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차 시험 본 생동차 입장에서 느낀 바를 적자면,

@ 1차 추가
- 출입국 관리법
- 선택 (국적법 또는 가족관계등록법)

@ 2차 제거
- 실무법의 ‘비송사건절차법’
- 사무관리론의 ‘행정업무혁신 파트’

@ 2차 추가
- 출입국 관리법
(특정 상황에서 특정 비자 가능 여부 빛 신청방법,
출입국 사범 구제 및 추방 관련 등)

# 합격 후 개별 교육 등 통해 익혀야하는 출입국 관리법은
너무나도 복잡하고 변수가 많아서 시험 과목으로 꼭
지정되어야 한다고 봄..  
아울러 다른 전문자격사처럼 토익 700도 도입되면
상당수 low-level 거를 수 있을 거라 봄.
그렇게 되면 나름 무시할 수 없는 시험 난이도와 학습향이
될 것이라 본다..

정리하자면,

@ 기본 요건 : 토익 700점

@ 1차 과목
- 민법 총칙 / 행정법 / 행정학 / 출입국 관리법
- 선택 과목 : 국적법 또는 가족관계등록법

@ 2차 과목
- 민법 계약 / 행정절차론 / 사무관리론(민원파트) /
행정사 실무법(행정심판법, 행정사법) /
출입국 관리법(재외동포법 및 기타)
## 2차 과목 전반적으로 사례 문제 강화하면,
올려치기 한다면 그야말로 노무사, 관세사 급이
될 것으로 본다..

생동차는 최소 인서울이나 거점 국립대 출신 2~30대만 그나마 가능할 것이고,
진짜 평균 1.5 ~ 2년은 걸리는 어려운 시험이 됨으로써
위상의 변화도 분명히 있을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