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재업) 팍스 브리타니카 타임라인 -2-앱에서 작성

카갤러(221.143) 2024.04.26 15:06:44
조회 406 추천 10 댓글 0
														

1860년 1월 12일:

• 뉴딕시 북부 지방은 미국 반노예제 협회 신문의 지부가 불타면서 촉발된 갑작스럽고 대규모 흑인 반란을 경험한다. 반란은 호전적인 노예제 폐지론자 존 브라운의 세력과 통합될 때 추진력을 얻는다. 영연방 시민인 브라운은 뉴 딕시의 노예 정책을 끝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적대 행위가 끝난 이후 국경을 넘어 저강도 반란과 싸우고 있었다.

1860년 2월 28일:

• 26개 이상의 농장이 반군에 의해 약탈당하고 불태워지면서 뉴딕시 전역에서 대흑인 반란이 고조되고 있다. 연합연방은 반군이 전후 남부 지방의 미묘한 세력 균형을 뒤엎을 수 있다고 우려하며 반군 지원을 주저하고 있다.

1860년 3월 10일:

• 반도 운동의 이념인 쥬제넵 가리발디는 반도 전쟁을 시작한다. 북이탈리아 전역의 범이탈리아 세력이 일어나 임시 이탈리아 의회 선포를 시도하지만, 이탈리아 국가의 미래에 대한 내부 논쟁은 의회 이탈리아를 마비시킨다. 프랑스는 몇 주간의 교전 끝에 개입 의사를 선언하고 이탈리아 의회에 대항하여 동원한다. 영향력 상실을 우려한 오스트리아는 외교적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제2차 빈 의회로서 나타나는데,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는 궁극적으로 반도를 부르봉 이탈리아 왕국과 오스트리아 동맹 롬바르디아-베네티아로 분할하기로 합의했다.

1860년 8월 4일:

• 타이핑군은 장기간의 포위 끝에 상하이를 점령한다. 그 승리는 반군의 사기를 고조시켜 청에 대한 새로운 공세로 이어진다. 중국에 대한 유럽의 이익을 우려하여, 유럽 제국들 사이에서 중국의 미래에 대한 비공식 회담이 시작된다.

1860년 12월 25일:

• 니그로 반란은 뉴 딕시의 심장부에서 밀려나 북부에서 통합된다. 뉴 딕시의 전문 군대는 비록 집결이 느리지만, 반군의 발굴을 진압하고 반군 세력을 고립시키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반군은 폐지 문제를 뉴딕시의 의회에 강요하는 데 상당한 이익을 얻는다. 뉴딕시 의회는 추가 봉기의 가능성을 우려하여 아메리카 대륙에서 노예제를 폐지한 마지막 국가가 된다. 반군 중 일부는 이 발표에서 무장 해제에 동의하지만, 흑인 급진주의자들은 분리 독립론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한다.

1861년 9월 31일:

• 이탈리아 의회는 패배하고 해산되며 지도부가 잠적하거나 망명하게 된다. 이탈리아 왕국은 제2차 빈 의회의 조건에 따라 시칠리아 부르봉 왕정하에 수립된다. 라틴 동맹에 사용되는 비공식 명칭인 부르봉 블록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간의 상호 방어 협정으로 공식화되어 있다. 롬바르디아-베네티아는 오스트리아 지주국으로 남아 있으며, 이탈리아에서 라틴과 독일의 세력권 사이의 완충국 역할을 하고 있다.

1863년 7월 11일:

• 수년간의 붓불 전쟁 후, 뉴 딕시는 흑인 반란과의 휴전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분리 독립으로 “마룬족”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새로운 주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 의해 완전히 통치되고 이끌어지는 두 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적갈색 공화국으로 알려진 이 공화국은 곧 뉴 딕시에 대항하는 쓰라린 라이벌이 되고 영연방의 천민이 되는데, 후자는 적갈색 독립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갈등했다.

1866년 6월 14일:

• 오스트리아 제국은 수십 년간의 분쟁과 통합 끝에 프로이센 왕국을 상대로 마지막 통합 전쟁을 시작한다. 형제 전쟁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분쟁은 프로이센이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은 왕국의 대연정에 맞서는 것을 보았다. 러시아는 러시아의 지원을 대가로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 분할 비밀 조약을 체결한다. 프로이센은 오스트리아-러시아 군대에 결정적으로 패배하여 승리한 오스트리아를 이끌고 마침내 오랜 라이벌을 제국에 통합했다. 두 황제의 조약으로 알려진 러시아와 오스트리아 사이의 조약은 그들의 후기 동맹의 토대를 형성한다.

