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나이좀 더 많다고 반말할게.
난 30대 후반꼰대야

요약해서 얘기할게

지금 친구보다 더 돋보이고 싶어서 봉종 장로, 특권 하려하지마라. 그건 어짜피 나중되서 해도 일할사람없어서 못 시켜서 안달이다.

나 너희나이때 중립나와서

중립 친구들 중국봉사 바람불어가지고 , 다 중국 놀러가고 그랬다. 난 그러는와중에도 부모님 은퇴후 걱정되서 불안했지만 꾸준히 학교졸업하고, 스펙쌓고, 상사 부당함에도 이 악물고 돈버는 경험쌓았다.

오랜만에 중국에서 온 친구가 어제 연락왔는데, 평범해보였던 내 삶을 부러워하더라.

그래.
그때 중국 간 친구들을 생각하니, 그 친구들에 비해선 격차가 완전 벌어져있다.
그 친구들 부모도 생활비 부족한데 중국에 쫒겨나서 생활비 타쓰거나 부부학교나 베델로 들어갈려고 애쓴다.
난 부자는 아니지만  부모 , 가족 부양하면서도 먹고싶은거 먹고 놀러가고 싶을때 놀러가고  산다.
그런데도 20대때 더 공부못한게 후회된다. 경제적 자유를 못이룬거 같아서..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특히 착한 대복이들.

지금 회중사람들 "와와~ "거리는 뽕에 취해 거기에 시간 활력 투자하다 40대 되면
20 30대처럼 연봉 몇천 차이가 아닐거다.
너희가 경제적자립 능력 키우면서 외모도 가꾸고 회중활동 기본적인것만 잘해도 결혼할때 문제없다.

스올을 경험하고 싶지않으면 꾹 참고 자신을 위해 투자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