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직업과 싸우려고 하지도 말고,

그 정체 모를 어떤 누군가가 무슨 개지랄을 떨어도 조용히 신고하고, 반응 안 해줘야함.

오히려 반응을 하면 그들의 수법에 그대로 당한다.

이 시간부로 반응해주는 새끼도 프락치라고 간주하고 차단 강퇴해야함.
진지하게 이 글을 개념추천하고 행정사의 위상을 스스로 높였으면 한다. (난 행정사의 비전을 진심으로 믿고 있다)


1. 누가 의사인 척하면서 “의사 미만 좆병신들! 노무사 행정사 법무사 그딴 거 왜 땀ㅋㅋㅋ 의사 못 따서 그런거 따는 병신들ㅋㅋ”이러고 다니면 그 사람이 의사라는 걸 그대로 믿을 사람이 있을까? 인증없으면 아가리 닥치라고 하지 않을까? 우리도 그렇게 대해야 한다. 인증이 없다면? 그 소리를 한 새끼는 그냥 쁘락치 백수새끼의 말인 것이다. 진짜 의사임이 밝혀진다면? 뭐.. 알바냐? 그건 이제 의사 수준에 대한 문제가 된다.

솔직히 업무영역 갈등도 그 사람들이 실제로 노무사거나 행정사여야 논의라도 시작되고, 그 갈등이라는 것도 협회를 통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냐? 인터넷에서 지껄인다고 뭐가 바뀌는데? 우리들 위성 떨어지는 거 말고는.



2. 누가  이런 씨발 의새년들! 청진기닦개들! 이렇게 염병떤다고
의사들이 “뭐!!!???? 이런 시발새끼들!!! 우리가 청진기 들고 다니는거 봤냐? 우리가 돈 얼마나 버는데 청진기닦개!!!? 그건 7년간 공부한 우리들을 무시하는 것이며…….“이러는거 봤냐? 그러거나 말거나 돈벌려고 신경도 안 쓰지 않겠냐?
그렇다고 아무런 대응을 하지 말라는건 아냐. 댓글로 같이 화를 내지말고, 그 글을 본 사람들이 행정사에 대해 이상한 생각을 갖지 않도록 잘못된 정보를 교정해 그 글에 “남기자”라는거지. 어그로는 신경도 쓰면 안 된다.


저출산으로 인해 산업구조가 굉장히 변할것이다.

그리고 외국인 출입국 허가 업무는 행정사의 고유업역이다.

한국인은 멸망할 것이지만 한국은 멸망하지 않아.

행정사는 진심으로 비전있다. 그에 맞는 위상과 품위를 스스로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