1866년 9월 29일:

• 일본은 수십 년간의 고립주의 끝에 정치 개혁의 시기를 시작한다. 둘 다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유럽의 중국 겸손과 자유주의 군주제 이상에 대한 두려움에서 영감을 받아 개혁은 메이지 천황에게 황권을 회복하고 일본 제국을 건설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1870년 1월 17일:

• 태평양의 난이 길어지면서 중국 전역에서 경계성 종말론적 기근이 발생하고 있다. 중국 경제가 사실상 평탄화되면서, 유럽의 식민지 제국들은 그들의 투자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해야 할 의무를 느낀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포르투갈, 러시아는 중국의 평화를 위한 전례 없는 연합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1870년 5월 12일:

• 알자스-로렌의 통치권을 둘러싼 외교적 사건은 제2차 프랑코-독일 전쟁의 발발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오스트리아 동맹이 프랑스군을 물리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는 프랑스에 대한 마지막 복수심을 높이 평가하면서 빈 제3차 의회가 독일 국가들을 공식적으로 통합할 것을 요구한다. 의회에서는 하룻밤 사이에 초강대국이자 신성로마제국의 후계 국가인 독일 왕국이 나온다.

• 제3차 빈 의회의 일환으로 헝가리와 디나르 왕국은 독일과 개인적으로 연합하여 보호국이 되었다. 제한된 독립을 얻는 것은 오스트리아의 헝가리와 남슬라브 시민들의 우려를 완화하는 동시에, 보헤미아는 독일의 자치주로 통합하기로 선택한다.

1870년 10월 25일:

• 제1차 베이징 회의는 프랑스의 관심이 유럽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주로 영국과 러시아가 감독하는 회의가 열린다. 이 회의는 구어체로 “중국-베이징”과 “중국-톈징”으로 알려진 중국을 북(청)과 남(태평) 중국으로 공식 분할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양국은 반란 당시 옛 윈난성에서 탄생한 소수 분리독립 국가 달리 술탄국의 독립을 인정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중국 대부분이 폐허가 된 상황에서 유럽의 투자는 포스트 베이징 중국의 주요 중추가 된다. "중국 재건 관리 협의회"는 주요 국제 강대국들이 이사회에서 의석을 차지하면서 중국에서 유럽의 양보를 더 잘 조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성된다.

1871년 11월 18일:

• 카시아 골드러시는 수천 명의 영미인, 아메리카 원주민, 멕시코인을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오리건 영토로 보낸다. 러시아 알래스카의 뉴 모스크바에서도 비슷한 골드러시가 수천 명의 러시아 정착민들을 동쪽으로 데려온다. 서부 전역에 걸쳐 정착민들이 대량으로 유입되면서 통제되지 않은 멕시코 국경에서 느슨한 국경 국가들이 다수 생겨나고 있다.

1872년 8월 21일:

• 알래스카에 도착하기 위해 더 나은 항구를 찾고 있는 러시아는 청 제국으로부터 외만주를 구입한다. 러시아 자본의 투입은 재건 노력을 개선하지만 동시에 반양허주의 정서를 자극한다.

1874년 9월 30일:

• 인구가 4자리가 낮은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86개로 구성된 연합은 몬태나 영토에서 첫 번째 부족 의회를 구성한다. 멕시코와 영국의 팽창주의에 의해 쫓겨난 부족들은 대부분의 식민지화되지 않은 지역에 새로운 국가를 세우기로 결심한다. 자유 부족 연맹이 선포되고 그 지역 전체에 걸쳐 천천히 영토를 주장하기 시작한다.

1874년 12월 8일:

• 남부 연합은 영국 정착민들을 로키 산맥에서 몰아낸 후 영국의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미국 왕립 변경 경찰의 지역 전초 기지에 전달한다. 영국 공군이 증원군을 데려오기 위해 철수함에 따라 그 요구는 잠시만 동의된다.

1874년 12월 31일:

• 영연방 본국군과 영국 공군 사단은 몬태나 준주로 이동하여 원주민 반란을 진압한다. 현재 라코타 지도자 크레이지 호스 뒤에 통합된 반란은 게릴라 전술을 사용하여 침입의 사기를 꺾고 보급선을 줄인다. 꽃 계곡 전투는 영국군과 영미군이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당한 최악의 패배가 된다.

1875년 1월 10일:

• 몇 번의 추가 패배로 인해 영국은 필라델피아를 철수하도록 압력을 가했고, 영국은 또 다른 “붓불 전쟁”에 광범위한 자원을 투입하지 않으려 했다. 영국 공군과 본국군은 궁극적으로 몬태나 영토에서 철수하여 남부 연합을 대체로 반대하지 않게 된다. 이 지역의 영미 정착민들은 연방이 국경을 확보함에 따라 강제 추방이나 처형을 당한다.

