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카페식으로 말풍선 안에 "선수님ㅠㅠ"이라고 썼는데, 갤로 가져오면서 바꿨다.
갤이 카페식 오그리토그리한 분위기 못 참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거 아니까.

차준환 디시갤 흥했으면 좋겠다. (나도 원래 카페체질은 아님 ㅋㅋ)
갤식으로 찬양도 쩔게 하고, 애정과 유머를 담은 까질과 드립도 난무하고.
지금 늦덕이라고 자기소개하고 있는 갤러들이 나아중에 준갤 만들어질 초기에 내가 있었다 소리하면서 올드비부심 생길수있게 준환이 선수로 장수하길 바란다.


스냅백 만칠천원 가성비갑 개꿀 인증템 ㅋㅋ


공개게시판에 올리면서 안 돌아다닐거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웬만하면 여기서만 봐줬으면....돌아다녀도 나중에 화석발굴식으로 나중에 돌아다녔으면 하고 바라긴 하는데....돌아다녀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함. (뭐래니?)

카페식이 안 맞을뿐 준환이 아끼는 마음이 다를 건 없고 떡밥은 늘 고픈거라는 걸 알기 땜에, 꽁꽁 숨기고 안보여줄거야 그러고 싶진 않음. 물론 내가 찍은 짤에 한해서. 이건 팬마다 생각이 다른 거라서.