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때도 시청률 잘 나오는데도 이대훈, 김재엽 영입하고 대회 나갔는데 그 대회 성적 안좋으면 종영할려고 했는데 4강 가서 연장. 이후에 하태권, 이용대, 최병철 영입하고 대회 끝으로 종영.

즌2 시작때 이야기한거보면 도장깨기 이후 뭐 다음 아이템들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는데 도장깨기가 지지부진 하니 싹다 캔슬한거 같고 그냥, 아겜 멤버들 이탈 전에 마무리각 잡고 있는게 맞는듯.

아겜등으로 빠지는 현역,코치 멤이 강칠구, 조원우, 안드레진, 조원우, 한건규, 이준이, 장정민, 박제언, 김현우, 김용식등 싹다 빠지는데 중요도 높은 멤들 다 나가고 또 오디션 하지 않을듯.

아겜 대비해서 선수 뽑은거면 현역을 안 뽑았어야 하는데, 박준용 빼고 다 이탈할 현역들임. 

근데 박준용도 잠정하차이고, 이대훈도 국대 코치 들어간거 보면 ㄹㅇ 종영각 세게 잡음.

이번에도 도장깨기하고 서울 도장깨기는 대회로 마무리 할것 같은데 마음에 준비는 하는게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