1876년 8월 4일:

• 영국과 미국이 평원 브러시 반란을 진압하지 못한 것에 대담해진 타코마 영토의 정착 도시 연맹은 일방적으로 독립을 “뉴버지니아의 자유롭고 독립적인 공화국”으로 선언한다. 이 조치는 반군 정부가 군사 행동을 취하지 않는 대가로 혁명에 국유화된 영국 기업에 대한 배상금을 지불하도록 강요할 수 있는 영국인들에 의해 비난받고 있다. 뉴버지니아 독립 공화국은 나중에 헌법 대회를 통해 공식화된다.

1877년 6월 20일:

• 오스만 제국의 가뭄과 기근은 궁극적으로 국가가 파산을 선언하고 발칸 영토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게 만든다. 세금 인상에 분노하고 오스만이 약세를 보이는 것을 보면서 발칸 영토 전역에서 민족주의 혁명의 물결이 시작된다. 러시아 제국은 국가 건설의 기회를 보고 오스만 제국이 반란에 굴복하도록 강요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불가리아, 알바니아 그리고 다누비아 공국들은 독립을 얻는다. 또한 그리스는 트라케와 서부 아나톨리아에서 상당한 영토적 이익을 부여받고 있다.

1877년 8월 6일:

• 불가리아 공국은 조지아 귀족 니코 다디아니를 차르로 설치하자는 러시아의 제안을 인정한다. 불가리아는 공국에서 러시아식 차르돔으로 이동한다.

1877년 11월 20일:

• 멕시코 제국의 북부 영토에서의 반왕정 폭력과 반란을 진압하려는 멕시코 왕립 군대의 실패한 시도는 “독립 인민 공화국 테하스”의 선포로 이어진다. 제국 통치하에서 탄압받은 공화당 멕시코인들은 무기를 들기 위해 영토로 몰려든다.

1877년 12월 3일:

• 멕시코의 북방혁명이 확산되면서 캘리포니아 공화국이 멕시코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게 되었다. 강제로 병력을 분할한 멕시코 왕립군은 멕시코가 순조롭게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패배하는 전투를 벌인다. 국제적 지원은 제한적이거나 노골적으로 적대적이며, 영국과 영연방은 신생 공화국을 지원한다.

1877년 12월 25일:

• 멕시코가 산만해지면서 국경의 많은 부분이 기능적으로 독립적이 된다. 멕시코는 이러한 영토를 주장했지만 종종 해당 주장을 시행할 동기나 능력이 부족했다. 이것은 다양한 미국 트레커 공화국의 벨트를 만들고 이 지역의 많은 부분을 주요 당국이 통치하지 않는 와일드 웨스트 시대를 시작한다.

1879년 2월 9일:

• 멕시코 제국의 잠재적 해체에 직면한 막시밀리안 2세 황제는 테하스와 캘리포니아 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고 인정하여 북부 대부분 지방에서 멕시코의 지배를 영구적으로 종식시킨다.

1879년 3월 12일:

• 네덜란드군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줄루 부족과 충돌하여 네덜란드-줄루 전쟁을 촉발시켰다. 줄루스족은 궁극적으로 패배하지만 네덜란드 행정과 광산 운영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조항에 따라 어느 정도의 정치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것은 네덜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반투스탄"을 설립하여 자치권을 가진 지역 부족의 복종을 사들이는 비공식 정책을 시작한다.

1880년 9월 12일:

• 에디슨 인더스트리는 영국 정부가 런던에서 전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성공적으로 설립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주요 경쟁 회사인 홀트와 아들이 최초의 기능 포노그래프를 만드는 동안 최초의 전기 구동 전구를 탄생시킨다.

1880년 10월 5일:

• 칠레는 안데스 연방을 침공하여 자원이 풍부한 해안 지역을 확보하여 솔트페터 전쟁을 촉발시켰다. 칠레의 팽창주의를 분쇄하려는 페루는 칠레와의 전쟁에 참여한다. 칠레는 결정적으로 패배하고 굴욕감을 느끼며 역사상 가장 작은 규모로 축소되었다.

