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 일반인 체감 불가 ipadOS


가격 -> 원가 7천원짜리 ssd128증설시키고 선택지 를 강제로 수십만원 올렸는데 “용량대비 거의 안올랐네”

배터리 -> 너프

용량장사 -> 1테라 올리면 100만원 (1테라를 금으로 도금해서 만드나?)
                   동일 기기인데 용량별로 컷칩이라는 뭔가 사면 병신인 것만 같은 느낌들게 동일 라인업 기기의 스펙을 차별함

액세서리 -> 분명 호환시킬 설계 가능하면서 설계바꿔버리고 설계가 바뀌어서  호환 안됩니다 새거사세요

화질 -> 당연히 더 좋아야하지만 해외 리뷰 여기애들 말 보면
“특정 상황에서 확실히 좋아짐”
특정 상황이란 전재를 대체 왜 깔아야하냐? 그냥 대놓고 좋아야지 ㅋㅋㅋ

인간적으로 당연히 전자기기 성능은 해마다 좋아지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특혜처럼 보는 시선이 존나 잘못됨 당연하게 좋아저야할 사항임  

11인치기준 육안으로봐도 ips가 더 보기좋음 이말하면 “특정상황에선”이란 개소리가 튀어나옴 근데 13인치는 또 화질이 다름 엇비슷함 동일 OLED인데 왜 리뷰들보면 11인치는 화질이 구리냐?

이런 상황속에서 뭔 자꾸 “특정상황“이란 단어를 집어넣으며 자위해야하냐

애플의 최대장점이었전 사후OS 및 기능지원이 압도적으로 안드진영보다 좋았던 시대도 이제 없음 얘넨 특정 기술을 생산해내면 “최신기기나 그직전 세대는 가능” 이러면서 강제로 전세대를 병신 라인업으로 만들어 버림
아이폰의 다이나믹 아일랜다 C타입 설거지 패드의 10만원대 짱탭에도 처들어간 120hz 차별
이걸 불만을 가지면 한국인들이 “거지새낀가 해외에선 찬양하는데” 이지랄 하는데 막상 해외 리뷰 댓글 들 찾아보면 내말이랑 다를거 없는 말들이 대부분 그냥 뇌가 절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