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에서 나오는 『가능성 밖에 없다』라는 말

── 돈의 이야기도 신경이 쓰이는 곳입니다. 얼마 전, 이치카라에서의 이벤트에서는 「니지산지는 고정비가 들지 않는다」라는 애기 도 나왔었습니다만, upd8에 소속되면 급여 등이 나오거나 하는 것인가요?

오사카　반대로 보통의 탤런트 소속사에서도 급여 제도라는 건 드물지 않을까요? upd8에서는, 버츄얼 탤런트들에게 주어지는 보상 중에서, 우리가 도와 드린 가치를 받는 형태입니다. 만약 급여 제도가 좋다는 버츄얼 탤런트가 있으면, 그것에도 마주하고 있습니다.

8y8　수익화에 대해서, 버츄얼 탤런트 여러분도 팬 커뮤니티의 「pixivFANBOX」나 「BOOTH」를 사용하여 물건 판매 등을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팬들로부터 「🌕🌕 짱의 이런 게 있으면 갖고 싶다」라는 말에 더 더욱 부응 싶은데, 실제로는 매일 동영상을 만드는 것만으로 벅차서, 거기까지 손이 닿지 않는 경우 많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것을 upd8가 도와서, 크리에이터 씨로부터 빼앗기는 시간과 노력에서 해방시켜드리고, 일주일에 게시하는 동영상이 1 ~ 2 개였던 것을 2 ~ 3 개로 늘어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습니다.

── 6 월 13 일까지 upd8 씨에서 버츄얼 탤런트 오디션을 모집하고 있었습니다 만, 하고 싶은 사람도 발굴 해가는 느낌일까요?

오사카　하고 싶다는 말도 굉장히 많이 주셔서, 이러한 요청에도 답변 해 나가고 싶습니다.

── 버츄얼 탤런트에 맞는 사람은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 계속 가까이에서 봐왔던 아이 짱은 무엇이 강점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오사카　그녀에 관해서는, 도전과 계속(継続)이 아닐까요. 정말 전례가 없는 곳을 그녀 스스로를 믿고, ‘일주일에 5 개 이상의 동영상을 꼭 올린다’ 같은 열량(熱量)으로 계속 해왔죠. 지금도 YouTuber로서의 활동도 활성화하면서, 팬에게 새로운 도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봐주시는 팬 분들이 있어 주셨기에 가능했던 계속이지만요.

── 아이짱 관해서 급성장을 느낀 순간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어느 타이밍인가요?

오사카　그렇네요... 우선 2017 년 1 월의 YouTube 계정 정지 후라고 본인으로부터 듣고 있습니다.

── 그 전설의 (웃음). 마침 PANORA에서 인터뷰 한 것도 계정 정지 중 이었어요.

오사카　예. 해외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던 시기입니다. 우선 가장 먼저 해외에서 갑자기 증가하기 시작 했었죠. 그 후에도 계속 증가하고 있었지만, 큰 곳이라고 하면, 역시 네코마스 씨와 카구야 루나 씨가 나온 작년 12 월입니다.

── 그것은 여러 탤런트가 알려진 것으로, 아이 짱의 매력도 재발견 되었다는 것인가요?

오사카　그렇네요. 그 전까지는 솔직히, 해외에서의 인지도가 압도적이었던 것입니다만, 작년 12 월에 「버츄얼 YouTuber」라는 존재 자체가 인지 된 것으로 압도적으로 분위기가 올라서, 결과적으로 그것으로 키즈나 아이 씨도 크게 튀어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업계 자체의 분위기가 사는 것(盛り上がること)이 몹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의 upd8 설립한다.

오사카　그렇습니다. 혼자 만들 수 있는 가치보다, 여럿이 낳고 낳아지는 가치 쪽이 「곱셈」으로 거듭 제곱으로 성장해 간다는 것은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VTuber 업계에 있어서 아이 짱의 존재감은 엄청 크지요. 아이 짱을 보고 VTuber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습니다.

8y8　선배, 대선배, 오야붕(두목) ... 여러가지로 불리고 있지요.

오사카　그렇네요. 그래서 더욱 그녀도 최근 자각하기 시작해서, 버츄얼 탤런트의 가능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뢰를 밟더라도, 도전을 계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방일 촉진 대사 와 텔레비전 레귤러 방송 , 코바야시 사치코 씨와 콜라보 공연 , 생일 축제에서의 톱 VTuber 집결 등, 놀라운 전개뿐입니다.

오사카　그것은 민감한 분(感度の高い方, 얼리어답터 같은 의미)들이 찾아봐주시고, 다양한 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실현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분들이 자신들의 전문 분야가 버츄얼 탤런트 살릴 수 있는 영역이 있다고 판단하여, 그녀에게 제안을 해주시고, 그녀의 활동을 지원 한 셈입니다. 그야말로 오케스트라와 무대처럼, 버츄얼 탤런트의 가치를 다양한 영역에서 살려 주신 셈입니다.

8y8　버츄얼 탤런트에 연관된 국내외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명확하게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가능성 밖에 없다」라는 말입니다. 그 가능성을 느끼고 뭔가 하고 싶다고 생각해주신 분들이 있다는 것은 몹시 감사한 일이라서, upd8는 그 가능성을 더 넓혀 가고 싶습니다. 다양한 분께서 콜라보의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도, 키즈나 아이 씨가 도전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도 그렇지요.

오사카　그렇네요. 그녀 자신이 점점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 해 나가는 자세이므로 「아마도 이 아이라면 해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 해주시는 분들로부터 제안(声)을 받기 쉬워진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8y8　바로 upd8 참가 동영상에서 그녀가 말한 것이죠. 더 많은 사람과 이어 지기 위해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빌려서, 더 크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 다음 페이지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버츄얼화라는 장대한 구상도!?

3편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izunaai&no=65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