1881년 3월 9일:

• 합스부르크 디나르 왕국 출신의 크로아티아계 세르비아인 니콜라 테슬라는 새로 설립된 부다페스트 전화 거래소를 위한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부다페스트로 이민을 간다. 얼마 지나지 않아 테슬라는 수석 전기 기술자가 되었다. 그가 회사의 중심역을 개선한 것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1881년 3월 25일:

• 차르 알렉산드르 2세는 매주 군사 행진에 참석하는 동안 러시아 혁명 분대의 암살 표적이 된다. 일련의 폭탄 공격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이그나시 흐리니에비에츠키는 급조 폭탄을 들고 차르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그러나 폭발물을 터뜨리기 직전에 흐리니에비에츠키는 몸 아래에 폭탄을 가지고 착륙하면서 넘어진다. 폭발은 흐리니에비에츠키를 죽이고 차르에게 상처를 입히지만 궁극적으로 알렉산더는 그 시도에서 살아남는다. 혁명 파벌의 모든 구성원들은 이후 반역죄로 교수형에 처하거나 총살된다.

1881년 9월 13일:

• 테슬라는 헝가리 왕립 전력위원회 위원들로부터 접근을 받고 1881년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전력 박람회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곳에 있는 동안 테슬라는 새로 설립된 에디슨 임페리얼 컨티넨탈 사를 대표하여 참석하면서 토마스 에디슨 경을 만난다. 테슬라의 작품에 깊은 인상을 받은 에디슨은 그에게 회사의 자리를 제안하고 테슬라는 이에 동의한다.

1882년 1월 17일:

• 테슬라는 에디슨으로부터 보너스를 받기 위해 무시당했다고 주장하며 EICC를 극도로 열악한 조건으로 떠난다. 비록 에디슨은 테슬라가 단순히 “영어 유머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테슬라는 사적인 일을 계속하기 위해 디나르 왕국으로 돌아가고, 그 사이 몇 달 동안 그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어느 순간 이웃은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테슬라가 훨씬 나이가 많았지만 비슷한 모습의 다른 사람과 만나는 것을 보았다고 보고했다.

1882년 7월 10일:

• 유럽인들에 대한 민족주의 반란과 폭력은 영국으로 하여금 이집트의 케디베이트를 침공하여 점령하도록 자극한다. 케디베이트는 영국의 보호령으로 개편된다.

1884년 3월 20일:

• 프랑크푸르트 회의는 아프리카 대륙이 다양한 유럽 강대국들 사이에서 분열된 상태에서 아프리카 쟁탈전을 시작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독일, 영국, 포르투갈 사이의 콩고 분할과 포르투갈어 “핑크 맵”의 설립이다. 스크램블 이후 아비시니아만이 독립적으로 남아 있다.

1885년 3월 3일:

• EICC가 ‘강철 리프팅’이라는 별명을 가진 철강 제조 분야에서 발전시킨 것은 특허를 받았다. 타이포날로 알려진 미세한 화학 혼합물에서 원강을 ‘연소’한 결과는 더 단단하고 밀도가 높으며 더 강한 화합물을 의미했다. 한 가지 단점은 1kg의 리프팅 강철을 개발하는 데 드는 순전한 비용이었습니다. 최고가에서 그 비용은 250달러에 해당하는 놀라운 현대적 가격에 도달했다.

1886년 11월 5일:

• 자유의 거상은 니스에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사이의 공동 동맹에 건설되고 헌정된다. 이 조각상은 점점 더 현대적인 공학의 경이로움으로 여겨지며 부르봉 국가 전체에 신고전주의 건축의 추세를 촉발한다.

1887년 12월 25일:

• 수년간의 개발 끝에 니콜라 테슬라는 대안적 현재 시스템을 공개적으로 공개한다. 더 에너지 효율적이고 저렴한 이 시스템은 독일 제국, 특히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큰 파장을 일으킨다. 차르 알렉산드르 2세는 생애의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발전의 잠재력을 보고 테슬라에게 접근하기 위해 대리인을 보낸다. 러시아로 이주하는 대가로 테슬라의 작품은 제정 러시아의 후원을 받게 되는데, 이는 테슬라의 발전이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기 전에 러시아에 먼저 제공될 것임을 의미한다.

1887년 12월 26일:

• 토마스 에디슨은 교류의 발전을 알고 있다. 비록 그의 후대 전기 작가들이 그 사건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목격자들은 에디슨이 “그 보스니아 놈을 묻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분노에 휩싸였다고 주장한다. 에디슨이 테슬라가 보스니아 출신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는지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에디슨은 개인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위해 교류를 역전시키려는 계획을 시작하지만 대량 전기화를 위한 노력을 두 배로 늘린다.

1889년 5월 9일:

• 프랑스에는 국제공화위원회가 설립되어 혁명공화주의를 표방하는 최초의 대규모 글로벌 기구가 되고 있다.

