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얘기 중이다
환불 계좌도 안 주고
어거지로 그 분이 말한 오늘이 되었다
솜붕이들아 고맙다
솜붕들이 말한 대로 다 했다
그치만 그 분이 보는 대로만.. 그렇게 오늘이 되었다..
사기꾼 되기 싫은 내 심리를 간파한 걸까..
그리고 그 분.. 내가 깎아준다는 것만.. 쏘옥 흡수하였더라
그치만 그건 그 때 입금했을 시라고 얘기하니
자기 돈 얼만큼 있다고 얘기하더라..
아무래도 돈이 없는 촤딩이어서 분할 및 입금 잡아 두기 시전한 걸까????
아니면 진짜 질리는 장사꾼임에 틀림 없다..
애초부터 정확한 돈이 없었거나..
자기 이만큼 있다고 줄여 말하는..
결국 선물로 주기로 한 (애초에 주기로 했음 일괄인데 한번에 사가니까 걍 내가 주고파서) 그걸 빼시고
가격도 낮추시더라..
지금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영어를 이렇게 잘했나 싶을 정도로
화를 내는데도 말을 너무 잘한다.. 내가 아는 영어를 사용하여.. 영어회화 참 쉽다..
택배 보내는 날.. 이 글들은 지울게..
솜붕이들아, 정말 고맙다.. 나는 상상도 못한 이미 팔았다, 블락하라, 증거 수집하라는 조언 정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