제에 왤케 강함,, 막 텔레포트하고

성소 브금은 좋았는대 좀 핼이엇음,, 벌서부터 이러면 난 어캄

이거 그러고보니 안서봤네 뭐지

보스와 조우함

개쫄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선딜 자체가 좀 잇고, 힐탐도 넉넉하게 줘서 쳐맞으면서도 다행히 잘 잡을 수 잇엇음

근대 죽은줄 알았는대 일어나서 발광하는거 보고 좀 깜놀함 ㅋㅋㅋㅋ 뭐임 이거 ㅋㅋㅋ

여기부터 도전과제율이 수직하락하더라 이거보고 몬가 뿌듯함

이거 맨처음엔 '뭐야 쓰지도 않을 공격기'라고 생각햇음,,

근대 곧바로 이거 깨치는거라고 바로 체험시켜주더라

길막아놓고 쓰게 해놓은거보면 치밀한 설계가 느껴짐

이거 아래까지 뚫리면 도대체 길 얼마나 더 가야되는거야,, 당장 1스테이지에도 흔들리는곳 잇던대,,

던전인가 하고 큰맘먹고 열쇠 열고 들어갓는대 뭔 참회를 한대

이거 npc 죽이는 시스템 같은것도 잇는건가? 이거 참회시스템이라는게

맵에 이상한 문양이 떠서 보스인줄 알고 개쫄아서 가봤는데 암것도 없엇음

오늘은 여기까지~!~!~

초반부 좀 지나가고 잇는대도 되게 생각할거리나 기믹같은게 여전히 많은거보면 꽉 찬 게임인거같다

내일은 주말이니 좀더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