1887년 7월 21일:

• 러시아 정부는 최초의 ‘계산기’를 생산했다고 세계적으로 발표한다. 아주 간단한 수학을 할 수 있는 큰 원시 기계. 전기 케이블과 회전 기어의 이상한 혼합은 기술과 같은 외계인 전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피가 크고 사용하기 어렵지만 고등수학을 위한 장치의 의미는 국제과학계에서 간과하지 않는다.

1890년 1월 13일:

• 규모는 매우 작지만 인양강 개발을 위한 특정 가공 기술이 발견된다. 자원의 가격은 급격히 낮아져 이제 공장이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재료가 되었습니다.

1890년 6월 12일:

• 두 황제 조약은 “황제 동맹”을 독일과 러시아 제국 간의 공식 동맹으로 공식화한다. 비록 그 행사가 축하를 위한 것이지만, 알렉산더 2세는 갑작스러운 폐렴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참석하지 않는다. 황실 의사들은 비관적이며, 가족을 모으는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후계자로 보이는 알렉산드로비치 대공이 모스크바로 돌아온다.

1890년 6월 23일:

• 모든 러시아의 차르인 알렉산드르 2세는 호흡부전으로 사망한다.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비치는 차르 알렉산드로비치로 즉위한다. 알렉산드르는 테슬라와 사적인 서신을 주고받기 시작하는데, 테슬라는 죽기 직전에 고인이 된 차르를 만났다. 알렉산더가 아버지의 일을 계속하려고 노력하면서 이미 상당한 테슬라의 예산은 막대한 양으로 확대되었다. 러시아는 필요하다면 발로 차고 소리를 지르면서 현대에 마약을 할 것이다.

1891년 1월 12일:

• 멕시코에서 제2차 분리 전쟁이 시작된다. 자유주의 개혁주의 정부는 다양한 “카우디요”에 의해 독점되었던 몇 가지 핵심 산업을 국유화하려고 시도한다. 카우딜로족은 자유주의 정부를 제거하기 위해 군사 쿠데타를 조직하고 성공했지만 리오 그란데와 유카탄에서 새로운 분리 독립 활동을 촉발했다. 새로운 분리독립 운동을 보호하고자 하는 테하스와 캘리포니아 공화국은 멕시코가 개입하여 멕시코를 침공하여 권위주의 준타로부터 독립을 보장한다. 멕시코는 패배하고 카우딜로 정부는 또 다른 헌법에 찬성하여 권좌에서 쫓겨난다.

1893년 12월 25일:

• 일제는 한국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국가를 점령하고 장비가 열악한 중국군을 빠르게 분쇄하고 이끌고 있다. 이 패배 이후의 조약은 일본에게 광범위한 영토 양허를 부여하고 중국에 있는 일본 시민들에게 치외법권을 제공한다.

1894년 2월 8일:

• 일본 정부는 제국 일본에 의해 중국이 패망한 후 하와이 왕국에 공사관을 확장하는 것을 추진한다. 영국, 러시아, 스페인, 프랑스가 영토 병합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하와이 중립 정책이 채택되었다. “하와이아니아화”라는 별명을 가진 이 정책은 하와이를 엄격하게 중립적인 국가로 유지하고 하와이를 조약과 협상의 폐지를 위한 국제적인 “중립지대”의 한 형태로 이끌고 있다. 그러나 중립성은 계속 확장되는 국가에 대한 수많은 외국의 이익으로 확장되지 않는다.

1894년 4월 18일:

• 에디슨 인더스트리는 뉴욕 만국 박람회에서 첫 번째 ‘걷는 아이’를 공개한다. 움직임처럼 단순한 전후 보행이 가능한 소형 각도 프로토타입 장치입니다. 이 장치의 배터리 수명은 30분이며 불안정하지만 다가오는 기술 군비 경쟁에 큰 변화를 나타냅니다. 개념을 알게 된 테슬라는 전기 개발을 군사화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역사적으로 이것은 EICC와 테슬라가 공식적으로 설립한 “테슬라 국립 전기 공사” 사이의 “위대한 게임”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제2차 르네상스가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1894년 12월 8일:

• 제국의 순환 왕실 대통령직 수행의 일환으로 영연방을 순방하던 빅토리아 여왕은 찰스 기토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는다. 대퇴 동맥에 총상을 입은 여왕은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으로 급히 이송된다. 한편, 기토는 탈출을 시도하던 중 미국 RAMP 장교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1894년 12월 9일:

• 빅토리아 여왕이 거의 죽을 뻔한 가운데 에디슨 메디컬의 대표들은 여왕을 치료할 가능성을 가지고 왕실에 접근한다. 정확한 세부 사항은 여전히 분류되어 있지만 EIEC에 의해 나중에 특허를 받은 프로세스는 18시간 이상의 수술과 6개월의 추가 회복 및 물리 치료가 필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왕은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아 외과적 확대와 장기 이식에서 살아남은 최초의 인간 중 한 명이 된다.

1895년 2월 17일:

• 최초의 무선 전기 릴레이는 모스크바 밖에서 성공적으로 테스트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자원 집약적이지만 두 릴레이 지점 사이에 전선 없이 전기를 성공적으로 전도하여 전자 장치가 유선 연결 없이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전자 및 산업의 진정한 혁명으로 이어져 위험한 케이블 네트워크에 의존할 필요 없이 산업 용량을 대량으로 확장할 수 있다. 테슬라는 올해가 가기 전에 반경 10km 이내의 모든 장치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중계할 수 있을 만큼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개혁했다. 이것은 나중에 개선되면서 나중에 40km 이상으로 확장될 것이다.

1895년 7월 8일:

• 니콜라 테슬라와 릴리아 테슬라의 딸 조피아 테슬라가 태어난다.

1895년 9월 7일:

• 그린 사하라 개념은 제2차 프랑크푸르트 회의에서 제안된다. 유럽을 통일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활동하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다. 상당한 재정 지원은 에디슨 일렉트릭, 테슬라 일렉트릭웍스, 카네기 스틸에서 나온다.

1896년 2월 17일:

•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혁명 공화주의의 사상을 바탕으로 “계급 의식과 혁명 투쟁”을 출판한다. 엥겔주의 공화주의는 혁명 국가 수립에서 노동 계급 운동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 이데올로기의 주목할 만한 하위 섹션이지만 사소한 것이 된다.

1896년 9월 24일:

• 하버드 대학 천문대에서 진행 중인 별 차트 지도 제작의 일환으로 천문학자 애니 캐넌은 나중에 페르세포네로 명명된 태양계의 아홉 번째 행성을 발견한다. 이 이름은 페르세포네가 지하세계에 수감되어 수면 위로 돌아온 것을 여성 인권 운동과 유사하다고 언급하면서 캐넌이 여성 참정권에 항의하여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으로 이름 선택은 발견을 여성에게 귀속시키는 것에 대한 인식된 논란으로 인해 에드워드 피커링에게 기인한다.

1897년 1월 6일:

• 빅토리아 여왕은 조지 3세의 59년 통치를 넘어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통치한 군주가 된다.

1897년 10월 11일:

• 테슬라는 자석을 사용하여 물체를 고속으로 가속하는 초보적인 시스템인 “텔레포스”의 첫 번째 개념을 제안한다. 이 아이디어는 처음에는 순전히 개념적이지만 테슬라는 군사 시험을 위해 더 고립된 지역으로 이동할 것을 요청한다. 요청이 승인되고 테슬라는 카자흐스탄 북부에 첫 번째 “폐쇄 도시”를 설립합니다. 공식적인 이름은 없었지만, 연구원들과 관리들은 농담으로 그 장소를 “테슬라그라드”라고 부른다.

1897년 12월 14일:

• 니콜라 테슬라는 지난 몇 달 동안 그의 연구의 결실인 “아크 던지는 사람”의 초보적인 모델을 보여준다. 이 장치는 부피가 크고 많은 값비싼 가공 부품과 유해 화학 물질이 필요하지만 이론적으로는 사람이 휴대할 수 있다. 소총은 시위에 필요한 여러 마리의 소를 즉시 죽이지만, 제정 관리들은 예상되는 제조 비용에 덜 감명을 받았다. 초기 모델 텔레포스 건과 같은 다른 프로토타입은 쉽게 개선됩니다. 대략 표준 야전포 크기의 텔레포스 건은 고정된 목표물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1900년 4월 15일:

• 인간보다 더 큰 크기의 기계인 센추리 오토매트가 1900년 런던에서 열린 세계 박람회에서 공개되었다. 로봇이 걷고, 들고, 달리는 것과 같은 하찮은 일을 하면서 군중들은 로봇을 둘러싸고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았다. 아직 테스트 단계에 있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전기 기계 자동화를 목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러시아 정부는 또한 제한된 수용 인원으로 수많은 군중에게 최초의 아크 소총을 퍼레이드했다.

1900년 12월 12일:

• 연합 제국 사회유전학 협회는 런던에 설립되었다. 사회적 다윈주의의 개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사회유전학은 1800년대 후반에 시작되었지만 UISS에 의해 이름으로만 성문화되었다. 자연 선택을 기반으로 구축된 사회유전학은 바람직하지 않은 유전적 특성을 가진 개인의 불임을 옹호한다. 급진적인 사회유전학자들은 어떤 경우에는 과학적 인종차별이나 골상학에 대한 개념을 통합하여 개념에 대한 변형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1901년 5월 30일:

• EICC는 에디슨 모델 아크 무기에 대한 군사 테스트를 수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러시아인들이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황실의 현상을 심각하게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제국 정보국의 개입에 의해서만 절약된다. 유사한 우려가 독일과 프랑스의 다른 “녹오프” 테슬라 스타일의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1901년 6월 4일:

• 웨스팅하우스 전기회사를 인수한 후 에디슨 임페리얼 컨티넨탈 사는 에디슨 임페리얼 전기회사로 리브랜딩한다.

1901년 9월 16일:

• 뉴욕 출신의 저명한 하원의원인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미국 전국 노동자당”을 설립한다. 기득권 진보당에 불만을 품은 루스벨트는 환경주의, 노동권, 국가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그 정책들은 궁극적으로 필라델피아 의회에서 노동당의 상당한 의석을 얻는다.

1902년 1월 30일:

• 영국-독일 비교전 조약은 런던에서 채택되어 아프리카에서 독일과 영국 제국 사이의 사소한 식민지 분쟁을 시정하고 불가침 조약의 토대를 마련한다. 프랑스 외교관들은 두 제국이 곧 프랑스의 영향력을 고립시키기 위해 직접 협력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프랑스 정착민들이 영국과 독일 정착민들에 대해 점점 더 호전적이 되면서 긴장은 그린 사하라 확장 계획의 지연을 야기한다.

1902년 9월 19일:

• 블라디미르 울랴노프는 차르 정권의 광범위한 자유화와 무수한 노동 개혁을 옹호하는 지하 자유주의 신문인 “무엇이 행해질 것인가”의 첫 번째 사본을 발행한다.

1902년 11월 23일:

• “빅 빌” 헤이우드는 다른 노동 지도자들과 함께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총파업을 조직한다. “연합 산업 노조”를 이끄는 헤이우드는 중서부의 중공업과 광산을 효과적으로 분쇄하여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싸움을 멈추게 한다. 보수적인 국민당은 미국 원정군에게 파업을 끝내라고 명령하지만, 동정적인 군인들은 노동자들에게 발포하는 것을 거부한다. 파업이 본격적인 혁명의 시작이라는 것을 집단적으로 우려하여 의회는 헤이우드의 요구를 양보하기 위해 투표한다. UIU 회원 자격은 미국 연방 전역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1904년 1월 9일:

• 철도 건설을 지키기 위해 만주를 점령했던 러시아군은 중국 정부와 이 지역 철수에 합의한다. 인근 일본인들과의 외교 사건은 러시아 제국과 일본 제국 사이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으로 이어진다.

1904년 7월 21일:

• 러시아와 일본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완공된다. 점점 더 전쟁에 굶주리는 리반치주의 정부 하에 있는 프랑스는 전쟁이 프랑스가 두 전선에서 러독 동맹을 공격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일본과 외교적 뒷방향을 추구하기 시작한다.

1904년 11월 30일:

• 외교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프랑스는 그린 사하라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를 크게 줄이고 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현물로 따라오면서 프로젝트를 오리무중에 빠뜨린다. 모로코해와 뉴알렉산드리아의 건설과 같은 몇 가지 목표가 달성되었지만 지지자들은 부르봉 블록의 지원을 잃은 것을 한탄한다.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0

고정닉 2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4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08569 일반 간만에 카라하는데 빌삼이 잘생겨졌노 [2] 최예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63 3
108568 연재 늅연재)독일 따까리로 잘 살아보자-핀란드 왕국편[프롤로그] [6] Ed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72 23
108567 일반 카라 러시아 리워크에서 유일하게 볼셰비키 중에서 지도자 가능 인물 [8] ㅇㅇ(220.78) 05.13 391 2
108566 일지/ ETT1960 모더가 새로 만드는거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84 9
108565 일지/ "국궁진췌 사이후이" [3] 김서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135 27
108564 일반 속보 대일본제국의 하와이 반환 [2] LBJ(210.183) 05.12 1181 16
108563 일반 뭐임 이거? [8] suzuki_teii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907 16
108562 일반 근데 민권법은 [7] ㅇㅇ(222.239) 05.12 347 2
108561 일반 카덕스 응우옌 연재나 쓸까 [3] 오헝오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89 0
108560 일반 그런데 TNO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대통령은 거의 불가능하게 의도한건가? [8] ㅇㅇ(220.78) 05.12 888 12
108559 일반 와 ai로 카라 세계관 돌려보는데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187 22
108558 일반 미국 LBJ 흑인 지지도 [9] LBJ(210.183) 05.12 360 1
108557 일반 영국이 키프로스에서 안 비켜주는데 어케 해야할까나 [6] 섭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30 0
108555 정보/ 뜨노와 현실 민권법 비교 [7] 대가리깨져도RF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284 31
108554 일반 슈페어 보수적 경제정책이 GDP에 영향 얼마나 미침? ㅇㅇ(182.230) 05.12 150 0
108553 일반 흑인 반군이 이겨도 인종분리는 계속될듯 [3] 디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68 4
108552 일반 이로쿼이 연맹의 대추장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14 8
108551 일반 어떻게 닉값을 하나도 못하냐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837 17
108550 일반 흑참피<-그냥 씨발인 새끼들 [11] 포크너붐은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781 15
108549 일반 간데 앨라바마는 흑인이 44프로인데 [15] 디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48 6
108548 일반 로드투, 월어블 호환 완료 [4] 파인더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40 12
108547 일반 이번 러시아전승절에 러시아테마곡 몇 나오더라ㅋㅋ [1] 장료가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60 5
108546 일반 근데 뜨노는 커스텀 루트 만들면 왤캐 튕김? [3] hkksoo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0 0
108545 일반 암만봐도 2차 미국내전 이후 벨트크리그 개입은 무리수겠네 [2]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8 2
108544 일반 반빨이 반vs빨이 아니라 반+빨인거 어떰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834 24
108543 일반 RFK 거스할 해링턴 당장 사형하라 [8] 포크너붐은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40 11
108542 일반 반빨대전 그만해라 [5] 『볼셰비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708 16
108541 일반 굳이 타갤가서 여기 갤에서 왔는데 어쩌고 하면서 시비거는거 보면 카갤러(116.35) 05.12 462 16
108539 일반 그렇게 싫으면 그냥 차단 박으면 그만 아님? [3] ㅇㅇ(118.235) 05.12 668 15
108537 일반 레플 개발은 꾸준히 되고있는건가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89 2
108535 일반 1머전 앙카라정부하는데 ㅅㅂㅋㅋ [1] 섭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71 1
108533 일반 스페인 내전은 바닐라가 제일 잘만들었지? [7] 카갤러(115.138) 05.12 309 1
108532 일반 2차 서러전 이거 버그임? [2] 환경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81 0
108531 일반 여기가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이렇게 몰려잇노.. [2] 섭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54 3
108530 일반 도미니카, 아이티 둘중하나는 무조건 버려야함? [6] Thomaslloy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62 0
108528 일반 뜨노 국제분쟁버그 어케 고침? [15] 카갤러(114.201) 05.12 370 0
108527 일반 오스만 국민의 집 어떻게 띄움? [3] 나랑드좋아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69 0
108526 일반 밀레니엄 던 중점 좀 더 넣어주면 좋겠네 [1] 다뉴브연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5 0
108525 일반 뜨노 협력정부 영국이 콘텐츠 나오기만 하면 재밌어보이는데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18 2
108523 일반 2차서러전 편제나 공군은 어케해야 될까 [11] 카갤러(61.76) 05.12 240 0
108521 일반 어느날 눈 떠 보면 리워크 받았으면 하는 나라들 [2]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85 0
108520 일반 2차 서러시아 전쟁 모드 끼고 하면 독일로 해도 AI 러시아가 공격함? [1] 카갤러(211.38) 05.12 189 0
108519 일반 베를린이 따인 데스! 일가실각인 데챠앗! [2] ksksmb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834 15
108518 일반 뜨노 중국 컨텐츠들 개재밌네 [5] ㅇㅇ(211.234) 05.12 1031 20
108517 일반 ssw 미국통일 uaia는 안되는거임? [1] 카갤러(211.234) 05.12 229 0
108516 일반 뜨노 톰스크는 진짜 이상주의자들 모인 국가가 맞구나 [17] 카갤러(58.29) 05.12 1151 25
108515 일반 민권법은 어느 단계가 적당하다고 생각함? - 2024.05.12 [36] 독라노예_0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079 16
108514 일반 연성주의자랑 봉천군벌 연합 절대못함?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67 0
108513 일반 이번엔 독일 도와줘봐야겠다 [1] 붸르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66 4
108512 일반 그러고보니까 영국 캐나다 국대는 머임 [3] 디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38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